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와 이과인의 공존
요즘 전 유럽을 통털어 가장 핫한 스트라이를 꼽으라면 당연히
뽑힐 두 선수...바로 우리 선수들 벤제마와 이과인입니다.
기본적인 클래스가 워낙 높은 선수들이라 나눌 필요는 없지만 굳이
스타일을 나누자면 벤제마는 만능형 스트라이커 그리고 이과인은 극강 포쳐로 간단히
정의 할 수있습니다.
빠르게 결론부터 말하면 두 선수 스타일 때문에 공존은 가능합니다. 사실 그 부분은
이미 페예그리니 시절 체제에서 증명했었습니다.
바로 09/10 시절 비야와 다비드 실바가 모두 존재하고 바네가가 버티고 있었던
발렌시아 메스티야에서 3:1 대승을 거둘때 최고의 에이스는 벤제마와 이과인
둘이였고 둘 모두 각각 골과 어시로 공격 포인트를 쌓았습니다.
그리고 레알 입장에서는 최악의 장소중 하나인 리아조르 원정...그 징크스를 깰때도
벤제마와 이과인의 공존이 있었죠...
그렇습니다. 둘은 완벽히 공존할 수 있습니다. 이미 경기를 통해 증명했고 벤제마의
유연한 플레이 덕분에 아주 빠르게 좋은 호흡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겼죠....바로 메스티야와 리아조르 원정에서의 공통점은
호날두의 부재였습니다. 바로 이부분이죠...
호날두가 없는 상태에서 벤제마와 이과인의 호흡은 환상적입니다. 본래 리옹에서
벤제마는 왼쪽 윙포워드도 소화 하고 호날두와 자주 스위칭 하듯이 왼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를 즐겨 합니다. 반대로 이과인은 중앙과 오른쪽 측면으로
자주 빠지는 스타일이죠...그래서 둘은 맞습니다.
하지만 호날두가 포함된 포메이션에서는 문제가 생깁니다. 포지션의 겹침 현상때문이죠
임시 방편으로 요근래 몇경기에서 디마리아를 빼고 이과인을 투입해서 호날두 벤제마
이과인이 동시에 뛴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말그대로 임시방편으로 호날두를 오른쪽
벤제마를 왼쪽 윙포워드를 두면서 크게 잡음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쓰기에는
호날두의 능력을 제한 시키는 전술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약간의 딜레마라고 할 수 있겠죠...하지만 이 부분이 분명 언젠가는 다시 한번 빛을
발할 수 있는 일종의 보험입니다. 옆동네 바르까는 메시가 빠졌을 경우 심각한 경기력
저하를 보이는것을 감안했을때 이건 엄청난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장기간 레이스 싸움인 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 이런 카드는 필수적이죠...
적어 놓고 보니 행복한 고민이네요....ㅋㅋ
여하튼 결론은 벤제마와 이과인의 공존은 분명 가능하고 또 아주 효율적인 전술입니다.
단, 호날두 부재시라는 꼬리표가 달리겠지만...
뽑힐 두 선수...바로 우리 선수들 벤제마와 이과인입니다.
기본적인 클래스가 워낙 높은 선수들이라 나눌 필요는 없지만 굳이
스타일을 나누자면 벤제마는 만능형 스트라이커 그리고 이과인은 극강 포쳐로 간단히
정의 할 수있습니다.
빠르게 결론부터 말하면 두 선수 스타일 때문에 공존은 가능합니다. 사실 그 부분은
이미 페예그리니 시절 체제에서 증명했었습니다.
바로 09/10 시절 비야와 다비드 실바가 모두 존재하고 바네가가 버티고 있었던
발렌시아 메스티야에서 3:1 대승을 거둘때 최고의 에이스는 벤제마와 이과인
둘이였고 둘 모두 각각 골과 어시로 공격 포인트를 쌓았습니다.
그리고 레알 입장에서는 최악의 장소중 하나인 리아조르 원정...그 징크스를 깰때도
벤제마와 이과인의 공존이 있었죠...
그렇습니다. 둘은 완벽히 공존할 수 있습니다. 이미 경기를 통해 증명했고 벤제마의
유연한 플레이 덕분에 아주 빠르게 좋은 호흡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겼죠....바로 메스티야와 리아조르 원정에서의 공통점은
호날두의 부재였습니다. 바로 이부분이죠...
호날두가 없는 상태에서 벤제마와 이과인의 호흡은 환상적입니다. 본래 리옹에서
벤제마는 왼쪽 윙포워드도 소화 하고 호날두와 자주 스위칭 하듯이 왼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를 즐겨 합니다. 반대로 이과인은 중앙과 오른쪽 측면으로
자주 빠지는 스타일이죠...그래서 둘은 맞습니다.
