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여신은 존재하기는 한가???
운도 실력이다........
근데 운이 실력을 능가해 버린다면.....
그건 운이 아니라...... 실력 그 이상의 무엇이라고 할 수 있다.....
근데 정의를 내리자면 운이 실력을 능가하면 승리라고 말하고 싶다.....
마드리드와 뮌헨의 승부차기에서 뮌헨은 마드리드를 3: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그 전에 카시야스가 로벤의 PK를 거의 막을 뻔한 모습을 보면서
승부차기에서 왠지 카시야스가 뭔가를 해줄거 같은 예감이 들었었다....
그리고 무리뉴 감독이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던 것처럼.......
카시야스는 자신의 할몫을 다했다......
2: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두번을 막아냈으니......
패한다고 하더라도 카시야스는 인간이 할몫은 다했다.....
다만 행운의 여신이 있다면 레알의 편을 들어서 뮌헨의 실축을 유도하기를 바랄 뿐이었다..
결과는 패배......
아쉽기 보다는 뭔가 허탈하다고 해야 되는게 맞는 표현인 것 같다....
아쉽지도 않다...... 시종일관 120분 풀타임을 뛰고 승부차기 까지 갔으니......
그리고 전 경기가 엘클라시코 였으니 말 다했다.......
올 시즌이 더블을 하고 챔스도 우승할 적기라고 모두들 기대했었다...
리그에서의 라이벌 바르샤가 예년과 같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승점을 잃을 동안 마드리드는 차곡 차곡 승점을 쌓아갔다....
그 누구도 10점차에서 엘클 전까지 똥줄이 탈거라고는 예상을 못했다.....
그리고 리그 최다골 신기록을 세우고 호날두는 본인 커리어 하이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할만큼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리오넬 메시가 피파발롱도르 3연패에 성공하면서.....
그리고 그에 따라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면서.....
마드리드도 호날두도 2인자의 설움을 삼키고 있었다........
6년연속 16강 광탈, 3년 연속 리그 우승 실패, 암흑기가 길었던 만큼
첫 시즌 챔스 4강의 기대도 컸고, 무리뉴 감독의 2년차 모습을 기대했던 만큼
흔히 말하는 멘붕을 나도 느꼈고 모두들 느꼈다......
행운의 여신이 있다면 한번쯤은 마드리드도 바르샤 처럼 영광의 기회를 누리면서
호날두도 피파발롱도르를 되찾고..... 다시 메시한테 뺏긴다고 하더라도
노력의 댓가를 줘야 되는게 아닌가 싶다.......
작년 시즌 모습을 보면서 무리뉴 2년차는 기대를 하게 만들었고
호날두는 저번 시즌 이상으로 올 시즌 다시 활약을 해줄거라고는 아무도 예상을 못했다...
그래서 마드리드 보다 호날두가 더욱 아쉽다.......
다음 시즌에도 호날두가 불꽃을 불태우고 마드리드가 올 시즌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행운의 여신은 어떻게 해서는 마드리드의 편을 들어줘야 하는게 아닐까??
무리뉴 감독의 무릎 꿇은 모습을 보고 행운의 여신이 과연 어떤 표정을 지었을지 그게 궁금하다...
근데 운이 실력을 능가해 버린다면.....
그건 운이 아니라...... 실력 그 이상의 무엇이라고 할 수 있다.....
근데 정의를 내리자면 운이 실력을 능가하면 승리라고 말하고 싶다.....
마드리드와 뮌헨의 승부차기에서 뮌헨은 마드리드를 3: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그 전에 카시야스가 로벤의 PK를 거의 막을 뻔한 모습을 보면서
승부차기에서 왠지 카시야스가 뭔가를 해줄거 같은 예감이 들었었다....
그리고 무리뉴 감독이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던 것처럼.......
카시야스는 자신의 할몫을 다했다......
2: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두번을 막아냈으니......
패한다고 하더라도 카시야스는 인간이 할몫은 다했다.....
다만 행운의 여신이 있다면 레알의 편을 들어서 뮌헨의 실축을 유도하기를 바랄 뿐이었다..
결과는 패배......
아쉽기 보다는 뭔가 허탈하다고 해야 되는게 맞는 표현인 것 같다....
아쉽지도 않다...... 시종일관 120분 풀타임을 뛰고 승부차기 까지 갔으니......
그리고 전 경기가 엘클라시코 였으니 말 다했다.......
올 시즌이 더블을 하고 챔스도 우승할 적기라고 모두들 기대했었다...
리그에서의 라이벌 바르샤가 예년과 같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승점을 잃을 동안 마드리드는 차곡 차곡 승점을 쌓아갔다....
그 누구도 10점차에서 엘클 전까지 똥줄이 탈거라고는 예상을 못했다.....
그리고 리그 최다골 신기록을 세우고 호날두는 본인 커리어 하이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할만큼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리오넬 메시가 피파발롱도르 3연패에 성공하면서.....
그리고 그에 따라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면서.....
마드리드도 호날두도 2인자의 설움을 삼키고 있었다........
6년연속 16강 광탈, 3년 연속 리그 우승 실패, 암흑기가 길었던 만큼
첫 시즌 챔스 4강의 기대도 컸고, 무리뉴 감독의 2년차 모습을 기대했던 만큼
흔히 말하는 멘붕을 나도 느꼈고 모두들 느꼈다......
행운의 여신이 있다면 한번쯤은 마드리드도 바르샤 처럼 영광의 기회를 누리면서
호날두도 피파발롱도르를 되찾고..... 다시 메시한테 뺏긴다고 하더라도
노력의 댓가를 줘야 되는게 아닌가 싶다.......
작년 시즌 모습을 보면서 무리뉴 2년차는 기대를 하게 만들었고
호날두는 저번 시즌 이상으로 올 시즌 다시 활약을 해줄거라고는 아무도 예상을 못했다...
그래서 마드리드 보다 호날두가 더욱 아쉽다.......
다음 시즌에도 호날두가 불꽃을 불태우고 마드리드가 올 시즌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행운의 여신은 어떻게 해서는 마드리드의 편을 들어줘야 하는게 아닐까??
무리뉴 감독의 무릎 꿇은 모습을 보고 행운의 여신이 과연 어떤 표정을 지었을지 그게 궁금하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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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페페 2012.04.26저는 라모스가 이번일로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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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2.04.26행운의 여신이 뮌헨에게 웃음을 지을 줄이야 ㅠㅠㅠㅠㅠㅠ
1골 먹히고 정말 가슴 졸이면서 경기 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
2점차 리드를 잘 지켰으면 됐을텐데... -
No.14 J.M.Guti 2012.04.262002월드컵 스페인전 태극전사들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져요 ㅋㅋ
이케르 상대로 100% 성공률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