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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엘클보고 나서..

sky erika 2011.12.11 15:19 조회 1,367
 어느 순간부터 바르샤 만나면 이기고 나서의 기쁨보다 질 때의 후폭풍이 먼저 마음에 다가오네요. 이번 패배는 0-5로 졌을 때보다 타격이 크다고 봐요. 바르까와의 많은 경기를 통한 시행착오를 거쳐 준비했다는 점, 15연승 하면서 팀 분위기가 최상이었다는 점, 호날두에 대해 팬들이 참아왔던 불만이 터진점 등이 있네요.
 계속 경기 보면서 든 생각이 레알은 바르샤와 상극이라는 점입니다. 레알에서 알론소가 핵심인데 미드필더에서 힘을 못쓰니 경기가 제대로 될리가 없고, 마르셀로가 공을 측면에서 운반해줘야 하는데 혼자서는 버겁고..
 현 스쿼드는 완벽하다고 하지만 사실 저는 오늘 엘클 경기 때문이 아니라 미드필더 정리는 필요하다고 보네여. 그라네로 알틴톱은 잉여자원이나 다름없으니 2명 정리하고 알론소를 보좌해줄 미드필더가 꼭 필요하다고 봐요. 그동안 케디라와 라스가 있었는데  2%부족한 느낌이 들었죠.
 바르샤 상대로는 4-2-3-1 전략이 아닌 4-3-3-으로 가아한다고 보네요. 미드필더에서 밀리니 공격찬스는 적게 날 수 밖에 없고 공격수들은 골을 넣어야 한다는 압박감때문에 몸이 굳어버릴 수 밖에 없는거죠(바르샤 상대 외에는 압도적인 공격찬스를 얻었던 공격수들이 경기 중 2~3번의 찬스밖에 안오니 당황할 만도 하죠).
바르샤 상대로  4-3-3 으로 간다면
    
     벤제마-이과인-디마리아

       코렁탕-알론소-라스

마르셀로-페페-라모스-아르벨로아

            카시야스

한 번 써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네요. 날두는 자극이 필요할거 같구요.

4-2-3-1로 가서 외질이 창조적인 패스도 못하고 본인에게 맞지도 않는 압박하느니 차라리 저런식으로 가는게 수비적으로 훨씬 안정감잇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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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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