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도 감기에 걸렸을 때 먹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네. 감기약은요. 감기에 걸렸을 때 먹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전혀 한군데도 아픈 곳이 없는데 감기약을 먹으면요. 마치 감기에 막 걸린 것처럼 몸이 무거워지고 나른해지는 부작용이 오기도 합니다.
소화제도 그렇습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무엇인가 안 좋을 때 먹어야죠. 그렇지 않을 때 소화제를 먹으면 오히려 배탈이 날 수가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들이 맞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제도, 당뇨병이 걸려 잇을 때 투여하면 좋은 약이 되지만, 건강한 상태의 사람에게 투여했을 때에는 저혈당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게 됩니다.
좋은 약도, 적절한 때에 투입을 해야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건전한 비판, 자신의 생각 표현, 정말 좋습니다. 이건 팬으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축구를 제외한 모든 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권리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타이밍(또는 시기)" 은 가장 중요합니다.
비판, 그리고 채찍, 그리고 칭찬. 전부다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뉘앙스, 그리고 적절한 근거와 어울렸을 때 의미를 가집니다.
다만 이번 일에 이렇게 큰 파장이 생기는 것은, (적어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잘 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호날두가 대체 지금 왜? 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금 팀 분위기가 좋고, 리그에서도 1위, 챔피언스리그 4전 전승인 상황에서 왜 갑자기 메시? 왜 갑자기 바르셀로나? 의 문제인 것 같구요.
한참 레알매니아 안에서 화두가 되고, 논쟁이 되고 여러 회원들끼리 속상한 일이 많았던 카카이야기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카카/무리뉴/팀 동료들/구단 운영진까지 모두가 나서서 이적은 없다. 카카는 레알을 위해 헌신하겠다 했습니다. 그때 카카 방출 이야기, 카카의 효력 이야기가 나오니 "새 시즌이 시작할거고, 카카는 이제야 복귀해서 팀에 대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이 강한데, 도대체 왜 지금 이런 이야기가?"라는 생각에서 많은 반발심들이 생겼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 건전한 비판을 가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이곳은 혼자만 글을 쓰는 블로그나 개인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글이 나오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읽는 사람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에서, 읽는 사람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 뉘앙스로, 그리고 이 사이트의 성격에 맞게, 얼마든지 순화해서 보기 좋게 말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나요.
이런 글이, 이런 댓글이, 혹은 이런 표현이, 지금 상황에서 적절할까, 보는 사람들이나 읽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질까. 지금 타이밍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이 적절히 받아들여질 수 있는 분위기인가. 정도를 한번 더 생각하시면 발생할 수 있는 많은 논란과 감정다툼을 방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지금은 팬들의 마음이 한데 모여서 잘 나가고 있는 우리 팀을 칭찬해줘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쓴소리보다는 격려와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현재 팀은 좋은 분위기를 잘 타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보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모두가 공감하고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는 게 어떨까요.
입에 쓴 약이라도 달게 받을 수 있도록 좋은 기회에 좋은 어투로 생각을 표현하시면 훨씬 건전하고 생산적인 토론이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하네요.
+ 글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네요. 물론 타이밍이나 시기만 중요하게 생각하면, 다양한 의견이 묵살될 수도 있고, 건전한 비판이 나오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다양한 의견의 표현을 막는 취지가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해서 수많은 (격한)논쟁과 감정다툼을 미리 방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취지에서 쓴 글이구여.
최대한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반발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글쓰는 이가 배려하면 더 좋겠죠. 그리고 위에서 쓴 바와 같이, 건전하고 좋은 비판이란 언제나 많은 사람을 배려하는 말투와, 충분한 근거를 동반했을 때 훨씬 수긍하기 쉬운 법이니까요. 그런 의도에서 쓴 글입니다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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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vip 2011.11.06읽는 사람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에서, 읽는 사람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 뉘앙스로, 그리고 이 사이트의 성격에 맞게, 얼마든지 순화해서 보기 좋게 말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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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존중없이 글을 써놓고 나에게 표현의 자유도 없냐 왜 반응들이 그러냐는 식은 좀 아니죠.
