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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클래시컬 Number.9

엉덩이가뜨거워 2011.11.20 19:48 조회 2,570
클라스 얀 훈텔라르입니다.
패스가 좋은 것도 아니요, 발이 좋은 것도 아니요, 포스트플레이가 좋은것도 아니요, 드리블이 좋은 것도 아니요. 아 물론 다 평균치는 됩니다만, 유럽 정상급과는 거리가 멀죠.

그런데 딱 2개가지고 먹고 삽니다. 공이 오면 어떻게든 발에 갖다대는 능력과 빈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능력.(피지컬만 따지면 곽태휘에게도 밀릴 것 같습니다.)

11-12 샬케 04 : 20경기 선발 출장/ 23득점 2도움
2011 네덜란드 : 6경기 선발 출장 + 1경기 교체 출장/ 3득점 1도움

2011년 27경기 26득점 3도움


시대의 트랜드가 공격수에게도 수비를 요구하고, 그에 따라 수비진에 가까운 낮은 위치에서 상대팀의 진영인 높은 위치로 올라갈 수 있는 전진능력을 요구하면서 페널티에어리어안에서만 활동하는 선수를 기피하는 상황인데, 어떻게든 특화될 놈은 특화되는 것 같습니다. AC밀란 시절만 제외한다면 레알에서도 밥값은 해줬는데 계속 잘해줬으면 하네요.

요즘 네덜란드는 반 페르시-훈텔라르-로벤을 가지고 재미있는 실험 중. (바벨과 카위트를 전략적인 카드로 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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