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한국 축구팬으로서는 좋아보이지만......
이번 케이스가 해외로 진출하기 쉬운 스포츠인 축구를 하는 선수들에게는 편법이 될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운동선수에게 군대는 분명 리스크가 크죠.
박주영이 이번에 군입대를 연장하면서, 분명 안좋은 케이스를 남겼습니다.
-해외진출해서 국외이주 사유 국외여행허가를 받음.
-선수생활 끝까지 이 자격을 유지
-공익을 가던가 끝까지 버텨서 군면제
아마도 아시아 쿼터제와 한국선수를 원하는 중동의 클럽을 이용하면 충분히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죠.
특히 중동리그는 돈도 많이 주기때문에 유럽을 갈 정도의 실력이 안되면 중동이라도 가서 돈도 벌고 병역도 연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중동은 안된다는 내용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이 자격을 딸 수 있는 다른 리그 등에 진출해서 군입대 연기 가능.
그리고 해외진출이 다소 힘든 다른 운동선수들에겐 정말 더 열받는 소식일수도 있죠.
뭔가 씁쓸하네요.
사실 이 제도는 돈 많은 분<?>들이 잘 쓰는 편법인데..
이번 케이스가 해외로 진출하기 쉬운 스포츠인 축구를 하는 선수들에게는 편법이 될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운동선수에게 군대는 분명 리스크가 크죠.
박주영이 이번에 군입대를 연장하면서, 분명 안좋은 케이스를 남겼습니다.
-해외진출해서 국외이주 사유 국외여행허가를 받음.
-선수생활 끝까지 이 자격을 유지
-공익을 가던가 끝까지 버텨서 군면제
특히 중동리그는 돈도 많이 주기때문에 유럽을 갈 정도의 실력이 안되면 중동이라도 가서 돈도 벌고 병역도 연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중동은 안된다는 내용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이 자격을 딸 수 있는 다른 리그 등에 진출해서 군입대 연기 가능.
그리고 해외진출이 다소 힘든 다른 운동선수들에겐 정말 더 열받는 소식일수도 있죠.
뭔가 씁쓸하네요.
사실 이 제도는 돈 많은 분<?>들이 잘 쓰는 편법인데..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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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2012.03.16중동엔 이용할수없습니다. 영주권 안주는 일부국가에 한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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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2.03.16@훈남 중동엔 안되는군요. 하지만 영주권 없는 나라를 찾아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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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 로날도 2012.03.16@훈남 이번 사안을 계기로 병무청이 좀 더 엄격하게 제한을 두어야 할꺼같네요. 군문제라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 선수가 많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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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naldo♥ 2012.03.16밥줘영..아이큐가 150이라던데
결국 포항,릴,아스날 에 이은 3통수 완성..ㅋㅋ
계획된 3통수 시리즈 완성.ㅋㅋ -
널리네 2012.03.16근데 그 10년 장기체류권이 받기 쉬운게 아닌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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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2.03.16@널리네 일단은 시도는 해볼수 있다는게.......... 물론 이번 건은 모나코의 자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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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프리 2012.03.16모나코의 자비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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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 2012.03.16*근데 10년 장기체류가 쉬운게 아닌데...........이용하고 싶다고해서 이용 할 수 있는게 아니지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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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2.03.16@페르시; 어찌되었건 편법을 보여준거니깐요... 연기라고 하기엔... 너무 편법으로 보이네요. 군대문제는 너무나 민감한 사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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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abregas 2012.03.16@자유기고가 ...박주영이 왕실에서 그런 혜택을 받을거란 예상을 하고 가서 회원권 따듯 취득해서 연기를 했다는건 너무 음모론 아닐까요 모나코왕실과 구단주가 같다던대 그냥 as모나코 사정도 안좋은대 그런 좋은 옵션을 이용해서 이득 보려는 모나코쪽의 꼼수로 보이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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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2.03.16@Fabregas 연기를 했다는게 아니고, 모나코가 먼저 제의를 했다고 하더라도 이 방법이 안좋은 판례라는건 박주영측에서도 알았겠죠. 하지만 무리수라도 병역연기를 한 것은 나중에 어떻게든 보상이던지 피해던지, 뭔가 나타나겠죠. 어짜피 박주영이 선택한 것이니, 모든 이익, 권리, 피해는 본인이 다 감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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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abregas 2012.03.16@자유기고가 전 산적으로 다녀와서 병역 연기쪽이나 산업체, 연구원 으로 하는 과정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대학원이나 박사과정 그리고 연구원 지원같은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연기를 하고 있고 병역 혜택을 누리고 있죠 하지만 그걸 아무나 하는건 아니고 학업이나 그런 성취도 쪽에서 탁월하고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것 아닌가요? 모나코에서 그래도 영향력이 있어서 왕실에서 수여했다는거면 누군가 지나가던 축구선수가 모나코나 비슷한 유형의 나라에서 노려서 저런 자격을 얻는게 쉬울거 같진 않아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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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2.03.16@Fabregas 현재 박주영은 모나코에 거주하는게 아니죠. 엄연히 영국 워크퍼밋을 받고, 영국에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나코왕실과 클럽은 현재 2부리그의 모나코클럽의 이익을 위해서 박주영에게 혜택을 부여한거죠. 병역해결시 받는 금액과, 향후 박주영이 다시 모나코(1부리그 진입시)로 돌아올수있는 보험(임대던지, 재입단이던지)까지....... 꼼수 인것은 분명하구요.
