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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10/11 <-> 11/12 ?

꼬꼬아 2012.01.29 16:56 조회 1,878

 이번 바르까 무재배와 함께 

 리그는 레알이 먹을것이라는 예상이

 레매뿐아니라 타사이트에서도 압도적인 가운데.

 이런 예감과 생각이 들었습니다.

 10/11시즌 바르까는 리그와 챔스 더블을 하고

 컵대회는 레알에게 빼앗기죠

 하지만 이번 11/12시즌은

 바르까가 컵만 먹고 리그와 챔스는

 레알이 먹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되면 한시즌만에 입장이 바뀌는

 약간 아이러니하고 잼있는 상황이 연출되겠네요.

 개인적으론 세리에의 하락때문에

 세랴팀들이 유로파와 챔스에서 분발해주길 기대하지만,

 미리 말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epl을 끌어내리고 라리가가 올라서는것도

 시간문제일지 모르겠습니다.


 ++
 무리뉴의 전술하면 많은분들이

 인테르시절 갑빠축구를 떠올리시지만,

 사실 첼시와 인테르, 레알에서의 전술은

 모두 가지고 있는 자원에 따라 상당히 많은 차이가 존재합니다.

 현 레알스쿼드가 인테르시절의 수비력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사실은 부인할수 없다고 봅니다.

 마르셀로와 코엔트랑의 공격력또한

 당시의 마이콘이나 사주장에 비해 압도적이라는 생각도 들지는 않구요.

 하지만 원샷원킬 보여주던 밀리토의 퍼포먼스를 상응하는 혹은 훨씬윗도는

 벤제마,이과인,날두 등 다채로운 색의 공격수를 가지고있고,

 스네이더만이 할수 있던 볼배급도 

 외질과 카카,알론소 등 활용할수 있는 부분이 훨씬 다채롭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바르까를 상대로 

 공격으로 맞짱뜨는 전술을 들고 오는 거겠죠.

 의외로 많은 분들이 수비적으로 하는게 무리뉴의 전술의 본질인데

 레알의 전통과 사상때문에 어쩔수 없이 공격축구를 한다고

 주장하시더군요.

 물론 무리뉴 전술의 시작은 수비의 안정화가 분명합니다.

 어느 클럽을 가도 수비부터 보강하거나 완성시키죠.

 하지만 지금 레알의 스쿼드는

 수비의 무게를 두는것보다 공격의 무게를 두는것이

 더 위협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엘클라시코에 대해선 저도 하고싶은말이 조금 있습니다만,

 많은분들의 의견과 차이점이 존재하다보니,

 설득력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저의 생각이 중요한것도 아니니

 이만 줄이고 저는 떠날준비를 ㄲㄲ

 적고보니 진지해보이네여

 타자치는 내내 표정은 >ㅅ<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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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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