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베티스 - 세비야
안달루시아 더비가 열립니다.
이 더비를 본지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2년전에 베티스가 세비야를 상대로 전설의 올리베이라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의 골로 2-1 승리를 거둔걸 봤던 기억이 납니다.
베티스 인생 경기였지요. 당시 강팀 세비야를 잡고 강등당했으니까.
다시 라리가도 돌아온 베티스는 베테랑 이리네이를 중심으로 한 짜임새 있는 미드필더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제페르손 몬테로 - 호케 산타 크루스 - 루벤 카스트로 3톱이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죠.
반면 세비야는 레예스를 영입해 답답했던 공격에 숨통이 트인 상황입니다.
결론: 남의 더비 보면서 자기위안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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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12.01.22한때 호날두랑 비교돼던 나바스는 어디갓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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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2.01.22@콩깍지♥ ㅋㅋㅋ 나바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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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호날두7 2012.01.22마르셀로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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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2012.01.22*결과는 1-1 무승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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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1.22몬..몬테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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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2012.01.22*헤에.. 2년 밖에 지나지 않았던가요? 실제로 베티스 강등당할때 라리가의 가장큰 더비중의 하나인 안달루시아 더비가 이대로 묻히는가.. 싶었는데 의외로 베티스가 선전해서 빨리도 올라왔네요. :) 그러고보면 또 바스크 더비인 소시에다드와 빌바오. 소시에다드도 상당히 빨리 프리메라에 복귀 한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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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2012.01.22워낙 늦은(?) 시간이라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졸면서도 재밌게 봤네요.
이 경기도 재미있었고 ATM이 단점을 한번에 극복하다니
대단합니다.(중상위 수준에서)
소시에다드는 레알,바르샤도 원정에서 겨우 이기거나
비긴 팀인데 4-0으로 잡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