하지만 호날두가 포함된 포메이션에서는 문제가 생깁니다. 포지션의 겹침 현상때문이죠
임시 방편으로 요근래 몇경기에서 디마리아를 빼고 이과인을 투입해서 호날두 벤제마
이과인이 동시에 뛴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말그대로 임시방편으로 호날두를 오른쪽
벤제마를 왼쪽 윙포워드를 두면서 크게 잡음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쓰기에는
호날두의 능력을 제한 시키는 전술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약간의 딜레마라고 할 수 있겠죠...하지만 이 부분이 분명 언젠가는 다시 한번 빛을
발할 수 있는 일종의 보험입니다. 옆동네 바르까는 메시가 빠졌을 경우 심각한 경기력
저하를 보이는것을 감안했을때 이건 엄청난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장기간 레이스 싸움인 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 이런 카드는 필수적이죠...
적어 놓고 보니 행복한 고민이네요....ㅋㅋ
여하튼 결론은 벤제마와 이과인의 공존은 분명 가능하고 또 아주 효율적인 전술입니다.
단, 호날두 부재시라는 꼬리표가 달리겠지만...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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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뜨거워 2011.11.13양기의 이과인 음기의 이과인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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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샤바 2011.11.13호날두 부재시 이과인 벤제마 조합은 꾀 잘나갓엇죠 근데 결국에는 날두가 포함된 조합이 최상의 조합이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발생하는 거기때문에 크게 필요하진 않다고 생각하는게 좋을듯요 ㅋㅋㅋ
결국에는 날두가 짱임 -
마성의 래매 2011.11.13둘다 극강의 싱태면 상관 없는데 호날두 넘 잘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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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띠코스 2011.11.13날두라는 선수의 존재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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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ño-Cuoco 2011.11.13어쨌든 날두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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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 2011.11.13저는 솔직히 호날두 부재시 이과인-벤제마 공존 포메이션이 정말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호날두도 쉬게 해주면서 조금씩 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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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Moon 2011.11.13이과인도 이적 초반엔 윙포워드 롤 자주 소화하지 않았었나요 ?
스타일 자체가 좀 크게 변해버려서 무리일지 모르겠지만
---------벵풍--------------
--호동-----------뚱과인----
---------카카-----강동원---
------------소-------------
셀로-----------------아르비
--------ㅍㅍ---사실케디라--
포메이션도 혼자서 생각해본적이..
뭐요? 밸런스?! -
subdirectory_arrow_right JOE 2011.11.13@ Allen Moon 라모스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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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len Moon 2011.11.13@JOE 있는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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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히카르도 카카 2011.11.13@ Allen Moon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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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Casillas 2011.11.13@ Allen Moon 잇는데염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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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bert 2011.11.13@JOE 사실케디라가 라모스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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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elzebub 2011.11.13@ Allen Moon 카카 외질 알론소 중원은 붕괴되기쉽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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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oholic 2011.11.13이적초반엔 윙포였죠.. 그때 처음 윙포질해봤다고 들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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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len Moon 2011.11.13@Gagoholic 아 그랬나요 ㅋㅋ 전 이적하자마자 윙포로 출전하길래
리베르서도 윙포롤인줄 알았네요; -
[순수]카시야신 2011.11.13패스앤무브를 감안하면 벤제마 윙포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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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Nino 2011.11.13이과인 이적 초반만 하더라도 2선에서 플레이가 정말 좋은 선수였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정말 아 이놈은 제2의 라울이다!!!!!! 라고 생각했었죠
스타일이 이렇게 변해버릴줄은ㅋㅋㅋㅋㅋㅋ -
거침없이프리킥 2011.11.13제마도 중앙보단 사이드가 편하댔으니 상황에 따라 여차하면 3톱 형태로 갈 수도 있을 듯 해요. 날두-과인-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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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프리킥 2011.11.13날두와 제마의 동선 문제는 최근 제마가 우측으로도 많이 빠지고 호날두와의 스위칭에 많이 신경 쓰는 듯 해서 문제 없을 듯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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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ongdoly 2011.11.14@거침없이프리킥 요즘 경기 하는거 보면 이과인이 나오든 벤제마가 나오든 호날두와의 호흡은 문제 없습니다. 단 3명이 동시 출격했을 경우 가장 좋은 형태는 벤제마가 왼쪽 호날두가 오른쪽 이과인이 중앙으로 배치되는 형태인데...이게 호날두의 폭발력을 다소 제한 시키는 전술이라 그 부분이 문제가 되죠...강팀과의 대결에서는 절대 쓸 수 없는 전술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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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거침없이프리킥 2011.11.14@gongdoly 사실상 호날두가 우측으로 선발할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만약\' 저 라인업으로 3톱이 꾸려질 경우 제마가 우측으로 갈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최근 이과인은 중앙에서 라인을 파괴하는데 물이 올랐고 제마는 본인 스스로도 사이드가 편하다고 밝힌데다 평소 플레이시에도 호날두와의 좌우균형추를 맞추는데 주력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빅매치일 경우, 더군다나 디마리아가 출전가능할 경우라면 거의 나오기 힘든 전술이죠. 상황에 따라 가능하다는 정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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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축덕 2011.11.14두명은 투톱도 보고는 싶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