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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라리가가 리그 랭킹 1위가 될 가능성이 다분해졌습니다

San Iker 2012.03.10 15:11 조회 2,543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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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당장의 다음시즌 유에파 리그 랭킹인데 양 리그의 점수차이가 1점도 채 나지 않을 정도로 좁혀졌습니다.


이번시즌 양 리그의 점수는 프리미어리그가 약 82.5점, 라리가가 77.7점이지만 다음시즌에는 07/08 시즌때 점수가 사라지게 되면서 이 때의 양 리그 점수차이인 4점차이가 순식간에 만회되면서 점수차이가 저렇게까지 좁혀지게 된 거죠.


http://kassiesa.home.xs4all.nl/bert/uefa/data/method4/crank2012.html - 이번시즌 현재 순위는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라리가는 비야레알 전패 광탈, 세비야의 예선 광탈로 떨어진 2팀 외에 다른 5개팀 전원 생존했고 바르샤는 이미 8강 진출, 3개의 유로파리그 팀들도 1차전을 이기며 다음 단계 진출 유력하고 레알도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에서 이기며 올라갈 가능성이 다분한 상황이죠.


반면에  EPL은 아스날, 풀럼, 토트넘, 스토크 시티, 버밍엄 시티 5개팀이 탈락하며 8개팀 중 3개 팀만이 남은 상황에서 맨유가 빌바오에게 홈에서 지면서 탈락 위기, 첼시는 나폴리에게 16강 탈락 위기, 맨시티도 1차전 0:1 패배로 3개 팀 모두 당장 이번 단계에서 떨어질 위기에 놓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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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양 리그의 점수 획득 현황입니다. 양 나라 이름 옆에 숫자는 순위고 제일 오른쪽 평균 숫자로 진하게 표시돼있는 것이 이번시즌 양 리그가 획득해가는 점수죠.


점수 산정방식은 승리시 2점, 무승부시 1점(본선 전에 있는 예선 때는 승리시 1점, 무승부시 0.5점 획득), 각 단계에 진출할 때마다 얻는 보너스 포인트(글 아래 부분에 추가 설명 있습니다)들을 각 팀마다 각각 적용하고 이 모든 점수들을 합친 후 그 점수를 이번시즌 유럽 대회 진출팀의 갯수로 나누는 방식이죠.



약 0.8점의 점수 차이로 앞서가고 있는 EPL이 1위를 유지하려면 맨유가 빌바오를 이기고 올라가야만 하고 첼시가 살아남아야 가능할 일이 아닐까 싶은데 지금으로선 실현 가능성이 높지는 않아보이는군요.



라리가가 2000년대 들어오면서 쭉~~ 1위하다가(99/00시즌부터 1위였고 06/07시즌까지 이걸 유지했습니다) 최근 한 5년간은 epl이 역전했지만 다시 한번 라리가가 1위가 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왔습니다.



두 리그의 직접적인 토너먼트 대결에서 발렌시아가 스토크 시티를 이기고 빌바오가 맨유를 무찌를 수 있는 상황이 오면서 역전의 기회를 제대로 가져왔는데 부디 라리가 팀들이 선전하여 이 차이를 뒤집고 다음시즌에는 1위 자리를 찾아왔으면 좋겠군요.





보너스 포인트란??  - 챔스 진출 팀들은 32강 본선 진출시 4점, 16강 진출시 5점이 추가 지급됩니다. 유로파리그 팀들은 이 9점을 얻을 수 없죠. 그리고 챔스와 유로파 진출 팀들 모두 8강과 4강, 결승에 진출할 때마다 1점씩 추가 획득이 가능합니다. 즉 챔스 결승 팀은 12점, 유로파리그 결승 팀은 3점(챔스 조별예선에서 탈락해서 온 경우에는 4점까지 있으므로 7점)이 획득 가능한 보너스 포인트 최다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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