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칼데론의 잔재가 청산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주방장(진) 2012.05.02 19:50 조회 2,807 추천 2



http://soccernet.espn.go.com/news/story?id=654291&sec=europe&cc=4716

그런 의미에서 라몬 칼데론 최대의 유산이라 할만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번 여름 숙청당할 칼데론의 잔재 0순위죠.

위의 기사에서 칼데론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이미 호날두 영입은
칼데론이 사임하기 전에 확정된 것이었죠.
이것이야말로 이과인이나 로벤, 스네이더와는 비교도 안 되는
칼데론 최대의 잔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9천만 유로라는 역대 최고액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 막대한 부채와 재정적 부담을 안겨줬고
뿐만 아니라 숨쉬듯 골을 넣고 무슨 욕심인지 쉬라고 해도 억지로 경기에 출장하면서
득점수당과 출장수당까지 꼬박꼬박 받아먹는 진드기같은 놈이죠.

거기다 지난 바이에른 뮌헨과의 승부차기에서 실축까지 했으니
페레스로서는 호날두를 숙청하기에 이만큼 좋은 명목도 없을 것입니다.

호날두에게 정이 많이 든 팬 여러분께는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저의 분석에 따르면 칼데론의 유산을 숙청하려는 페레스의 의도에 따라
호날두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하긴 기껏해야 70분당 한 골 정도밖에 넣지 못하는 칼데론의 잔재 호날두나 이과인보다는
가는 팀마다 리그 트로피를 안겨주는 리그 우승 전도사, 세계 최고의 센터백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더 나은 옵션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2

arrow_upward 호날두는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arrow_downward 레알 마드리드는 팀 비제와 접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