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을 더 기대하게 만드는 팀
지금까지 챔스에서 열심히 해준 걸 계속 봐오고 응원했던 만큼
아무래도 문턱에서의 탈락이 뼈아프게 느껴지지만
저는 올해 이만큼 해준 선수들한테 고맙다는 생각부터 드네요.
엘클라시코에서 승리하면서 선수들 자신감도 커지고,
이제 사실상의 리그 우승을 앞두고 있는 선수들 보면 너무 고맙고 대견해요.
선수들 평균 나이 계산해보니 25살 정도 되더라구요.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나이의 선수들이 많은데
지옥의 3연전 잘 버텨준 선수들(코엔트랑을 제외하면 동일한 스쿼드였죠) 보니 내년이 정말 많이
기대됩니다.
이제 챔피언스리그에서 더 좋은 성적 얼마든지 내 줄 수 있고,
이번 경기가 좋은 경험이 됐으면 좋겠어요.
벌써부터 다 이루면 재미 없잖아요.
내년에 슬럼프 올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이번 경기가 선수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어요.
감독님도 다음 시즌에 더 욕심내시고 좋은 성적으로 팬들을 기쁘게 해주실 것 같습니다.
+) 이건 그냥 사담이지만 무리뉴 감독님은 이전 팀들과 다르게
레알에 좀 오래 계실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희망사항이기도 합니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오늘 경기보면서 오래 계실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
요.
그럼 저는 시험공부하러 갑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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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2012.05.02무감독님 좀 오래~계셨으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