자격 취득의 쉬움과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선례가 중요한 것입니다. 대법원에서도 판결의 선례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Fabregas 2012.03.16@자유기고가 그리고 먼저 제의를 했다고 하더라도 라고 하신건 영주권으로 병역연기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라는 건가요? 자기 능력으로 얻은 기회를 사용하는거에 대해 별로 보는눈에 안좋으니 이용하지 마라 라는건.. 제 생각엔 노력해서 얻은 성과이니 누려도 괜찮을것 같네요 전 박주영이 이동국처럼 자기 재능 보여주지도 못하고 군대에서 2년 보내기엔 너무 아쉽다고 생각이 되서 약간 옹호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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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2.03.16@Fabregas 이건 영주권이 아니라, \"국외여행기간연장원\" 이죠. 유학생 신분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2년이 아깝다고요? 그렇타면 다른 종목에서 박주영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종목의 에이스들은 어떻하나요? 형평성에 어긋나죠. 그 분중에는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아시안 게임 금메달, 올림픽 메달에서 한끗차이로 넘어져서 병역면제를 받지 못한분들 수두룩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Fabregas 2012.03.16@자유기고가 그렇군요 저는 모나코 활동당시 받은 자격이라고 생각했네요
그럼 역시 9m 을 받기위한 모나코왕실의 꼼수가 맞군요
그리고 군문제는 역시 우리나라에선 너무 민감한 사안이란점 다시 느끼게 됐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o!Higuain 2012.03.16@자유기고가 \'유학생\' 신분이나 다름없다는 것. 이것이 이번 사건의 핵심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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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latico_Iker 2012.03.17@Go!Higuain 처음에 기사 읽었을 때는 이해가 안갔는데 윗분들이 핵심을 집어주신거 같아요.. \'유학생\' 신분이나 다름없다는 걸 찝어주셨네요.. \'영주권자\' 들도 군연기가 일정 나이 이상 안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국외여행기간연장으로 10년이라는 기간이나 연장이 가능하다는게..... 그게 핵심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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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2.03.16좋지 않은 선례를 남겼다는 것임엔 확실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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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김상식 2012.03.16통수의 황제는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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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 2012.03.16기도의 힘인가...ㄷㄷㄷ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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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2012.03.16저는 좋은 예라고 하고싶네요
우리나라 축구의 큰 영향을 주고있고 줄수있는 박주영선수 항상 볼때마다 곧군대가면서 그의 꿈과 미래가 이렇게 꺾이는구나 했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나중에라도 군복무를 한다면 뭐 괜찮은거니까요 아니면 그전에 아시안컵 우승해서 면제받을수도 있는거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2.03.16@각하 다른 종목과의 형평성 때문에 월드컵 16강 면제도 없어진 마당에, 좋은 예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다른 종목에도 박주영처럼 , 아니 더 좋은 재목의 선수들이 많습니다. 축구팬으로서 박주영의 군 연기는 기쁘지만,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선 다른종목을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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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각하 2012.03.16@자유기고가 제도 자체가 문제라고생각해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모든 운동선수들 전성기가 지난 넉넉히 서른다섯정도 이후에 복무했으면 하는바람이라... 한창전성기를 누려야할 선수들이 군대가는것 자체가 문제라고생각합니다 그런데 그중 다행히도 박주영선수 잘 넘어가서 저는 우리나라 축구팬으로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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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abregas 2012.03.16@각하 동감입니다 우리나라 운동 선수들중에 면제 받는 사람들은 유도, 빙상, 탁구, 배드민턴,양궁 정도? 대부분 개인의 노력으로 얻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되는대 야구는 팀운동이지만 우리야구가 강해서 면제를 받고 있고.. 하지만 축구는 기대를 어느 종목보다도 많이 받고 있지만 기대에 부응 못하는 현실에서 개인의 노력으로 혜택을 받는다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되고 충분히 좋은 선례로 삼을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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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errez 2012.03.16어찌됐든 병역문제는 저멀리 떠났으니 제대로 뭔가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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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naldo♥ 2012.03.16생각차이겠지만
일각에선 일명 스티븐유 사건과 맘먹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좋은 선례는 절대 아니라는거죠. -
J. Callejon 2012.03.16*돈벌만큼 벌어놓고 공익으로 가는거죠 까놓고 말하면 엄청난 특혜를 누리네요 박주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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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2.03.16진짜 박주영 천재는 천재... 병무청에서 국외여행기간연장 날짜와 모나코에서 걸어놓은 무지막지한 병역문제 해결 옵션을 고려하면 사전에 다 계획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소속팀에서 정말 비싼선수가 되면서 팀으로 하여금 마냥 홀대할수도 없게 만듬.... 불법은 아니지만 편법 쩌네요........ 법조항을 직접 어기지 않았다고 옹호하기에는 이세상에 불법보다 더 나쁜탈법이 많기에 좋게 봐줄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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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ou.no5 2012.03.16제 생각으론, 크게 문제될건 없다는 바입니다.
