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의 3-4-3은 이미 실현되고 있었죠.
사실 얼마전에 어떤분이셨죠???(죄송합니다 ㅠㅠ )
파브레가스가 오면 중원에서 누구하나가 빠지는게 아니라
3-4-3 형태로 될 것이라고 한 글을 봤습니다.
사실 저도 동의 합니다. 만.................
기본적으로 4-3-3에 베이스를 둔 바르샤는
펩이 온 이후부터는 언제나 3-4-3 형식으로 움직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HEM(0809),PIM(0910), MVP(1011) 이 쓰리톱이었을 때
보자면 08-10 시절에 메시는 측면으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중앙에서 활약이 더 많았죠. 물론 0809에는 개인기를 심하게 쓰는 경향이 있었지만
주로 패싱플레이를 할 때에는 중원으로 파고들어오곤 했죠.
그렇게 됐을 때 0809시절에는 메시-인혜-사비-투레 이 네명의 중원을 보였고
0910에는 투레 대신 부스케츠가 왔죠.
그리고 메시가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생긴 공간에는 알베스가 윙포로 침투를 했고요.
그럼 파브레가스가 온 것이 어떤 영향을 가져다 주느냐가 문제입니다.
기존에 바르샤의 패싱플레이를 보면 중원-측면-중원 이런 식으로
공의 이동이 자유로웠죠. 하지만 주로 중원 중심이었다면..
파브레가스가 오고나서는 중원 뿐만이 아니라 측면에서도 패싱이 언제나
예전보다도 더 유기적으로 된다는 것이죠.
게다가 몇 경기들을 보면 파브레가스도 SS마냥 날카로운 침투와 마무리를 보여줍니다.
즉 3-4-3으로 들고나와서 3-3-2-2 혹은 3-3-1-3을 보여주는 것이죠.
분명 역습에는 취약한 운영입니다.
특히 왼쪽은요.
하지만 0809부터의 바르샤를 보자면...
그런걸 쉽게 허용하는 팀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적어도 미친듯한 압박으로 실수를 하게 만들지 않는다면
점유율은 접고 들어가는게 맞고요.
바르샤를 잡을 만 하면 놓치는 레알입니다.
사비와 인혜는 여전히 극강이고 세스크와 메시의 호흡또한
적응이 뭐야? 라고 물을 정도로 좋습니다.
바르샤를 잡을 팀에 가까워졌다고는 하지만
수페르코파에서 세스크는 마지막에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나온다해도 그 때처럼 압박을 할 수 있다는 장담은 못합니다.
그럴수록 한번의 간결한 플레이가 요구되겠죠.
역습하는 팀의 입장에서는요.
능동적4-2-3-1과 점유율의 4-3-3(운영은 3-4-3)이 맞붙을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둘다 수비라인을 내릴 일은 없을테고요.
이미 실현되고 잇던 3-4-3을 어떻게 부술지가 초점이 될 엘클이 되겠습니다.
파브레가스가 오면 중원에서 누구하나가 빠지는게 아니라
3-4-3 형태로 될 것이라고 한 글을 봤습니다.
사실 저도 동의 합니다. 만.................
기본적으로 4-3-3에 베이스를 둔 바르샤는
펩이 온 이후부터는 언제나 3-4-3 형식으로 움직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HEM(0809),PIM(0910), MVP(1011) 이 쓰리톱이었을 때
보자면 08-10 시절에 메시는 측면으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중앙에서 활약이 더 많았죠. 물론 0809에는 개인기를 심하게 쓰는 경향이 있었지만
주로 패싱플레이를 할 때에는 중원으로 파고들어오곤 했죠.
그렇게 됐을 때 0809시절에는 메시-인혜-사비-투레 이 네명의 중원을 보였고
0910에는 투레 대신 부스케츠가 왔죠.
그리고 메시가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생긴 공간에는 알베스가 윙포로 침투를 했고요.
그럼 파브레가스가 온 것이 어떤 영향을 가져다 주느냐가 문제입니다.
기존에 바르샤의 패싱플레이를 보면 중원-측면-중원 이런 식으로
공의 이동이 자유로웠죠. 하지만 주로 중원 중심이었다면..
파브레가스가 오고나서는 중원 뿐만이 아니라 측면에서도 패싱이 언제나
예전보다도 더 유기적으로 된다는 것이죠.
게다가 몇 경기들을 보면 파브레가스도 SS마냥 날카로운 침투와 마무리를 보여줍니다.
즉 3-4-3으로 들고나와서 3-3-2-2 혹은 3-3-1-3을 보여주는 것이죠.
분명 역습에는 취약한 운영입니다.
특히 왼쪽은요.
하지만 0809부터의 바르샤를 보자면...
그런걸 쉽게 허용하는 팀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적어도 미친듯한 압박으로 실수를 하게 만들지 않는다면
점유율은 접고 들어가는게 맞고요.
