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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제2의 미첼 살가도

공포의백곰군단 2012.03.23 17:00 조회 2,559 추천 1

아실만한 분은 아시는 스페인 제2의 미첼 살가도

바로 HUGO MALLO(우고 마요) 입니다.

지난 U-20 월드컵 스페인전을 보신 분이시라면 아실만한 선수지요.

독국과 함께 유망주 천국으로 이름높은 슾국 유소년 팀에서 당당히 주전 자리를 꿰찬 선수입니다.

당시 U-20 월드컵에서도 계속 주전으로 출장했었고

현재는 U-21 대표팀에 소집되면서 슾국 연령별 유소년 대표팀을 모두 거치고 있는 엘리트지요.

분명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선수임에도 제가 제2의 살가도로 밀고 싶은건

살가도옹과 너무나도 닮은 커리어 때문입니다.

먼저 2009년에 팀을 떠나기 까지 10년동안 클럽에 몸담았던 살가도옹

레알에 오기 전까지는 자신의 고향팀이자 유스팀 출신인 셀타 비고에서 활약했었습니다.

1999년 1100만 유로라는 당시로는 큰 금액에 레알에 입단, 엄청난 활약을 보여 주셧었죠.

그런데 우고 마요 역시 너무나도 살가도옹과 흡사한 점이 많습니다.

먼저 살가도옹과 같이 스페인 갈라시아 지방 출생이고 등번호가 2번이며 라이트백에

유스팀이었던 셀타 비고에서 활약중이고 살가도옹과 마찬가지로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

거기다가 키마저도 살가도옹이 174cm 우고 마요는 173cm

살가도옹의 파이팅넘치는 플레이와 씐나는 오버래핑과는 거리가 있는 플레이를 하지만

슾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자원이고 전세계적으로 희소성이 있는 풀백에

무엇보다 살가도옹과 너무나도 흡사한 커리어에 끌리는 선수입니다.

라모스가 센터백으로 정착하게되고 카르발류옹이 나간다면 등번호 2번이 비게 되죠...

제 바램이지만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우고 마요가 2번 유니폼을 들고 사진 찍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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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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