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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손웅정씨의 불만과 선수기용.

알맹 2011.10.12 23:26 조회 1,956
손웅정씨 많이 격앙된 모습으로 인터뷰했네요. 
일단 올라운 기사내용은 기자회견이 아니라 그냥 아들을 둔 아버지의 인터뷰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전 전반적으로 손감독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폴란드전 때 실험을 하고 싶었다면 이미 실험을 몇차례나 해본 선수들을 넘어서 뽑아왔던 다른 선수들을 포메이션의 중간중간에 기용을 해서 기존의 선발자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K-리거들 흥하는 애들이 엄청나게 쏟아지는 이시점에..폼안좋은 해외파라니..ㄷㄷ

그리고UAE전. 

 브루스 감독때문에 긴장하고 있는 지참치의 선발 기용 보다는 조광래호가 표방하는 4231 포메이의 top자리에 손흥민 원톱이나 이동국 원톱을 선발로 실험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손흥민이 제대로 뛰어본걸 보질 못했네요. 이동국 선수는 들어가자 마자 존재감이 딱 보이더 군요. 부드럽진 않지만 투박한 옛날 축구의 모습 존재감 어쩌나요.멋있음.

그리고 구자철.아시안컵 부터 시작된 피로도가 아직도 풀리지 않았죠
차라리 부르지 말고 소속팀에서 힘내서 잘해라 이렇게 전화 한통화(우리 무감독님처럼..ㅠㅠ) 해주는 것이 더 선수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자철 인대 파열 이후에 의욕만 앞서던 남태희를 넣었는데 그 자리에는 원래 플랜대로 이승기 선수를 한번 기용해 봤어도 좋았을 테지요. 구자봉 나갔다고 남태희 라니.. 이선수가 완벽히 검증된 선수도 아니었을 텐데요. 차리리 비슷한 또래의 이승기 선수나 윤빛가람 선수를 기용했더라면 경재심에 불을 붙여서 더 활활 타올랐을텐데

정말 아쉬운 조광래호 네요. 자꾸만 국대 경기 볼때 기대안하게 되고 X줄 타게 되는 국민들의 마음을 조광래 감독이 알기 바랍니다. 진심으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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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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