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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를 둘러싼 몇가지 얘기들

칸테 2011.11.15 13:01 조회 2,529 추천 1

네이마르, 헤어스타일 때문에 이적 불발?
http://soccerline.co.kr/etc_league/news_list/index.php?menu=viewbody&number=16736

- 전형적인 뻥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좀 더 고액에 이적을 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술수라고 봅니다. 

(1) 네이마르를 원하는 클럽이 한두클럽이 아닌 상황에서 레알이 고압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한 점
     -> 그럼 다른 클럽이랑 협상하면 되었던 문제.

(2) 헤어스타일로는 아데발이나 드렌테가 더 심했는데 그걸 문제 삼은 점
     -> 레게머리도 냅두는데 다른 헤어스타일에 대해 터치했다고 생각하기 힘들고 무리뉴가 딱히 이런 부분까지 터치했다는 걸 본적이 없음. 그리고 그래봐야 호날두랑 비슷한 스타일이 아닐까요? 이걸로 협상 자체가 틀어졌다고 보긴 어렵네요.

(3) 재계약해버리면서 바이아웃을 45m->70m 으로  끌어올린 점
     -> 네이마르 입장에선 주급 더 받고, 산토스 입장에선 좀 더 고액에 협상할 수 잇는 입장이 되어버렸네요. 58m 유로에 합의 봤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이것도 믿기 어려운 부분은 바이아웃이 45m인데 굳이 58m에 합의할 필요가... 스페인처럼 세금문제가 얽혀있는 것도 아니고요.

(4) 계약기간을 2015년->2014년으로 바꾼 점
     -> 결국 이적은 시킬 건데 잘 협상해보자 이런 의미?

http://www.as.com/futbol/articulo/brasil-ven-renovacion-neymar-maniobra/20111111dasdaiftb_35/Tes

아스에서 보도하길 브라질에서도 저 기자회견을 꼼수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이유는 자세히 나와 있는데 뭐 결론적으로는 돈을 더 받기 위함입니다. 문제는 바로 네이마르의 소유권과 관계된 사항 때문이라는 것 같네요. 다른 브라질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네이마르도 소유권의 40%가 DIS투자그룹이라는 곳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즉, 50m에 합의를 본다고 하더라도 30m밖에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으로 마드리드(혹은 다른 클럽)에서 뽑아내려고 한다고 하네요. 2014년이면 만료된다고 하는데 아직 멀었고, 그걸 기다릴 사람은 아무도 없고 그렇네요. 

산토스 입장에선 뭐 최대한 많이 뽑아내려고 하는 거 알겠는데, 우리클럽 붙잡고 늘어지는 건 썩 보기가 좋진 않네요. 100% 거짓이진 않겠지만 이런식으로 물고 늘어지면서 가격 올리는 건 저번 호빙요 때도 그래왔어서 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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