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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제로톱축구의 한계가 들어난 경기

Real레알人 2012.04.19 19:06 조회 2,000
뭐 바르샤가 압살한 경기긴 해도 솔직히 바르샤도 경기내용을 압살했다고만 하기에는

뭔가 퍼펙트한 찬스는 없었죠. 걔네는 메시가 차는 거 아니면 퍼펙트찬스가 아니니깐ㅎ

예전부터 느끼던 건데 메시가 득점하는 날은 바르샤가 풀리는 날,

메시가 어시위주로 하는 날은 바르샤 안 풀리는 날이라 생각합니다. 국대만 봐도 그렇구

피지컬좋고 특급수비수 만나면 골대진입해도 확실히 박아줄 선수도 없고 ㅋ

요튼 오늘도 꾸레친구는
 
스트라이커 타령하는데 결국 즐라탄이니 드록바니 비야니 해도 저네들이 찾는

몸빵형+기술형 스트라이커는 에투였다는 게 증명되네요 ㅋ

뭐 물론 바르샤가 제로톱축구를 구축하면서 강해졌다고도 볼 수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에투가 있던 바르샤가 더 강했다고 보네요.

에투만 있었어도 바르샤에게 없는 무언가를 채워줄 수 있을 거란 생각해봅니다.

솔직히 바르샤가 경기력이나 찬스숫자에서 밀리는 경기는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완벽한

패쓰축구를 구사하고있지만, 안 풀리는 날 해결사는 역시 스트라이커거든요

레알이 이번시즌 양민학살에 바르샤보다 능했던 이유도 이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그렇다 해도 솔직히 2차전 누캄에서 바르샤가 이길 확률은 충분하죠.

다만 그래도 모르는 건 역시 드록바라는 한방형 스트라이커가 있기에 챌시가 어떻게든 버틴다면

모르는 거 아닐까요. 생각이상으로 챌시가 결승갈 확률이.... 욕심인가요? ㅠ

뭐 푸념글이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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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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