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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즐라탄 영입과 이과인의 잔류여부는 전혀 관계가 없죠

주방장(진) 2012.05.01 19:09 조회 1,952 추천 10

 

현재 팀의 상황을 따져보면 수비진의 보강이 있으리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죠.
우선 이번 시즌 노쇠화와 계속되는 부상으로 사실상 전력외가 된 카르발료는
올해 여름 끝나는 계약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힘들어보이고
알비올 또한 바란에게 3번째 센터백 옵션에서도 밀려서 사실상 전력외가 된 상황입니다.

거기다 만약 이번 이적시장에서 마땅한 라이트백의 영입이 없다면 라모스의 풀백 재전환 또한
가능성이 없지 않기 때문에 센터백의 보강은 더욱 절실해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약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하여 페페와 함께 파트너를 이루면
메시 할애비가 와도 뚫을 수 없는 공포의 수비라인이 완성됩니다.

혹시나 즐라탄의 수비능력에 의심이 가는 분들은 제가 함께 첨부한 영상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한 시즌이 아닌 한 경기에서 나온 활약상 모음입니다. 
이런 선수를 영입해서 이과인의 포지션에 기용한다는 것은 마치 호날두를 아르벨로아의 포지션에
기용한다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더욱이 바르셀로나 시절 위와 같이 마드리디스타로 활동한 경력이 있었고
펩과 안 좋은 기억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엘 클라시코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리그 브레이커 세스크가 있는 바르셀로나와
리그 우승 제조기 즐라탄이 뛰는 레알 마드리드라면 더욱 큰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겠죠.

여러모로 따져봐도 즐라탄의 영입은 무링요의 탁월한 노림수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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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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