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베르나베우를 방문한 이과인의 아버지

니나모 2012.05.22 23:32 조회 2,397
El padre del Pipa Higuaín negocia en el Bernabéu

이과인의 아버지가 오늘 이과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베르나베우를
찾았다고 합니다.이 미팅에는 무리뉴 감독과 제너럴 디렉터인 호세 앙헬
산체스가 참석했었다고 하네요.하루전 이과인의 아버지는 이과인이 클럽을
떠날 의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을 전달했었다고 합니다.이과인의 아버지는
최근 유벤투스측과 만났었고 오늘 베르나베우를 찾았다고 하네요.이과인의
아버지는 La Sexta와 접촉했었으나 오늘의 방문이 이과인이 클럽을 떠나는걸
허락받기 위한 것인지 클럽측과 입장차를 좁히기 위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과인은 이번 시즌 54경기를 플레이했으나 중요한 경기에선 벤제마에게 밀린
듯한 인상을 줬었다고 하네요.이과인은 연봉(현재 3.8M유로) 부분에서도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 어떤 팀에 가더라도 주전을 차지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무리뉴 감독은 이미 이과인의 바이아웃인
150M유로를 오퍼받지 않는한 이과인을 팔지 않겠다는 뜻을 천명했던바
있다고 합니다.
-AS-

왠지 호빙요때가 오버랩되는 이유가 뭘까요;
뭐 여전히 호빙요를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론 당시에 호빙요가
결국 팀을 떠나게 된건 전적으로 보드진의 삽질의 결과라고 보고 이번 이과인의
케이스 역시 저번 이과인의 재계약 당시 벤제마에 비교해서 너무 적은 금액을
제시했었다는 점이 결국 지금의 사태를 불러온 단초를 제공하지 않았나...싶습니다.

직장 생활하시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연봉이 많건 적건간에 직장내 다른 사람이랑 비교했을때 연봉이 그 사람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가 얼마나 민감한 문제인지...특히나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
상황이 벌어지면 연봉 문제는 특히나 더 민감한 문제로 작용하게 됩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말로만 지키겠다고 말하지
말고 정말 이과인을 붙잡고 싶다면 벤제마와 비슷한 수준으로 재계약을 다시
추진하던지 해서 의지를 보여주길 기대하네요.지금처럼 말로만 지키겠다고 하고
지금의 연봉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면 '넌 백업이야'라고 말하는 것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2

arrow_upward 이과인측과 입장차를 좁힌 레알 arrow_downward [오피셜] 첼시를 떠나는 드록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