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스 전 미디어 컨퍼런스/2012 Alma상 시상식 리포트
내 목표는 매일 좋은 기록을 남기는 것과 그 기록이 타이틀과 연결되는 것
Realmadrid.com
리가 11연승, 승잠차를 유지하고자 하는 마드리드는 베티스 원정 시합을 앞두고 있다. 무리뉴는 기자회견장에 출석했다. "우리들이 남긴 숫자는 굉장히 좋은 것이다만,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 속에서는 나보다 멋진 기록을 남긴 감독이 있다. 내 목표는 내가 이끄는 팀의 기록이 좋아지는 것과 그 숫자가 타이틀과 연결되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역사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이제까지 이상으로 노력하고 싶다." 고 현 상황에 결코 만족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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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스전, 어떤 멤버가 싸울까. 3일 뒤 챔스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내가 베스트멤버를 쉬게 할 것은 당연하다. 나는 어떤 선수라도 베티스와의 시합을 가볍게 보고 모스크바와의 챔스를 중요하게 놓으려는 것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베티스는 질 높은 대전상대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시합에 대비해 착실히 준비하는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좋은 팀이다. 거기다 믿음직한 서포터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싸울 것이다. 베티스는 마드리드에게 어려운 시합을 치르게 할 자질을 갖추고 있다.
벤제마에 대해서는 내일 시합에 내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하고 있지만, 일부러 무리 시킬 생각은 없다. 만약 리스크가 있다고 한다면 우리들에겐 앞으로 더 중요한 2달이 놓여 있으니 무리를 시키진 않을 것이다. 확실히 몸을 움직이고 있지만, 그를 소집시킬 지는 상황을 봐서 결정할 것이다.
인테르에서 나는 즐겁게 감독을 맡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축구팀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휘하는 것은 내 커리어에 있어서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생각한다. 마드리드를 지휘하는 것은 인생과 같아서 많은 긍정적인 경험과 부정적인 경험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이 경험은 결코 잊어버릴 수 있을만한 것이 아니고, 프로 감독으로서의 커리어를 충실하게 해주는 환상적인 것이다.
가장 좋은 시기와 나쁜 시기. 그것을 말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매뉴얼 대로 말하면 타이틀을 땄을 때가 가장 좋은 시기이고, 나쁜 시기는 타이틀을 놓치고 챔스에서 탈락하는 때다. 나에게 있어서 어떤 시합이라도 승리하는 순간은 좋고, 패전의 순간은 찝찝하다. 우리들은 좋은 기록을 남기고 있으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타이틀도 시야에 있음을 인정한다. 어쨌든 우리들은 이제까지 해온 것처럼 매시합 승리를 목표로 싸울 것이다. 앞으로의 시합이 레알 마드리드의 리가 타이틀 획득과 이어지듯.
나와 함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직원들로부터 신뢰 받고 있다고 느끼며,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마드리드에서 나는 그것을 100% 느끼고 있다. 나는 서포터에 대해서 불만을 할 것이 없다. 만약 주문할 것이 있다고 한다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팀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한 선수, 원정에서 치르는 시합의 응원을 바라고 싶다. 나에 대해서는 서포터에게 바라는 것은 없다. 그저 감사의 말 밖에 전할 게 없다.
타이틀을 획득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만약 타이틀을 딸 수 없다면 그것은 바르셀로나가 시즌 종반에 스펙터클한 싸움을 했기 때문일 것이며, 마드리드가 이제까지와 같은 리듬의 싸움을 유지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며, 이제까지와 같은 정신상태를 날려먹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하지만 앞으로의 시합을 죄다 이긴다는 것은 아니다. 비기는 때도 지는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즌 종반에 착실히 타이틀 경쟁을 벌일 수 있는 팀이 되길 바라고 있다.
