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엘체::

전 아무래도 드록바가 계속 끌리네요

Laftel 2011.10.13 00:09 조회 2,357 추천 1

비벼주는 공격수는 분명 필요합니다.
현재 우리팀의 공격진에 대해서 불만은 없습니다. 벤제마와 이과인은 톱레벨의 공격수이고 날두의 존재에 카카의 부활, 외질은 카카와 공존이 가능하다는 것까지...모자람이 없습니다.
확실한 드리블러가 있으면 좋겠지만, 이 부분은 디 마리아가 다시 해결해 줄 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역습과 아기자기하게 만들어가는 플레이가 모두 통하지 않을 경우에는 역시 비벼주는 공격수를 활용하는 것이 최고죠. 그리고 우리 진영에서 롱볼을 따낼 수 있는 선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아데바요르와 계약하지 못한 것은 아쉽습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저도 네이마르의 영입은 그리 반기는 입장은 아니지만, 왠지 올 것 같습니다.
네이마르는 우리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는 느낌보다는 강한 부분을 조금 더 강화한다는 느낌이 강한 선수입니다. 그의 기량이나 활용도를 떠나서 말이죠.

우리팀의 부족한 부분은 이 외에도 여러부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공격에서는 전형적인 클래시컬한 공격수가 없다는 점이겠죠?
저는 이 부분은 역시 드록바라고 생각합니다.

드록바가 예전과 같은 기량이 아닌 거라는 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네이마르까지 영입한다고 가정하면 저가에 영입가능한 자원 중에서 드록바만큼 확실히 비벼주는 공격수도 없습니다.

드록바의 계약이 이번 시즌까지라죠? 뭐, 공짜로 영입가능한 것도 역시 시즌 종료 후일텐데...저는 정말 조금이라도 이적금을 지불해서라도 이번 겨울에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잉글에서 검증된 비벼주는 공격수라면 저는 통할 거라고 봅니다.

감독도 무링요에 레알 프리미엄, 저가에 베테랑 공격수를 저가에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거기다가 드록바가 비비기만 잘하는 공격수도 아니고 말이죠.ㅎㅎ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3

arrow_upward 진심 크리그 전북이랑 국대랑 arrow_downward 손웅정씨의 불만과 선수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