역시 인생은 타이밍입니다 ㅋㅋ
유리님 글 한번 써주셨으면 했는데 역시 속시원하네요 감사해요 ^^ -
No7Raul 2011.11.06타이밍도 중요하지만 더 어려운건 \'건전한 비판\' 그 자체겠죠.. 비판이라는게 분명 어느 부분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나오는거고 그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건전한 비판을 넘어서 비방이나 불만으로 표현되기 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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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 2011.11.06일단 ㅊㅊ
인생은 타이밍 ㅋㅋ 근데 뭐 이 타이밍에 역해서 글을 썼다면 거기에 따르는 부정적 반응은 감당해야죠. 뭐 꼭 맞는 글만 써야되는 건 아닌데 타이밍상 부적절하거나 근거도 약한데 쓰고 싶거나 하면 거기에 따르는 반응은 감당해야죠 무작정 왜 존중없이 댓글달지 ? 왜 몰아가지? 이거는 아니죠 .
카카때도 정말 레매가 후끈후끈했었죠( 카카는 부진하기라도 했는데 날두는 뭘 어쩐건지 잘 모르겠지만 ㅋㅋ)
그땐 카카 앞으로 잘할거다, 체력 회복할거다, 하는 사람들도 카카가 나이가 있는데 피지컬 회복이 가능하냐 불가능하지 내보내야되지 않냐 이런 반응 정말 소수 아니었습니다. 카카 믿고 지켜봐야되지 않냐하면 무슨 여기가 카카 팬 싸이트냐고 ..;;
카카팬 사이트는 아닌데 레알 팬 사이트고 카카는 레알 선수죠.
제가 카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카카를 쉴드치는 사람들을 일개 카카 개인팬으로 치부해버리는 경우도 많았고 말도안되는 쉴드로 치부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지금 카카 피지컬은 그때는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 올라왔죠 결과적으로.
그때의 그런 쉴드들이 말도안되는 카카 빠 급에서 이야기 하는 허황된 이야기만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카카 쉴드를 칠수도 있고 날두 쉴드를 칠수도 있죠.
어짜피 카카가 부활할지 아닐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부활할거다 못할거다 를 두고 의견을 나누는건데 거기서 빠로 몰아가는 분위기도 참 컸죠.
날두도 마찬가지죠. 날두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거고 아무래도 우리 선수다 보니 다른 우리 선수처럼 더 좋게 생각되어 지는 부분도 있겠죠. 이게 날두 개인 빠라서?
날두는 레알팬뿐아니라 다른 축구팬들에게도 여러 행동들이 좋게 어필되는 선수죠. 지금은 그래요 맨유때는 뭐만하면 까이는 선수였지만 지금은 호감 / 비호감 나뉜다면 호감형 선수죠. 메시랑 다르게.
타팀팬도 좋게보는거 우리팀이 좋게 보고 좋게 말한다고 무슨 날두 개인빠가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싶으시면 타이밍과 충분히 납득할 만한 근거를 갖고 글을 쓰면 그래도 끝까지 싫다하는 사람은 있어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줄겁니다.
하지만 그런 선행조건도 없이 무조건 나쁜 반응을 자제하라는건 아닌것같습니다.
기브앤테이크. 오는 존중이 있어야 가는 존중도 있겠죠.
의도가 그게 아니라는걸로 모든게 무마되는 것도 아니죠.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의무도, 표현의 자유와 함께 있는 겁니다.
하고 싶은 말 하면 됩니다. 다만 존중없는 글을 썼다면 존중없는 댓글도 감수해야죠.
존중있는 논의를 원한다면 먼저 존중하고 배려하면 100%는 아니더라도 다수는 인정해줄거라 믿습니다.
그 정도 정화능력은 충분히 레매에 있고 사람 사는 세상에 있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느끼고 반감을 느끼면 본인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게 필요할것같습니다.
유리님 글 잘읽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당이 2011.11.06@No.12 음 존중이 없는 글이라 해도 존중을 가지고 댓글을 단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ㅎ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방식으로 공격적인 글에는 공격적인 댓글을 달아야 한다라는 논리는 결국 논쟁을 양산하는것 밖에 안될테니까요.
