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슴 아픈건..
엘 클라시코에서 꼭 이기겠다는 선수들의 열망과 투지가 실종된게 아닌가라는 점입니다.
조금 핀트가 어긋난게 아닌가 싶지만 과거 알코르콘과의 코파 경기로 기억합니다. 충격의 원정패를 뒤집기 위해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모든걸 다 쏟아냈었습니다. 세리머니마저 하지 못하구요. 결국 다음 토너먼트 진출은 좌절됐지만 5부리그 팀과의 경기였고 토너먼트에서 탈락한 결과는 차치하고 선수들이 보여준 승리에 대한 갈망과 엄청난 투지에 감동했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레매회원분들도 이런 레알을 응원한다는데 자부심을 느꼈었죠.
하지만 이번 엘클의 패배에선 그런 모습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일지 몰라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네요. 다들 어리고 레알에서 뛴 기간이 비교적 짧아서 그런건지.. 라울 구티같은 선수가 필요하다는 분들의 의견이 충분히 수긍이 갑니다.
현재 승점도 바르셀로나에게 턱밑까지 추격당하고 있으며 상대전적마저 타이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꽤 오랜 기간 리가에서의 승리도 없으며 황가의 지존심 또한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이겨야할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차라리 져선 안될 이유가 더 클지도 모르죠.
캄노우에서의 2차전은 레알과 바르샤 사이에 부등호 방향을 완전히 돌릴수 있을만큼 압도적인 경기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레알 선수들은 엘클이 그저 시즌에 두번 있는 단순한 경기가 아님을 좀 더 자각히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선수들은 관전하는 저희보다 더 간절한 마음이겠지만요..
조금 핀트가 어긋난게 아닌가 싶지만 과거 알코르콘과의 코파 경기로 기억합니다. 충격의 원정패를 뒤집기 위해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모든걸 다 쏟아냈었습니다. 세리머니마저 하지 못하구요. 결국 다음 토너먼트 진출은 좌절됐지만 5부리그 팀과의 경기였고 토너먼트에서 탈락한 결과는 차치하고 선수들이 보여준 승리에 대한 갈망과 엄청난 투지에 감동했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레매회원분들도 이런 레알을 응원한다는데 자부심을 느꼈었죠.
하지만 이번 엘클의 패배에선 그런 모습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일지 몰라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네요. 다들 어리고 레알에서 뛴 기간이 비교적 짧아서 그런건지.. 라울 구티같은 선수가 필요하다는 분들의 의견이 충분히 수긍이 갑니다.
현재 승점도 바르셀로나에게 턱밑까지 추격당하고 있으며 상대전적마저 타이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꽤 오랜 기간 리가에서의 승리도 없으며 황가의 지존심 또한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이겨야할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차라리 져선 안될 이유가 더 클지도 모르죠.
캄노우에서의 2차전은 레알과 바르샤 사이에 부등호 방향을 완전히 돌릴수 있을만큼 압도적인 경기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레알 선수들은 엘클이 그저 시즌에 두번 있는 단순한 경기가 아님을 좀 더 자각히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선수들은 관전하는 저희보다 더 간절한 마음이겠지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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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2011.12.11홈에서도 이정돈데 캄프누 가면 얼마나 잘할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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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2011.12.11캄노우에서의 2차전은 레알과 바르샤 사이에 부등호 방향을 완전히 돌릴수 있을만큼 압도적인 경기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얘기가 얼마나 계속되는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비슈 2011.12.11@CIA 그럼 포기해야한다는 말씀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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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IA 2011.12.11@비슈 안타깝다는거죠 왜 그렇게 해석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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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len Moon 2011.12.11@CIA 부디 다음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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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얼짱 2011.12.11매번 다음에는 잘해야지..다음에는 꼭 이겨야지 이런 이야기가 반복되는게..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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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호날두7 2011.12.11아,,,, 이제는 제가 꼭 이겨야한다는 열망이 실종되가네요 ㅠ
그래도 끝까지 응원할렵니다 -
KAKA THE BEST 2011.12.11엉 그때 저도 알코르콘 경기 봤었는데 그때 레매 분위기가 그랬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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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1.12.11진짜 제발 cn에서는 뭔가 달라졌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