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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드디어 입을 연 박주영 "군대 무조건 간다."

호당이 2012.03.24 04:23 조회 2,70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3/2012032302543.html

새벽에 인터넷 기사를 뒤적뒤적 하다가 갓 올라온 뜨끈뜨끈한 뉴스를 발견했습니다. 
[단독]이라는 제목을 달고 새벽 3시 19분자로 올라온 박주영 심경고백 인터뷰입니다.

머 내용 요지는다음과 같습니다. 

그동안 조용한 성격이라서 직접 국민 여러분께 말을 못드렸었는데 
"35세 이전에 무조건 군대를 갈것이고, 이미 병무청에 변호사를 통해 각서까지 보냈다."
"올림픽 와일드 카드는 불러 주신다면 꼭 갈것이고, 자기 말고 다른 선수가 가야 한다면 따르겠다."

요 두가지입니다.

흠.... 일단 그동안 묵묵 부답으로 있었던 선수가 처음으로 자기 입을 열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고
대국민 약속을 한 만큼 몇몇 분들이 우려한 귀화나 이민 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 같군요.
이런 상황에서 해외 국적을 취득한다면 뭐..... 제2의 스티붕유 꼴 나는거겠지요.

박주영과 병역 문제를 둘러썬 논란이 어느정도는 해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편법성에 관한 문제는 여전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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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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