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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밀란 : 아스날 재미로 보는 간략후기

1pondo 2012.02.16 08:44 조회 2,480 추천 1

요한 주루 : 벵감독님! 적들의 수비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들을 막을 비책을 알려주십시오!!


도독 벵거 : 오게 두어라. 이브라가 굶주려 있지 않은가.


램지 : 도독!! 적장 호비뉴가 이미 우리팀 오소를 습격했다고 합니다.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도독 벵거 : 런던에 있는 park에게 연락하거라.
                오늘 산시로에는 동남풍이 부니, 그가 기도해준다면 형세가 역전될것이니라..



남만왕 사냐 :  도독!! 허나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지금 park은 릴로 못간것을 분개하여
                     이를 갈고 이마로 머리를 짖찌으며 런던에서 울부짖고 있다 합니다!! 
                     장군... 이를 어찌해야 좋습니까...




도독 벵거 : 허 어찌 그리 야단들이냐.!
                 우리에겐 반 장군과 앙 장군이 있지 않은가??




반페르시 : 도독!!  나도 지치오.. 우리팀 중원은 허울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하거늘,
                어찌 이러한 전술을 짤 수가 있나이까...
                또한 park의 기도 또한 없으니,, 이번 산시로 전투는 반드시 패하고 말겁니다...




도독 벵거 : ....

               (불타는 골망을 하염없이 쳐다보며)
                내 꿈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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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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