박주영이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스스로에게 온 기회를 스스로를 위해 사용했으니까요.
거기엔 박주영에게 아무런 도의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좋은 선례를 남기지 않았다고 할수도 있지만, \"누구나\" 의도적으로 하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닐뿐더러,
비록, FC 모나코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러한 결단을 내렸을수도 있을지언정. 10년 장기 체류권이 받귀 쉬운것도 아니고, 주고 마는것도 모나코 국가에서 결정한것이니까요.
박주영이 군대를 면제받으려는 것도 아니고, 공익으로 복무한다면 크게 문제 될건 없다 생각합니다.
만약, 다른 선수들이 군대가 가기 싫어 영주권이 없는 나라로의 진출을 생각해본다면 그것도 본인의 선택이겠죠. 가더라도 10년 장기 체류권을 받을지 못받을지 누구도 확신할수 없는데다. 군대를 가기 싫어 영주권 없는 나라로의 진출을 모색한다면, 우선 해외진출이 가능한 실력의 선수가 되야하는 전제가 깔리죠.
실제 한국 선수들의 해외 진출이 쉽지도 않을 뿐더러, 실제 해외 구단들이 한국 선수를 영입하는데 크게 메리트가 없는 상황입니다. 기량 좋고 몸값싼 남미 선수들이 많으니까요.
아무튼 저는 자기에게 주어진 기회를 이용한다는것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꼼수를 부리려/ 의도적으로 10년 체류권을 목표로 모나코로 간것도 아니며. 해외진출하기 힘든 종목의 선수들이 그런것에 열받아 할것이라 생각치는 않네요.
박주영은 운이 좋았고, 누구나 하려고 한다고 할수 있는게 아니기에.
부러워하긴 하겠지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임? 2012.03.16@zizou.no5 나머진 공감가지만 공익으로 복무한다면 문제없다는 논리는 당최 이해가 가질않네요.
연예인들이 \'공익\'이란 단어를 더럽혀서 아무나 갈 수 있는 땡보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한데, 원래 공익은 분류도 많고 상당히 위험한 일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박주영처럼 신체에 아무하자없고,국방의 의무를 다하기에 더없이좋은 인재가 이런 편법으로 공익으로 빠진다면 그건 한국의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않은것과 별반 다를게 없죠. 연예인들도 이제 서서히 현역으로 자리잡아가는 느낌인데 별 활약도 없는 선수가 해외특수같은 법에 의거해서 이런 혜택을 받으면 스포츠선수는 고사하고 열심히 군복무한 예비역들은 그저 욕밖엔 할게없는거 아닐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zizou.no5 2012.03.16*@레알임? 제 사고가 잘못된건진 모르겠으나, 문제될것 없다 생각합니다.
그럼 반대로 문제될건 무언가요?
의도치 않은 기회가 와서 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선수생활을 10년 내내 해외에서 해 공익을 갈지. 아니면 국내에 복귀에 현역을 갈지 거기서 부턴 박주영의 선택이지요.
저는 면제가 아니라는 점이 좋은데요.
만약 면제였다면 그리고 박주영이 면제를 선택한다면 욕먹어 마땅하다 생각하나.
심지어 그렇다 하여도, 그의 선택이 무엇이 될지 아직 모르죠.
현역을 안가고 공익을 가게 된다고 욕을 먹어야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박주영으로 인해 군사기가 떨어지는건 말도 안될뿐러,
박주영이 군과 예비역의 사기를 위해 현역을 가야될 이유 또한 없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Fabregas 2012.03.16@레알임? 별 활약도 없는 선수가 ...
박주영이 별 활약도 없는 선수가 라는건 아니시죠?
