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에 앞서서
이번에 국대 발표에 대해서 여러곳에서 논란이 계속되는 것 같네요....
확실히 박주영의 현재 위치에 의해 호불호가 확 갈리는 것 같기도 하고
현재 대한민국 축구가 월드컵 탈락이라는 초유의 사태앞에 있기에 더욱 그러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인맥축구다.등에 대해 몇가지 저의 생각을 피력하면 먼저 K리그에 대해 말하고 넘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외파에 대한 많은 배려로 인해 K리그가 죽어간다고 많은 분들이 말하기도 하고
또 경기도 출장 못하는 해외파는 경기력이 부족하기에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해외에 나갈정도의 재능이면 어느 정도는 커버가 가능하지 않느냐
그리고 국내에서 뛰는 선수중에 이들보다 뛰어나다면 이미 해외로 나갈 정도의
재능이 되기에 해외파가 더 능력이 돋보인다. 등의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비록 제가 축구에 전문가라고 할 정도의 사람은 아니기에 뭐라 말하기는 그렇지
만,
저 개인의 생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입니다.
국내 구단에서 용병을 뽑을 때 그 선수의 능력이 아주 출중해야지 국내의 어느 정도
수준으로 커버가 가능하다면 뽑지 않겠죠. 반대로 국가 대표는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성
이외에도 그나라 리그의 수준을 대변한다고 보았을 때, 해외파보다 더 나은 선택지를 가진
선수가 부족하다고 판단해서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국가 대항전은 그냥 리그 경기와는 달리
막중한 압박감을 느끼게 되고 이를 극복할 정신력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국가 대표의
경험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점에서 해외에서 언제든지 자국 리그의 선수와 대체가
가능하다는 압박감에 있는 해외파에게 많은 가산점이 가는 것 또한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현재 저희가 가진 선택지의 양이 얼마나 되느냐 입니다.
사실상 2부리그라고 있는 N리그랑 K리그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물론 2부리그와
1부리그와의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승강제문제(이 문제에 대해서 말하게 되면 긴
글이 되기에 일단 패스하고요^^)와 드래프트에서 외면 받는 2부리그 팀에게서 좋은 선수가
나오기는 개천에서 용나온다 급이라고 생각되고 이는 당연히 리그의 질적 향상을 방해 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앞에 나온 선택지의 양에 차이에서 오는 현실 적인 문제입니다. 특히 선택지가 10개와 20개의 차이는 뚜렸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엘리트 스포츠의 문제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한국 모든 스포츠의 병폐이며 이로 인해 단순히 성적지상주의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인맥논란에서 현재의 모든 스포츠의 국대 선수들은 벗어나기가 어려운 것이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를 해결한 방법은 역시 크기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와 기득권의 포기등 현실적으로 당장은 극복하기 어려운 것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바로 비록 박주영이 분명이 커리어나 특히 현재의 상황이
좋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선수 개인에 대해서 인맥이라는 등의 비판은 좀 심하다
싶은게 저 개인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확실히 박주영의 현재 위치에 의해 호불호가 확 갈리는 것 같기도 하고
현재 대한민국 축구가 월드컵 탈락이라는 초유의 사태앞에 있기에 더욱 그러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인맥축구다.등에 대해 몇가지 저의 생각을 피력하면 먼저 K리그에 대해 말하고 넘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외파에 대한 많은 배려로 인해 K리그가 죽어간다고 많은 분들이 말하기도 하고
또 경기도 출장 못하는 해외파는 경기력이 부족하기에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해외에 나갈정도의 재능이면 어느 정도는 커버가 가능하지 않느냐
그리고 국내에서 뛰는 선수중에 이들보다 뛰어나다면 이미 해외로 나갈 정도의
재능이 되기에 해외파가 더 능력이 돋보인다. 등의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비록 제가 축구에 전문가라고 할 정도의 사람은 아니기에 뭐라 말하기는 그렇지
만,
저 개인의 생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입니다.
국내 구단에서 용병을 뽑을 때 그 선수의 능력이 아주 출중해야지 국내의 어느 정도
수준으로 커버가 가능하다면 뽑지 않겠죠. 반대로 국가 대표는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성
이외에도 그나라 리그의 수준을 대변한다고 보았을 때, 해외파보다 더 나은 선택지를 가진
선수가 부족하다고 판단해서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국가 대항전은 그냥 리그 경기와는 달리
막중한 압박감을 느끼게 되고 이를 극복할 정신력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국가 대표의
경험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점에서 해외에서 언제든지 자국 리그의 선수와 대체가
가능하다는 압박감에 있는 해외파에게 많은 가산점이 가는 것 또한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현재 저희가 가진 선택지의 양이 얼마나 되느냐 입니다.
