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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이런저런 단신들

번즈 2011.10.11 20:31 조회 2,430 추천 3
1. CR7 멈춰야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클럽에서나 국대에서나 불편함을 안고 뛰는 상태. 이를 호날두 본인도 인정했으며,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이나 대표팀 의료진이나 그 리스크에 대해 경고하는 중이나, 적어도 수요일 경기까지는 선수를 설득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고 해요.

"그는 덴마크전을 뛰는 것이 자기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뛰고 싶어한다. 그리고 의학적으로 거기에 반대할 수 있는 근거가 없지만, 선수가 불편함이 있는 상태로 너무 많은 경기를 뛰는 건 긍정적이지 않은 일이다. 부상을 당하지 않는 한 호날두와 같은 선수를 설득하기란 어렵지만, 그는 멈춰야만 한다." ㅡ라고 포르투갈 대표 팀 내부 소스가 말했다는데, 마르카가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안 밝히는 걸 보니 정말 의료진하고 인터뷰를 한 건지 어쩐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호날두 본인이 어제인가 그제인가 인터뷰에서 불편함이 있는 건 사실이라고 이야기를 하긴 했었기 때문에, 좀 쉬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은 드네요.


2. 알비올 부상
[부]의 팔꿈치에 맞아 왼쪽 광대뼈에 작은 금이 간 알비올은 어제 부상 부위에 대한 검사를 다시 받았고요, 다행히 생각보다 큰 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수술은 필요하지 않으며 회복까지 걸리는 기간은 15일 정도.
선수 본인의 목표는 2주 안에 다시 그룹에 합류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폼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계속 훈련하겠대요. 필요하다면 특수 마스크(!!)를 얼굴에 써볼거라고 하는데 아 웃으면 안되겠지만 왜케 알비올 마스크 쓰고 멍때리는 그림이 막 상상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큰 부상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잘생긴 얼굴에 타격을 준 [부] 용서하지 않겠다ㄱ-


3. 괴체??
마르카가 괴체에게 마드리드가 관심이 있다는 기사를 띄우면서 독일 언론에서 인용 많이 되고 그런 모양. Panenka라는 잡지에서 인터뷰 중에 "제 미래요? 저는 지금 있는 여기서 아주 행복합니다. 하지만 모를 일이죠. 사힌 역시 여기 유스에서 자랐는데, 지금은? 지금은 베르나베우에서 뛰잖아요." 뭐 이런 반응을 했다는데, 마르카는 저거 가지고 설레발을 치고 있지만 전 그냥 너무 뻔한 소리 같아요;
그밖에 외질하고 케디라 칭찬도 하고, 펩 얘기도 하고,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외국 클럽은 아스날이랑 바르셀로나다~ 그런 얘기한 듯.


4. 자동차 경주
올해도 20일에 아우디 받으러들 갑니다. 올해 행사는 특별히 선수들끼리 경주를 시켜서 제일 빠른 선수한테 트로피를 증정(뭐..뭥미;;;)한다고 해요.


5. 바나나님
여기까지가 마르카 내용이고, 아스는 요새 쓸데없는 투표만 해대서 별 기사가 없네요. 카시야스 페북을 열시미 관찰하여 쓴 듯한(;) 국대 경기를 위해 알리칸테로 간 카시야스가 은퇴 후 알리칸테에 살던 보도 일그너를 다시 만나서 인증샷을 찍었다는 기사 정도.



일그너를 처음 만났을 때의 이케르는 16살이었고, 일그너의 부상으로 산 마메스에서 데뷔했을 때의 나이는 19살이었는데 일그너는 얘가 세계 최고가 될 거다 뭐 그랬었다는 이야기가 있고, 이케르는 페북에 11년 전하고 똑같으시다는 드립을 쳤다고 합니다. 음..그래요...

또한, 카시야스는 한 경기만 더 뛰면 대표팀에서의 수비사레타 기록을 깰 수 있는 상태이나 델 보스케가 이번 경기에서 발데스 or 레이나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에 기록 갱신은 아마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출처는 : 모두 마르카(인쇄판)&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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