추후에 악용될때를 말씀 하신거죠? -
L.Messi 2012.03.16이번 WBA와의 리저브 리그 경기에서 벨기에 안더레흐트를 비롯해서 스카우터들 초청해서 경기 관전했다고 하던데 모나코 스카우터도 있다고 하더군요. 다시 데려가려고 하는 밑밥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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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Pacino 2012.03.16저는 잘 되었다고 봅니다.. 솔직히 박주영뿐 아니라 운동선수들에게 군대란 너무 리스크가 크죠, 결국 그 리스크는 모든 운동계에 있어서 한국선수들의 실력저하로 나타날수밖에 없고..
박주영은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된거같습니다 군 문제를 접어두고 오로지 실력만으로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온거같네요 이적도 원활해질거같고 여러모로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이 편법으로 사용하기엔 조금 힘들어보인다는.. 사실 이런 영주권을 받는건 올림픽 메달따는거만큼이나 힘들어보여요 -
JOE 2012.03.16저는 솔직히 말해서 운동선수는 은퇴 후 현역으로 가게 하는 것에 긍정적이어서... 이런 방도로 인정은 하되 특별병역군으로 하여 은퇴 후 공익,상근 이외에 현역 나이 제한을 제거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짜피 10년뒤니까 이번에 병역법 기타 국적법 등 많은 법률안 개정이 계류되어 있는데 말이죠.. 36세로 규정된 현역입대 나이 제한을 만39세로 한다던지.. 저 특별병역군에 한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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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임? 2012.03.16이번 일로 반박주영 감정이 모든 예비역들에게 고루 분포된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월드컵 4강가서 그 멤버들이 면제받을땐 사실 저도 말년이라 억울한 감정이 생길만도 한데, 전혀 안들었습니다.
국가이미지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아시아의 맹주에서 세계속의 한국으로 당당하게 일어섰으니까요.
근데 박주영은.... ?
기껏 이영표,박지성,이청용이 쌓아놓은 한국선수에 대한 호감도를 하루를 더해갈수록 무너뜨리고만 있는 상황에서 10년연기라...
지금 편법논란이 일고있는 중심엔 활약도에 관계없이 해외거주 자격만 주어지면 10년 연기라는것이죠. 박주영은 아스날에서 전력외로 분류된지 오래인데 혜택을 누리니... 좋은 예는 절대로 아닌것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zizou.no5 2012.03.16@레알임? 박주영에 대한 비판은 후에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박주영이 35세 전에 한국으로 복귀하여 현역입대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신에게 온 정당한 기회를 적법하게 이용하고, 군 복무 수행까지 마친다면 더욱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Vicecaptain-Guti 2012.03.16@zizou.no5 지주님 말씀대로 되면 전 찬성입니다만 그때되서 30대 넘었다고 공익으로 갈수있게해준다? 그럼 이건 운동선수와 일반인의 명백한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운동선수들한테 주려면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한테 이런 권리를 줘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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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2.03.16이것으로 법이 바뀌더라도 이제 박주영에겐 해당되지 않는 사항이 되겠지만, 앞으로는 이와 같은 경우에 은퇴를 35세 이전으로 의무화하여 신체 상태때문이 아닌 나이로 인해서 공익으로 가는 루트를 없애버리는 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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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abregas 2012.03.16@Ganzinedine 한 사람의 인생이 35세가 아니라 80세가 평균인대 그 사람의 직업을 35세에 강제로 끝내라는건... 그럼 무조건 지도자의 길을 걸어가야 하나요?
지도자의 길을 원치 않는 사람도 있을텐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No.14 J.M.Guti 2012.03.16@Fabregas 스포츠스타와 마찬가지로 일반 대한민국 20대 청년들에게도 20대의 2년이란 시간은 어마어마하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더 국가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될지는 모르는 일이구요.
국가에서 지원을 해준다면 그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Go!Higuain 2012.03.16@Fabregas 은퇴 의무화보다는 나이로 인해 공익으로 가는 루트를 없애는 쪽으로 개선방안이 강구되어야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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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iguain 2012.03.16*추천합니다. 좋지 않은 선례임에는 분명하죠. 게다가 박주영이 군문제를 저렇게까지 회피하면서 뭔가를 보여준다... 그것이 좋게만 평가받지는 못할 거라고 봅니다만.. 국방부 측에서 이 문제를 제도적 보완을 통해 반드시 부작용을 막아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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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aldo[7] 2012.03.16저는 이 제도 합당하다 생각되는데.. 면제도 아니고.. 물론 합법을 가장한 편법임에는 수긍하는바이지만.. 축구를 사랑하는 팬으로서..솔직히 너무 잘됬다고 생각합니다. 군문제도 해결되었으니 앞으로 박주영 잘하기만 하면 될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