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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그라나다전을 앞둔 무, 5년 짬밥의 마

Egilden 2012.01.07 20:58 조회 2,433 추천 2



무리뉴는 그라나다전을 앞둔 기자회견에 출석했다. 그는 해가 바뀌고 나서 다시 시작된 리가의 우승 경쟁에 대해서「리가는 가장 우승하고 싶은 대회」라는 생각을 밝혔다. 또한 대전상대 그라나다에 대해서는 「그라나다는 수비력뿐 아니라 공격력도 위협적인 좋은 팀이다. 그라나다의 팬들에게 축하의 말을 걸고 싶다. 32년 만에 베르나베우에서 싸워야 하는 사랑하는 팀을 응원하기 위해서 그들은 먼 거리를 마다않고 달려올 것이다. 모든 축구 팬들이 그러지 않다는 점을 떠올렸을 때, 내가 그라나다의 선수거나 감독이었다면 서포터들에게 무한한 긍지를 느낄 것이다.」라고 답했다.




무리뉴

리가는 내가 가장 타이틀을 따고 싶은 대회다. 챔스는 엘도라도와 같은 대회이다. 어느 팀이나 승리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로는 작은 디테일이 승자를 낳고, 어울리지 않는 팀이 승리하기도 한다. 리가는 긴 시간 동안 많은 시합을 싸운 뒤, 그 타이틀에 어울리는 팀이 승리하는 그런 대회이다.
(*무리뉴가 여러 인터뷰 속에서 챔스 우승을 결정하는 것은 "작은 디테일"이라는 걸 강조한 것을 떠올리면 됩니다.)



선수들은 오래전부터 나에게 개런티를 주고 있다. 말라가 전의 전반전은 마음에 안 들었지만, 팀에 대한 신뢰를 잃지는 않았다. 그들은 침착하게 대응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후반에는 멋진 게임을 펼쳤다. 서포터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후반전에 팀이 펼친 멋진 플레이를 즐긴 것이다. 또한 앞으로 있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원이 하나가 되어 그 상황을 타파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말라가전은 집중력을 잃은 시합이 어떻게 될지 보여주는 좋은 예였으며, 집중력을 가졌을 때의 능력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원문에서 개런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번역해야 될지 고민되는 상황.. 결국 무리뉴도 마드리드 극장을 알고 있다고 믿는 수 밖에)

벤제마, 이과인이 선발로 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은 "예스"이며 동시에 "노"다. 시즌 개막 이후 그들이 같이 플레이 할수 있는지, 한 명만 플레이 할 수 있는지 실험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두 선수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은 내가  최전방 공격수 한명과 양 측면 공격수를 활용하는 시스템 속에서 축구하길 바라고 있음을 알고 있다. 마드리드는 그 전술을 채용했을 때 좋은 결과를 내고 있으며, 시합에서 승리하고 있다.

양쪽 측면 수비수에 대해서는 옵션이 있으며, 그것은 큰 이점이다. 마드리드에는 많은 선수들이 측면 수비수 위치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스페셜리스트(확고 부동한 주전)이 부상이나 출장정지가 없다면 완벽하겠지만, 라모스는 중앙 수비수로 출전하고 있으며 아르벨로아는 부상중이다. 그러나  알비올, 코엔트랑, 알틴톱과 라스가 측면 수비수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수들의 이동이 없길 빌고 있다. 외질의 전 시합, 말라가전에서 보여준 활약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과거의 활약에는 흥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벌어질 일들과 최근의 일이다. 말라가전의 외질이 보여준 퍼포먼스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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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는 2007년 1월, 리아소르의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전에서 마드리드 선수로 데뷔했다. 데뷔 후 5년 이 브라질리언 수비수는 팀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인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측면 수비수 중 하나로 성장했다. 「마드리드에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 이 유니폼을 5년 전에 처음 입은 그 날부터 나에게 있어서 꿈 같은 시간이다.」라고 마드리드에서 보낸 시간들을 돌아보았다.

마르셀로

5년전의 데뷔 시합 상대는 데포르티보였다. 후반전부터 호나우두(No.9)와 함께 투입된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날은 나에게 있어서 굉장히 특별한 날이다. 미첼 살가도와 교체되면서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데뷔한 날이며,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마드리드 선수로서 굉장히 어린 나이에 데뷔 했지만 그 시합은 가족들도 보러 왔다. 정말로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날이었다.


마드리드에서 선수로써 많은 것을 배웠다. 이 유니폼을 처음 입었을 때부터 나에게 있어서 꿈 같은 시간을 보냈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나선 모든 시합에서의 플레이, 마드리디스타에게 기쁨을 안겨준 것들에 대해 정말로 무한한 긍지를 느낀다.

