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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언제나 그렇듯 포메이션과 이유 적고 갑니다~~

L7 2012.01.20 19:46 조회 1,653

4-3-3
4-3-2-1
4-3-1-2
4-2-3-1

이런걸 적고는 싶지만 진짜 하고 싶은 얘기는
바로 중원 미들진 구성에 대해서 적고자 합니다.

1. 대 바르샤에서 라스는 필수 불가결한 존재
2. 반면 알론소는 의문이 듦
3. 결국 알론소를 빼자니 빌드업이 안되고 넣자니 압박에서 헤어나오지 못함

음......
4-3-3을 들고나온다면
실질적으로는 4-3-1-2 형태의 모습으로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듯이
결국 중요한 것은 중앙 공미의 역할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 한 것은 '1'이 "모든"역할을 다 할 수 없다면
안해도 되게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입니다.

밀란에서 자주 보여주는 모습이죠.
3미들(시돌프(암브로시니)-가투소-피를로)과
그 위에서 편하게 패스 찌르거나 틈이 보이면 바로
직접 공을 운반했던 카카

지금 현 시스템으로는
트레콰르티스타의 역할을 부여받을
외질과 카카가
제대로 못하고 있죠.

하지만 이 둘의 탓을 하기엔
사실 바르샤의 압박은
레알이 작정하고 압박할 때의 수준과
비슷합니다.

즉 탈압박에 도가 틀 정도의 실력이 아니면
혼자서 풀기엔 무리죠.
그래서 저는 다른 부분의 조합은 제쳐두고
미들진의 조합만 적어 보겠습니다.

1. 4-3-3, 4-3-1-2 처럼 트리보테를 사용할 경우

      카카(외질)
라쓰       코엔트랑
         페페

2. 주 전술인 4-2-3-1을 쓸 경우

                    외질(카카)
 라쓰(코엔트랑)          페페(코엔트랑)

더블 볼란테 전술에서 페페가 센터백으로 나올 경우엔 라쓰-코엔트랑

엘클에서 사실 알론소와 케디라는 "?"가 따라 다닐수 밖에 없죠.
특히 케디라는....................................


솔직히 처음 왔을 때부터 그다지 맘에 들어하지 않아했는데..
엘클에서의 라쓰와 코엔트랑의 무브먼트는
엘클에서의 케디라의 움직임보다 나은 것 같네요.

결국 중원에서 얼마나 활동량과 끈적임으로
상대 중원을 깽판쳐서 '1'을 자유롭게 만들수 있느냐 없느냐가
우리에게는 중요한 숙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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