꼭 남이 먼저 존중 하기만을 바라지는 맙시다. 내가 먼저 존중하면 그 다음 존중은 따라오게 되어 있으니까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식의 말다툼에는 그 끝이 없지 않습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No.12 2011.11.06@호당이 네 그래서 저도 플래티넘님 글에 달리는 존중없는 댓글에도 별로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하지만 그걸 주장할 권리는 없죠.
왜 존중없는 댓글다냐고 따질 권리가 없다는겁니다.
존중없는 글을 썼으니 존중없는 댓글 쓰는 사람들 잘했다고 칭찬하는거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여기서 자연스럽지않게 존중해주면 더 좋겠지만 최소한 자연스러운 반응이기에 왜 존중없냐고 따질 권리는 전혀 없다는거죠. 존중이 선행되지않으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P.K 2011.11.06@No.12 평화를 지키는데 타이밍은 중요합니다.
물론 사람이 평화를 지키고만 살 수 없습니다.
이 타이밍이 아닌데 이 말을 하고 싶고 내 생각과 다르게 생각하는 이들의 생각을 바꿔놓고 싶기도 한 게 사람이죠.
그러면 본인이 한수접고 들어가셔야죠.
논란의 폭풍은 예측 가능한 일이니 논란의 크기를 최대한으로 줄이기위한 노력을 보이면 참 좋은거고요
아무런 노력도 없이 시도도 없이 그냥 내 할 말 했는데 반응이 너무 공격적이네 실망임 뿌잉뿌잉 할 수 없는거죠 ㅎㅎ
자기 할 말 마음대로 했으면 다른 사람도 거기에 따른 자기 마음대로 반응할 수 있는겁니다.
수위 조절에 대해서는 서로서로 조정해가야지 어느 한쪽만의 문제는 아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당이 2011.11.06@P.K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데 신경쓰다가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배려하지 못한 글이 있다면 그건 분명 글쓴이의 실수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의도적인 무시라기 보다는 미쳐 생각을 못한게 많을거에요..
저는 적어도 글에서 배려와 존중이 부족하다는 점을 캐치하실 수 있는 분들이시라면, 내가 먼저 존중하는 반응으로 댓글을 닮으로써 자연스럽게 글쓴이의 배려를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도 있으실 거라고 보는겁니다.
당신이 먼저 배려를 안했으니, 우리의 존중이 결여된 반응도 이해해라 라고 하기보단, 당신의 실수에 대해 우리는 이렇게 존중하며 반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모두를 위해 좋지 않겠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No.12 2011.11.06*@호당이 네 내가 먼저 존중하는 댓글을 다는 것과
다른 사람에게 왜 존중하는 댓글 달지않냐고 정죄하는 건 다르죠.
내가 먼저 존중하는 댓글을 다는 건 좋은일이고 지향되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존중없는 댓글에대해서 비판할 권리는
글쓴이의 존중이 선행되었을때 비로소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글쓴이의 존중없음에도 불구하고 댓글 반응이 왜 이렇게 존중없지 레매가 이것밖에 안되나 마녀사냥하냐는 글은 원인은 안보고 결과만 가지고 나무라는 것이죠 이것은 이치에 맞지않구요
물론 존중없는 글에도불구하고 존중있는 댓글을 남겨달라고 권유할 수는 있습니다. 그건 좋은일이니까요.
하지만 권유수준을 벗어나서 왜 이런 반응밖에 못하냐고 질책할 사유는 전혀 없어지죠. 선행된 존중이 없으면 그렇지않나요? -
이종현 2011.11.06그냥 추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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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당이 2011.11.06표현에 관한 카림님의 의견에는 깊이 동조합니다만...
타이밍과 분위기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좀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어떠한 일정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상황에서 뭔가 남들과는 다른, 튀는 의견이 나오게 되면 자못 질타를 받게 되지요. 그렇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양성은 소멸되어 가는겁니다. 모두가 Yes라고 하는걸 나는 No라고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죄인이 되어버리는거죠.