첫 득점은 스포르팅전이었다. 그 시합은 사이드에서 플레이 했으며, 마드리드에서의 첫 득점은 정말로 특별한 추억이 있는 것이다. 골은 앞으로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바쳤다.


마드리드에 입단하고 나서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을 쏟아 부었으며,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좀더 멋진 일을 하고 싶다. 마드리드에서 5년 동안 플레이 했지만, 긴 시간 이곳에서 플레이 하고 싶다. 여기서 나는 크게 성장했다. 많은 측면에서 발전했다. 일류 선수가 되기 위해서 매일 내 성장에 도움이 되어 주고 있는 감독과 팀 동료들에게도 감사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플레이 하는 것은 그 것만으로도 큰 긍지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거기다 이 팀의 부주장 중 한명이라는 것은 정말로 긍지와 동시에 영예 그 자체다.




마드리드와 시합하는 상대는 언제나 있는 힘을 다해 도전해온다. 우리들은 승점 3점을 얻어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서 싸운다. 이제까지그랬던 것 처럼 베르나베우에 찾아온 사람들이 우리들의 플레이를 즐거워 해주길 바란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스타디움을 방문한 한사람 한사람이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를 즐겨준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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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월7일, 마르셀로는 데포르티보전에서 데뷔한다. 데뷔 후 5년, 이제 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측면 수비수로 성장했으며 그라나다 전에서 마드리드 선수로 186번째 시합에 나선다. 이 5년 동안 마르셀로는 2007년과 2008년의 리가 우승컵과 2008년에 스페인 슈퍼컵 그리고 2011년에 코파에서 우승했다.



1월7일은 마르셀로에게 있어서 굉장히 특별한 날이다. 5년 전 06/07 시즌의 리아소르 원정 시합에서 마르셀로는 미첼 살가도와 교체되면서 마드리드 선수로 데뷔하게 된다. 이후 팀에 있어서 부동의 측면 수비수 위치를 획득하며 무리뉴가 읶는 팀에서 핵심이 되었다.



마르셀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도착 이후의 성장 과정은 스펙타클 그 자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플루미넨세를 떠나 마드리드로 이적한 첫 시즌에 마르셀로의 출장시합은 6시합이 전부였다. 그러나 적은 출장시간 속에서도 큰 그릇이 될 것이라는 가능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그 시즌이 끝나고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팀을 떠나게 된다. 카를로스의 공백을 메우는 것은 팀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제였으며, 마르셀로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동포의 후계자가 될 능력이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32시합에 출장하며 팀에게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로 성장한다.

이어지는 두 시즌은 선수로서의 성숙함을 보여준 시기였다. 주전 자리를 꿰차며 34경기 43경기에 출장한다. 특히 공격적인 센스가 뛰어나 공격적인 스타일의 측면 수비수로 마드리드의 득점원이 되었다. 마드리드 선수로서의 첫 득점은 2009년 2월 15일 엘 모리논에서 치른 스포르팅 히혼전이었다. 이제까지 마르셀로는 15골을 기록했으며, 리가 수비수 중에서 톱 클래스의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 무리뉴의 감독취임과 동시에 마드리드는 왼쪽 측면의 지배자가 되었으며 50경기에 출장한다. (리가 32、코파 6、챔스 12)또한 5득점을 기록하며 마드리드에서 보낸 시즌 중 최고의 성적을 남겼다. 피치 위 뿐만 아니라 라커 룸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가 되었으며 22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카시야스와 라모스의 뒤를 잇는 마드리드의 제 3캡틴으로 뽑혔다.

마르셀로의 마드리드 커리어
시즌 리가 코파, 수페르 코파 챔스
득점 시합 득점 시합 득점 시합
2006/07 0 6 0 0 0 0
2007/08 0 24 0 2 0 6
2008/09 4 27 0 2 0 5
2009/10 4 35 0 2 0 6
2010/11 3 32 0 6 2 12
2011/12 2 14 0 4 0 2
TOTAL 13 138 0 16 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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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가고와 함께 어린 나이로 팀에 합류해 위닝을 비롯해서 많은 가능성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애증어린 남자가 된 마...

그러고보니 당시 마드리드에 입성한 3 선수 모두 넥스트 00 라는 기대를 걸고 있었다능.

라울, 레돈도, 카를로스의 미래를 꿈꾸던 선수 중 가고만이 유일하게 재능을 꽃 피우지 못한 점.

가고를 그만큼 밀고 있던 저로서는 안타까운 선수...

가끔 초딩과 헷갈려 중딩으로 불리던 선수가 어느새 마드리드의 부주장이고 어느새 세계 톱 클래스에 올랐음에도 겨우 22살 밖에 안되었다는 놀라운 사실.

마드리드에서 오래오래 선수 생활하다가 "은퇴"하는 선수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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