사실상 2부리그라고 있는 N리그랑 K리그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물론 2부리그와
1부리그와의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승강제문제(이 문제에 대해서 말하게 되면 긴
글이 되기에 일단 패스하고요^^)와 드래프트에서 외면 받는 2부리그 팀에게서 좋은 선수가
나오기는 개천에서 용나온다 급이라고 생각되고 이는 당연히 리그의 질적 향상을 방해 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앞에 나온 선택지의 양에 차이에서 오는 현실 적인 문제입니다. 특히 선택지가 10개와 20개의 차이는 뚜렸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엘리트 스포츠의 문제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한국 모든 스포츠의 병폐이며 이로 인해 단순히 성적지상주의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인맥논란에서 현재의 모든 스포츠의 국대 선수들은 벗어나기가 어려운 것이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를 해결한 방법은 역시 크기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와 기득권의 포기등 현실적으로 당장은 극복하기 어려운 것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바로 비록 박주영이 분명이 커리어나 특히 현재의 상황이
좋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선수 개인에 대해서 인맥이라는 등의 비판은 좀 심하다
싶은게 저 개인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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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1*1. 국가대표팀을 클럽과 똑같이 파악하는 데서 오는 실수. 한 시즌에 많으면 60-70경기를 하는 클럽과 달리 1년에 많아야 10경기를 펼치는 국가대표팀의 특성상 신예에게 주전자리를 보장하는 행위는 하기 힘듬.
2. 더구나나 라울골님께서 언급하신대로 선택지도 여타 다른 나라에 비해 부족한 한국의 특성상 더더욱
3. 계속 이야기하는건데, 박주영 삽 펄때 2009-2010 사이에는 이동국이 주전급으로 올라섰고 이승렬이 백업으로 잘 받쳐주고 있었음. 또한 2009년12월-2010년2월동안 박주영을 제외한 다른 공격수들에게 전세계 투어 돌면서 기회를 줬는데 그 와중에 살아난 것이 이동국, 이승렬.
김신욱, 박희도, 노병준 다 별다른 활약 없이 탈락. 마치 박주영을 제외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안 준 것 마냥 매도하는 그릇된 시각에 답답할 뿐. -
subdirectory_arrow_right 벤제마드리드 2012.02.11@도지사발데스입니다 정성훈선수엿나 누구엿는지 가물가물한데 아무튼 그선수도 어느정도 해주던거같던데 부상당해서엿나 아무튼 급사라졋더라고요.. 솔직히 지금은 국대에서 믿을만한공격수가 박주영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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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1@벤제마드리드 네. 허정무가 정성훈을 많이 밀어줬죠. 한국의 루카토니다..하면서 잘 해줬었고. 부상으로 이탈했구요. 허정무가 실험한 최전방 공격수가 박주영, 이근호, 이동국, 정성훈, 고기구, 설기현, 조재진, 정조국, 김신욱, 노병준등 10명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앞선 4명을 제외하고는 반타작 이상 해주지를 못했죠. 혹여나 인맥 이야기를 끌어들이려면 K리그에서 맥을 못 추리던 고기구를 붙잡고 넘어져야 타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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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nzinedine 2012.02.11@벤제마드리드 정성훈은 파트너와의 호흡은 좋았는데 골을 못 넣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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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loist 2012.02.11@도지사발데스입니다 1번 공감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오해가 여기서 나오는 것 같아요. 3번의 노병준은 기억나네요 포항팬으로써 기대했는데.. 아쉬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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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nzinedine 2012.02.11@도지사발데스입니다 22222222
게다가 어제 KFA에서 찾아봤는데 박주영은 2009년 10월 세네갈전에 소집된 이후 2010년 5월 에콰도르전에 소집될 때까지 단 한번도 소집이 되지 않았습니다. -
궅느님 2012.02.11k리그에서 잘 뛰는 선수도 좋지만 해외의 타국적 선수들과 경합하는 선수에게는 경험이라는 좋은 자산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월드컵이라는 세계의 무대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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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2.02.11박주영에 대해서는 기대감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감독들이 미련을 못 버리는거죠. 이견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구요.
그러나, 이런게 논란이 될 수 있는 이유는 해축 즐겨보는 팬들이 국내리그를 잘 보지도 않거니와 질적수준을 무시하고 선수들의 기량을 매도해버리는 데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해축팬들의 깊은 반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글고 조광래의 경우에 한정한다면 인맥축구라는 말도 썩 갠찮게 어울린다는 생각이네요. 벤치해외파만 주구장창 갖다썼으니 말이죠. 균형잡힌 시각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전 덕장인 최강희ㅣ 감독님을 굉장히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
외지링 2012.02.11솔직히 유럽에서 경기도 못뛰는 박주영이 k리그 주전공격수들보다 잘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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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allero 2012.02.11감독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몇경기 안치르는 국대 경기에서 부상이 아닌 이상 박주영을 과감하게 제외할 정도로 강심장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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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ño-Cuoco 2012.02.11흠....참 생각이 많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