유스 선수들에 대해서, 우리들은 선수의 질과 팀이 원하는 선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한다. 선수의 질은 물론이고, 그 선수가 1군이 원하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면, 유스 선수를 기용하지 않는 감독은 한명도 없을 것이다. 선수들이 그러한 컨디션을 갖추었을 때, 나는 기쁘게 그들을 활용하고 기용할 것이다. 이제까지의 선수 중 누구 한명도 나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았으며, 그들의 플레이에 불만을 가진 적이 없다. 어떤 선수도 별개의 상황 속에서 톱 팀에서 플레이를 했다지만, 긍정적인 답을 보여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까지 15명의 선수들이 1군 경기에 참가했다. 플레이 한다는 것은 한가지 사실일 뿐이며, 톱 팀에 도착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다. 카시야스, 구티, 라울이 실천했듯이. 난 멋진 잠재능력을 가진 유스 선수들이 1군에서 플레이하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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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도 도밍고를 시작으로 각계 유명인과 UNICEF 등의 단체가 수상
사회, 정치, 스포츠에서 활약해온 사람들이나 단체에 대해서 레알 마드리드 재단은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서 2012년도 Alma상을 수여했다. 마드리드의 IFEMA컨벤션센터에서 이루어진 Alma상은 물론 3일 전에 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클럽을 축하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참가한 사람들과 단체들은 클럽에게 많은 축하의 말을 건넸다.
식단에 선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으로부터 세계 3대 테너 중 한명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플라시도 도밍고에게 Alma상이 전달되었다. 페레즈 회장은「내게 있어서 이 상을 수유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영광. 당신이 마드리드의 서포터라는 것을 마드리디스타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플라시도는 세계적인 인물이며, 그 재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음악, 오페라의 왕이며, 언제나 클럽과 함께 하고 있다. 그저 당신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마드리디스타 모두의 애정과 존경을 지니고 있다는 것. 레알 마드리드와 플라시도가 맺고 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둘 다 위대한 존재라는 것이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플라시도는 「레알 마드리드의 서포터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영광스런 일이다. 110년에는 의미가 있다. 이번 시즌 리가에서 승점차 10점의 어드밴티지를 지니고 있으며, 10번째 챔스 획득을 기념의 해가 되는 멋진 한 해가 될 것이다.」라며 110주년이 성대하게 축하받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디 마리아, 코엔트랑 같은 현역 선수를 시작으로 루이스 피구, 지단과 같은 OB도 참석했다. 톱 팀의 디렉터이기도 한 지단은 「아직 많은 시합이 남아 있으나, 팀은 잘 나가고 있으며, 상태는 좋다.」고 팀이 순조로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또 베티스 전에서 마드리드에서 100번째 시합을 지휘하게 된 무리뉴에 대해서는 「벌써 100번째 시합을 지휘하게 되었다. 그가 하는 일은 팀에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를 지녔다.」고 무리뉴가 앞으로도 팀의 선장이 될 것을 확신했다.
또 피구도 "레알 마드리는 멋지다. 이 승점차를 유지하는 일, 리가를 획득하길 바라고 있다. 모든 면에서 멋진 1년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 시즌 종반의 라스트 스퍼트가 남아 있다. 굉장히 거대한 클럽이며, 믿을 수 없을 만큼 승리를 쌓아온 역사를 가진 클럽이라는 명성을 지니고 있다."며 축보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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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나 디아라가 27살 생일을....
| 마드리드 출장기록 | ||||||||||
| 시즌 | 리가 | 코파 | 챔스 | 합계 | ||||||
| 2008/09 | 19 | 0 | 2 | 21 | ||||||
| 2009/10 | 23 | 1 | 6 | 30 | ||||||
| 2010/11 | 26 | 3 | 10 | 39 | ||||||
| 2011/12 | 15 | 4 | 3 | 22 | ||||||
| 합계 | 83 | 8 | 21 | 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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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의 27번째 생일 축하
베티스전에서도 좋은 결과 얻으리라 믿는 이 마음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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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님 2012.03.10다음 경기에 대한 코멘트, 그리고 마드리드의 생활에 대한 코멘트, 자기 감독관에 대한 코멘트 위주였네요.
분명한건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ㅋㅋ 유스도 잘 조련해주시길 . 잘 읽었습니당 -
윤센척 2012.03.10라디오 스타가 벌써 28주년이 되었다니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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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힌 2012.03.10디아라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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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 2012.03.10라스는 선수인생에 가장 꽃다운 나이네요 ㅋㅋ 이제 더더욱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길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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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 2012.03.10무리뉴 영원히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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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12.03.10라스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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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2012.03.10잘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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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2012.03.10무감독 레알에서 행복하다고 말할줄 알았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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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12.03.10감독이건 선수건 팬이건 레알이 최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