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포메이션과 이유 적고 갑니다~~
4-3-3
4-3-2-1
4-3-1-2
4-2-3-1
이런걸 적고는 싶지만 진짜 하고 싶은 얘기는
바로 중원 미들진 구성에 대해서 적고자 합니다.
1. 대 바르샤에서 라스는 필수 불가결한 존재
2. 반면 알론소는 의문이 듦
3. 결국 알론소를 빼자니 빌드업이 안되고 넣자니 압박에서 헤어나오지 못함
음......
4-3-3을 들고나온다면
실질적으로는 4-3-1-2 형태의 모습으로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듯이
결국 중요한 것은 중앙 공미의 역할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 한 것은 '1'이 "모든"역할을 다 할 수 없다면
안해도 되게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입니다.
밀란에서 자주 보여주는 모습이죠.
3미들(시돌프(암브로시니)-가투소-피를로)과
그 위에서 편하게 패스 찌르거나 틈이 보이면 바로
직접 공을 운반했던 카카
지금 현 시스템으로는
트레콰르티스타의 역할을 부여받을
외질과 카카가
제대로 못하고 있죠.
하지만 이 둘의 탓을 하기엔
사실 바르샤의 압박은
레알이 작정하고 압박할 때의 수준과
비슷합니다.
즉 탈압박에 도가 틀 정도의 실력이 아니면
혼자서 풀기엔 무리죠.
그래서 저는 다른 부분의 조합은 제쳐두고
미들진의 조합만 적어 보겠습니다.
1. 4-3-3, 4-3-1-2 처럼 트리보테를 사용할 경우
카카(외질)
라쓰 코엔트랑
페페
2. 주 전술인 4-2-3-1을 쓸 경우
외질(카카)
라쓰(코엔트랑) 페페(코엔트랑)
더블 볼란테 전술에서 페페가 센터백으로 나올 경우엔 라쓰-코엔트랑
엘클에서 사실 알론소와 케디라는 "?"가 따라 다닐수 밖에 없죠.
특히 케디라는....................................
솔직히 처음 왔을 때부터 그다지 맘에 들어하지 않아했는데..
엘클에서의 라쓰와 코엔트랑의 무브먼트는
엘클에서의 케디라의 움직임보다 나은 것 같네요.
결국 중원에서 얼마나 활동량과 끈적임으로
상대 중원을 깽판쳐서 '1'을 자유롭게 만들수 있느냐 없느냐가
우리에게는 중요한 숙제가 될 것 같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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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맿ㅎㅎㅎ 2012.01.20케디라는 그냥 다른 팀보내는게..자신에게도 이익인거같아요;;
아무리 무리뉴가 직접영입을했다해도 플렌에는 더이상 없는거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2.01.20@워맿ㅎㅎㅎ 외질이야 남아공 월드컵 때 분명 눈에 뽷!!!!1 띄었던 선수지만 케디라는........... 슈슈가 왔었다면 모를까 적어도 레알에 있어야할 수미는 키보다는 활동량이 더 중요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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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워맿ㅎㅎㅎ 2012.01.20@L7 정말 슈슈가 왔었다면...ㅠㅠ슈슈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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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Casillas 2012.01.20@워맿ㅎㅎㅎ 슈슈진짜 개쩔죵ㄴㄹㄴ오나ㅓ 근데 뮌헨에 대한 충성심도 그만큼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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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디질 2012.01.21@L7 활동량은 케디라도 충분하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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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질 2012.01.20케디라 정도면 활동량 엄청난거 아닌가요??;; 느려서 그런지 공격이 좀 아쉬워서 그렇지 수비에서는 좋은 활약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수페르코파 1차전에서는 탈압박의 귀재라던 우리의 로망 이니에스타도 꽁꽁 묶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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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2.01.20@카디질 그 1차전외에는 엘클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최근엔 대 바르샤가 아니더라도 ?를 남기는 플레이를 했죠. 공격 가담율이 라스보다는 좋긴 하지만 문제는 가담율까지라는 것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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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2.01.21케디라도 활동량은 괜찮아요 ㄷ 게다가 작년 5:0.... 떡실신 당하기 전까지는 알론소 최고의 파트너라고도 레매에서도 말 많았고요 ㄷ 근데 그의 안타까운 공격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