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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엘클을 2주 앞두고

세계최고는지단 2011.11.27 13:08 조회 1,720
 어제의 경기들을 보면 지금의 두팀의 현상황이 명백하게 드러나는 경기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먼저 레알은 현재 13연승을 달리면서 분위기나 사기가 오를대로 올라있고 또한 각각의 선수들이 국대에 가서도 그 활약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것을 보면 팀으로서나 선수자체로서나 발전되고 있음이 명확하게 드러가는것 같습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어제의 경기를 떠나 이미 배팅사이트에서도 바르사는 현재 원정에서의 성적이 너무나 형편없고 원정 2연승도 이번시즌 없다는것을 보고 다들 무승부에 많은 배팅을 하시더군요. 일단 바르셀로나는 베스트 11의 조직력이 좋았지만 레알에 비해 선수층이 형편없습니다. 비야메시페드로로 이어지는 이 라인의 대체자는 한명도 없고(산체스,티아구? 얘넨 그냥 무시해도 될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지난 경기에서는 세스크가 원톱위치의 제로톱 형태의 경기를 했을정도로 공격자원이 너무 부족하죠. 그렇다고 미드필더라인은 이미 기량이 많이 쇠약해져있습니다. 케이타,사비,이니에스타,부스케스 이 기존 자원에서 이니에스타 한명 빠졌다고 이렇게 망하고 있으니... 세스크 안왔으면 완전 시즌 말아먹을뻔하긴 했네요. 수비진은 비교 불가고요.
 제 생각엔 이번 엘클에선 무리뉴가 슈퍼컵때처럼 4231을 가지고 오느냐 아니면 사힌이 복귀했으니 지난시즌처럼 433의 형태로 가느냐 이 둘중 하나 일것 같은데..
4231로 간다면

         -이과인-
-날동-외질-디마리아
    -케디라-
           -알론소-
    -오늘 나온 4백-

이렇게 갈것 같고

433이면
         -벤제마-
-호날두-      -외질-
         -케디라-
    -알론소-사힌-
   -오늘 나온 4백-

이렇게 될것 같습니다.

일단 지난 오사수나전, 자그레브전을 보고 느낀건 사힌이 생각보다 수비력이 좋다는것이고 도르트문트때와는 완전 다른 형태의 미드필더로 변했다는것입니다. 무리뉴가 주문을 한것인지 지난시즌 미드필더 앞에서 지휘를 하여 제라드와 같은 형태로 경기를 풀어갔다면 최근 두경기는 알론소와 둘이 라인을 맞춰가면서 빈틈을 최대한 안주면서 알론소와 같이 한번의 패스로 이어가는 스타일로 바뀐것 같네요.(코엔트랑도 이적해오면서 바뀐것 처럼요)

 아무튼 전 이번 엘클은 레알이 압도적일것 같습니다. 점유율도 슈퍼컵때 역전을 했고 압박도 훨씬 좋아졌으니 압도적인 승리를 예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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