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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희망의 불씨가 이젠 활활 타오르는 듯

CRYSTALRONALDO 2012.01.30 02:14 조회 2,363

최근의 엘 클라시코 이후 마드리드는 자신감이라는 토끼 하나를 얻었고, 최근의 경기를 통해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카카의 부활 조짐 - 카카는 시즌 4호골까지 넣어줌으로써, 마드리드에 왜 자신이 필요한지를 어필하게 되었고. 외질과의 완벽한 공존을 이뤄내었다. 전성기 시절의 몸놀림과는 다르지만 카카라는 선수가 왜 월드클래스 선수인지, 다른 모습으로 클래식한 공미의 역할로 부활할 듯한 기대감을 갖게한다.

유기적인 수비 - 누가 엘 클라시코에서 호날두가 수비를 할 것이라고 생각이나 했는가, 메시에게 태클로 공을 뺴앗아내는 호날두를 보는 순간 전율이, 이과인 벤제마도 유기적으로 수비를 해줌으로서 수비불안도 많이 사라졌다.이제는 갈락티코를 하나의 유기체로 만들어버린 무리뉴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자신감 회복 - 난공불락이라고만 생각했던 성이, 부숴버릴수도 있다고 깨닫게 된 지금이 정말 중요하다 내가 계속 생각해왔던, 투지와 열정이 부활한 느낌이다.

호날두-호날두가 드디어 빅경기에서도 득점포를 쏘아올렸다 한경기도 아니고 두경기 연속이다. 이건 정말 중요하다. 양민학살이니 하는 소리를 들었던 호날두가 씨없는 수박 같았던 호날두의 득점왕(바르샤전 득점이 없는 것,,,을 빗댐)도 이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 경기마다 제기되었던 알론소의 혹사 문제도, 그라네로의 존재로 인해 완벽하게 해결될 것 같네요. 그로인해 미드필드진의 다채로움이 생기겠네요. 아직 경기감각이 많이 올라오지 않아서 잔 패스 미스가 있다곤 하지만 그라네로에게 다시금 기대를 걸어볼 수 있는 항목...
네그레도를 어이없이.. 보내주고 말았던 기억에 그라네로의 존재는 정말 기쁘네요...

리그,챔스 두마리 토끼를 잡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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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rrow_upward 사비 \"심판들, 바르사에 가혹해\" arrow_downward 잘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