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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어느리그나 심판이 문제

공포의백곰군단 2012.02.27 19:59 조회 2,037
레매에서는 거론이 안됬지만 지난 일요일(한국시간) 스쿠데토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AC밀란과 유벤투스와의 이탈리아 더비가 있었습니다.

당시 밀란은 유벤투스홈에서 노체리노의 선제골로 앞서나가고 있었고

설리의 골까지 터지며 쉽게쉽게 가나 했죠....

그런데..........  설리의 골이 취소가 된겁니다....

부폰이 혼신의 힘을 다해 공을 막았으나 공은 분명 골라인을 넘었고
카메라 어느 각도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주,부심이 멀리있던것도 아니었고 시력이 웬만한 사람이면 골이라고 판정을 내렸겟죠.

그런데 주심은 노골을 선언하고 분위기가 묘해집니다.

밀란은 주도권을 확실하게 가져올 수 잇었는데 오심으로 인해 주도권을 유벤투스에 내줬고

후반에 터진 마트리의 동점골로 결국 이탈리아 더비는 1:1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경기 이후에 세리에매니아는 난리가 납니다.

밀란팬분들과 유베팬분들이 격렬한 논쟁을 벌였고

설리의 골이 취소가 된것 이외에도 너무도 석연찮은 판정이 많아서 세랴 최고의 더비중 하나인
이탈리아 더비가 심판으로 인해 더럽혀졌죠...

그리고 오늘(한국시간) 스페인의 또다른 더러운 클럽은 더러운 방법으로 승리를 챙깁니다.

자판기와 ㄲㄹ의 경기,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경기에서 자판기는 선취골을 내주고 

동점골을 삽입하지만 후반 중반에 상대에게 내준 프리킥 찬스.......

주심이 휘슬을 불지도 않은 상태, 골키퍼는 벽의 위치를 조정하고 있었고 수비수들은 자리를
잡으려 움직이고 있는데 뙇!

라리가 중계를 해주는 다음에서도 이 골의 제목을 매너없는 플레이라고 붙여놀 정도로

매우 더러운 골이 나왔습니다.

대게 심판이 휘슬을 불기전에 빠른 전개를 위해 프리킥을 처리하는건 직접 슈팅이 가능한
거리가 아닌 곳에서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팀과의 경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레알에서도 알론소가 재빠르게 프리킥을 처리했다가
경고를 먹었던 적이 있었죠 (그때 당시에 호날두가 킥 준비를 안한걸로 기억하는데 거리가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패널티 박스 앞에서의 프리킥을 처리한 키작은 꼬마는 경고한장 받지도 않았고
골역시 인정이 되면서 그 골로 자판기는 승점 획득의 기회를 날려버립니다.

라리가와 세리에A 이외에도 최근 유럽의 심판 문제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EPL에서도 포이스토리의 주인공 크리스 포이, 맨유 서포터 하워드 웹이 대표적으로 떠오를 정도로 최근 여러 주요 리그에서 오심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죠.

물론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축구는 정정당당해야 하고

그런 축구의 정당함을 지키는게 심판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봤을때 요즘 오심으로 인한 피해가 너무 심한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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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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