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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내일 5시

날두-카카-외질라인

L7 2011.10.03 18:17 조회 2,714
음............
요새 디마리아가 폼도 폼이지만
경기 내적인 태도도 그리 좋지 않은듯 하여
출전하는 횟수가 적어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나온 조합이
날두-카카-외질
인데요.....

사실 단순 공격력만 놓고보면 7-8-10 라인이 세겠지만
경기 전반적인 것을 놓고보면 "?"입니다.

1.압박약화
예전의 레알은 바르샤처럼 점유율이 높은 공격축구였다면
페예그리니,무리뉴 이후엔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하는 공격 축구로
변했습니다.

특히 무리뉴 축구에서 압박은 필수불가결 요소죠.
그런데 7-8-10라인은 압박을 강하게 하는 그런 라인은 아닙니다.
역습에 최적화가 되어있는 라인이라는 거죠.

그 예시는 최근의 경기들입니다.
같은 4-2-3-1이었지만
7-10-22라인으로 나왔던 수페르코파와
최근의 7-8-10라인으로 나왔던 경기들의 운영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엔 터프함과 달리 아슬아슬한 운영이 될 수밖에 없다는거죠.
성공하면 멋있고 실패시에는 무기력하게 되는...............

그렇기 때문에
멋있는 역습들이 나왔어도 마냥 좋기만 한 상황은 아니라는 거죠.

2. 중원의 변화
최근 라스가 많이 나옵니다.
저는 케디라보다 라스를 조금은 더 좋아하지만
라스의 팀플 능력은 케디라의 그것과 비교하면
솔직히.. 현저히 떨어진다고 보입니다.
물론 엘클 때 사비와 인혜를 씹는 모습을 보면
왜 라쓰인지 알게 해주지만 다른 경우에는
글쎄,,,,,, 라는 의구심만 낳네요

여튼 최근의 케디라의 부상, 사힌과 알틴톱의 잠수...
덕분에 최근에 출장이 많아지긴 했지만
조금은 팀플레이에 신경을 써야할 라스입니다.

3.수비라인의 불안함....
오늘은 라울알비올-라모스 조합이었죠.
알비올이 나쁜 선수는 아닙니다.
허나 지금 카르발료의 노쇠화, 페페의 부상은 마냥 기쁜일은 아니죠
다행히 바란이 잘만 커준다면 앞으로 못잡아도 5년은 주축 멤버가 되겠지만요..

또한 라모스의 폼 저하와 마르셀로의 수비력 부진은
아르벨로아 하나만으로 막을 수 없는상황인듯 하네요,
게다가 곧 복귀하지만 코엔트랑도 얼른 회복되어야 하겠고요.


이렇게 적고 보니 의외로 불안한 요소들이 있네요.
바르셀로나의 부상소식을 기뻐하기엔
우리도 불안함이 있군요 ㅠㅠㅠㅠㅠㅠ

제 생각엔 리옹전까지 대충 다듬어 진다면
어떤 스쿼드로 어떤 운영을 펼치더라도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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