다만 남들과는 다른 의견을 피력하는데 있어, 좀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아무래도 남들과는 다르다는점 하나부터 조금의 거부감을 안고 가는건데, 거기에 공격적이고 내가 아닌 다른사람은 틀렸다라는 뉘앙스까지 포함이 된다면 이건 볼것도 없이 포풍까임의 타겟이 되겠죠...
저도 2010년에 가입하고서 오래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어느새 이런 의견과 반응은 항상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가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공격적인 의견 -> 반대 댓글-> 흥분-> 인신공격-> 마녀사냥 -> 운영자 개입 -> 자정 요구-> 자숙
이번도 다를건 없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P.K 2011.11.06@호당이 좀 더 주의를 기울이는 부분에대해서 이야기 하고들 있는거지요.
반하는 이야기가 안나오면 그냥 그냥 평화롭고 심심하고 그런 레매가 되겠죠 하지만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고 배려가 있는 글에는 단순히 no 라는 이유로 죄인으로 몰아가는 경우는 제가 봤을땐 없습니다.
주의문제고 배려문제가 더 크게 작용하지 단순히 예스할때 노했다고 글쓴이의 태도와 관계없이 논란이 되는 경우는 기억에 없네요.
대부분 논란을 보면 존중과 배려가 없다는 것이 포인트가 되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엉덩이가뜨거워 2011.11.06@호당이 진짜 완전 동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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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유리 2011.11.06@호당이 그러니까 제 말은.. 타이밍에 너무 의존하자는 얘기가 아니라.. 좋은 취지로 좋은 글을 쓸 때에도, 지금 이 시기에 이 글이 적절하겠는가. 읽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거부감을 주지 않겠는가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본다면 많은 논란 (적어도 감정 다툼) 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글에서 말씀드린대로, 듣기 좋은 어투로, 한번 더 읽는 사람을 생각해서 반발심을 최소화할 수 있는 표현을 쓸수 있으니까요. 제 말은 언제나 시기가 적절한지에 대해 눈치를 보는 그런 의미는 아니구여 ㅎㅎ 조금씩만 조심하자. 이런 의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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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레알 2011.11.06정말 좋은글이네요 추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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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스톡허 2011.11.0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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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2011.11.06글쎄요 모두가 다 똑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글쓴님도 결론적으로 보면 자기가 보기 싫은 글은 타이밍에 이라는 이유로 올리지마라 보기싫단 말 밖에 안되는거죠. 결국 모두가 자기 생각되로 생각해주고 움직여주길 바란다는거겠죠.
분명한건 똑같은 팬이지만 보는 관점은 다를 수가 있고 생각하는 방식도 다를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건 인정해야하고 다양성 또한 존재해야 한다고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유리 2011.11.06@해적왕 맞는 말씀이신데, 글을 올리는 입장에서도 읽는 사람을 조금 생각하면 , 적어도 어 갑자기 왜 이런 말이 나오지.. 정도만 아니라고 한다면 훨씬 더 많은 논란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다양성을 표현할 떄, 그리고 비판을 가할 때는 최소한 적절한 근거를 갖추어서, 읽는 사람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 뉘앙스로, 그리고 이 사이트의 성격에 맞게, 하신다면 아마 그 비판과 생각은 더 좋고 더 유익한 것이 될 겁니다.
결론적으로, 이 타이밍에 이 글은 쓰지마라 라기보다는, 한번 더 시기를 생각해보고, 좋은 근거와 부드러운 어투로 레매라는 이 사이트의 성격에 맞도록 비판을 한다면 훨씬 더 생산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해적왕님이 약간 오해가 있으셨던 듯 하지만 제 글에서 그렇게 생각될 여지도 있는 것 같긴 하네요 ㅎㅎ -
pete doherty 2011.11.06완전 추천! 아우 이제 그만좀 합시다 충분히 의견을 나눴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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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보다잘생긴]쌀허세님 2011.11.06ㅋㅋ
저도 눈치껏 하자라고 글 쓰려고 했는데 ㅋ 역시 유리님이시군요^^
추천!!!!!*1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