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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영입을 고려해보아야 할 포지션의 유망주들...

제타카뮤 2012.04.26 09:57 조회 2,213 추천 1
(1) 오른쪽 풀백

- 이번 엘 클라시코와 오늘 경기에서 아르벨로아는 그래도 조금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만은 올 시즌에는 리버풀시절만큼의 강력한 수비력을 실종해 버렸습니다. 원래부터 공격력은 중하위권의 풀백이었고요...
그리고 이번 시즌 팀의 공격이 너무 왼쪽에 편향되었다는 의견들이 다수였습니다... 라모스가 센터백으로 갔고, 디 마리아가 부상으로 인한 기복있는 폼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예년에 비해 공격이 호날두쪽으로 집중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은 영입을 고려해봐야 할 유망주 목록입니다.

1. 그레고리 반 데르 비엘
: 꾸준히 첼시, 발렌시아와 링크가 뜨고 있는 아약스와 네덜란드의 오른쪽 주전 풀백입니다. 이젠 더 이상 유망주라고 하기도 뭐하죠... 공격력도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고 무엇보다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이용한 수비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비록 올 시즌 챔스에서는 레알에 다소 털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만... 팀 전체의 분위기가 그런 가운데 그래도 가장 분전해 주었던 건 반 데르 비엘과 베르통언이라고 봅니다...

2.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 현재 스페인의 오른쪽 풀백 유망주중에 최상위권에 랭크하고 있습니다. 오사수나에서 자라나 현재 마르세유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챔스에서 뮌헨 마르세유 붙을 때 뮌헨의 주요 득점 루트는 오른쪽 공격이었죠... 아스필리쿠에타는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역시 첼시와 링크가 뜨고 있고 반 데르 비엘보다 한 살 어립니다..(89년생)

3. 카일 워커
: 모르는 사람은 없으실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21의 나이에 토트넘의 오른쪽 주전 풀백을 먹었고, 올 시즌 PFA 베스트 일레븐에도 들었죠.. 카일 워커 역시 요즘 여러 팀에서 링크가 뜨고 있던데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 중앙 미드필더

이제 다음 시즌이면 알론소는 한국나이로 32/33살 시즌을 보내게 됩니다... 올 시즌부터 혹사로 인하여 서서히 폼이 떨어지고 있고, 더욱이 지단도 32/33부터 폼 하락이 확연해진 모습을 보였죠.. 다음 시즌 알론소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탈압박과 키핑능력이 알론소의 최대 약점이었고... 실제로도 올 시즌 중원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누리사힌은 경기에도 자주 나오고 있지 않고요... 또 피지컬을 보완할 만한 스피드도 갖추고 있지 않기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음은 영입을 고려해보아야 할 유망주 목록입니다..

1. 파울로 엔리케 리마
: 간소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현재 브라질 3대 유망주입니다.. 184cm 상의 프로필에 몸빵도 괜찮고요..주요로는 공미로 뛰지만 중미도 겸업하고 있습니다.. 브라질리언이기에 탈압박 능력은 우수합니다... 실제로 산토스의 주요 공격루트는 간소가 좌우로 벌려주면 네이마르가 받아 직접 드리블해 들어가거나 크로스를 올려주는 것이고요... 이제 간소도 빅리그 검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아직까지는 멘탈적인 문제도 일으킨 적 없고요...

2. 토니 크로스
: 지난 경기 레알마드리드의 중원을 씹어먹었던 크로스입니다... 오늘도 뮌헨이 pk를 얻는 과정의 시발점이 되는 크로스를 올려주었죠... 2010월드컵에서는 비록 뮐러와 외질이라는 유망주들에 밀려 명단에만 있었으나 지난 시즌 말부터 폼의 향상을 보여주더니, 올 시즌에 들어서서는 슈바인슈타이거를 뛰어넘는 패스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탈압박 능력도 이미 상당한 수준에 올라왓고요... 수미/중미/공미를 모두 다 볼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시점에서 데로시 - 슈슈 - 투레 스타일 중미에서는 최고의 유망주라고 보여집니다... 스피드가 조금 느린 게 흠이기는 하지만 알론소보다는 빠르더군요...

3. 크리스티안 에릭센
: fm 본좌죠... 피지컬적인 측면은 사힌과 별 차이가 없으나 스피드는 확연히 빠르고 패스에 있어서는 아직 조금 떨어집니다... 단점이라면 전술을 에릭센 쪽으로 약간 맞추어 주여야 한다는 것 정도가 되겠죠... 그리고 제가 언급한 두 명보다는 공격성이 짙습니다...

이 밖에 얀 음빌라, 하비 마르티네즈(둘 모두 패서라기 보다는 방패지만)도 있습니다..


(3) 드리블러

포지션은 아니지만, 공미와 윙어 쉐도우 모두 가능한 멀티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어쩌면 레알 마드리드의 단조로운 공격패턴을 다채롭게 해 줄 마지막 열쇠일지도 모르죠... 호날두가 드리블을 하지 않고, 카카가 더 이상 탈압박을 보여주지 못하는 이상 팀의 드리블러는 디 마리아, 가끔씩 보여주는 외질의 센스정도 뿐입니다... 확실한 드리블러 한 명이 필요합니다...


1. 네이마르
: 사실 링크 자체는 옆 동네와 더 강하게 나고 있습니다만 현 시점에서 드리블러 유망주중 탑 1이라는데에는 이견이 없어 보이죠... 유튜브에 올라오는 그의 드리블 영상들을 보면 흡사 호비뉴가 전성기 시절 보여주었던 모습에 스피드까지 붙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빅리그 검증이 필요하죠... 

2. 에당 아자르
: 포지션은 공미/윙/쉐도우 모두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미 프랑스리그를 씹어먹고 있고, 맨유와 강하게 링크가 나고 있죠... 그 동안 부족했다고 욕을 들었던 득점력도 올 시즌엔 확실히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득점 2위 33경기 16골) 피지컬도 거친 프랑스리그에서 버틸 정도로 확실히 지난 시즌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요...

3. 가레스 베일
: 역시나 옆동네와 더 강하게 링크가 뜨고 있는 베일입니다... 다만 직선적인 드리블과 치달 위주라는 것이 과연 장기적으로 버텨줄 수 있을까 의문점이기도 하죠... 하지만 올 시즌 리그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홀로 분전했습니다.(모드리치와 파커가 강팀만 만나면 씹어 먹히는 덕에...), 역시 문제라면 엄청난 거품이 형성될 가격이죠.. 오른쪽보다는 왼쪽과 쉐도우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다는 데에서 호날두와 겹치는 면이 없지 않아 았습니다...

4. 헐크, 제임스 로드리게스
..... 말할 필요도 없이 이 둘은 포르투를 벗어나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도 더 필요한 포지션이나 뛰어난 유망주들로는 누가 있을까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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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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