바르샤를 잡을 만 하면 놓치는 레알입니다.
사비와 인혜는 여전히 극강이고 세스크와 메시의 호흡또한
적응이 뭐야? 라고 물을 정도로 좋습니다.
바르샤를 잡을 팀에 가까워졌다고는 하지만
수페르코파에서 세스크는 마지막에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나온다해도 그 때처럼 압박을 할 수 있다는 장담은 못합니다.
그럴수록 한번의 간결한 플레이가 요구되겠죠.
역습하는 팀의 입장에서는요.
능동적4-2-3-1과 점유율의 4-3-3(운영은 3-4-3)이 맞붙을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둘다 수비라인을 내릴 일은 없을테고요.
이미 실현되고 잇던 3-4-3을 어떻게 부술지가 초점이 될 엘클이 되겠습니다.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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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디시모 2011.09.05사실 상관없음 어떻게나오든 다이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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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1.09.05@마드리디시모 그렇죠!!!!!!!! 하지만 거친 것과 폭력적인 것은 다르니 거친 것까지만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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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드리디시모 2011.09.05@L7 ㅋㅋ그러면 레알이 폭력적이었다고요?ㅋㅋ저는 더비전에서 그정도는 거칠다고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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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1.09.05@마드리디시모 글쎄요..... 사람마다 느끼는것은 나르죠^^ 경기중에 거친플레이는 분명 나올 수 있지만 제가 말한 폭력적인 것을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이번 수페르코파에서의 마르셀로를 들 수 잇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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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드리디시모 2011.09.05@L7 음...그 한장면을 보면 그렇지만 저는 레알마드리드 플레이 자체에는 결함이없다고 보거든요.마르셀로가 아직어려서 잘못판단한겁니다.음....그건 주관적인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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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1.09.05@마드리디시모 이번 프리시즌에 제대로 터진감이 있긴한데 마르셀로도 어느덧 3주장이죠. 어리다고 넘어갈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플레이 자체에는 큰 결함이 없다고 봅니다. 조직력이 조금 더 영글어야겠죠. 하지만 90분 내내 냉정하게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둘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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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드리디시모 2011.09.05@L7 3주장..음...솔직히 마르셀로 자격없다고 보네요...실력이문제가 아니라 아직 멘탈이 다듬어 지지않은것같고요....음...글쎄요 기다려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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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iguain[전투력에 불타는 고3] 2011.09.05@마드리디시모 제가 마르셀로빠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마르셀로의 행동이 살짝 이해 갑니다.
난쟁이가 골넣고 한 행동 , 그 행동이 폭력성을 부추겼겠죠.
물론 좋은 행동은 절대 아니지만 이해가 간다는 .?
아마 라울이었으면 .. 그런 식으로 대응하진 않았겠지만요 . -
잭윌셔 2011.09.05정말기대되네요 정말 최고의 경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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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1.09.05@잭윌셔 리그 엘클2차전 때부터 명승부의 연속이었죠. ^^ 적어도 1011까지의 무리뉴 전술중에서 가장 무서운 전술(대놓고 선수비 후역습)과 현 최강의 점유율 바르샤가 리그 2차 엘클부터 제대로 맞붙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 무리뉴도 자신이 하고싶은 공격 축구를 비록 바르샤의 점유율 축구처럼은 아니지만 하고 있습니다. 전방부터 미친듯한 압박을 시작으로 공미의 창의적인 패스, 그걸 노리는 윙포와 스트라이커들이 다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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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축덕 2011.09.05헐; 3-4-3 인가요 그럼흠; 중앙에 세스크 사비 이니에스트 한명은 누구?? 알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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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1.09.05@덕후축덕 부스케츠죠. 원래 4-3-3에서 중원은 인혜-부케-사비가 베스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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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덕후축덕 2011.09.05@L7 근데 그렇게되면 알베스는 뭐하나요? 센터백으로 나오긴 그렇고
궁금하네요 ㅋㅋ윙포 나오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anzinedine 2011.09.05@덕후축덕 알베스가 4-3에서 3-4로 옮겨가는 그 한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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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astore 2011.09.05@덕후축덕 부스케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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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Higuain 2011.09.05@Pastore --------세스크----------
--인혜-----------사비---
-------부스케츠---------
--아비달-피케----알베스 -
subdirectory_arrow_right 덕후축덕 2011.09.05@G.Higuain 헐 알베스가 센터백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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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no.7 2011.09.05@G.Higuain 이포메이션으론 안나올거 같네요;;; 알베스 성격에 튀어나가면 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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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Higuain 2011.09.05@레알no.7 이미 비야레알전에서 공격시엔 아비달-마스체라노 거의 2백이였습니다.
뭐 아직 가동된 적은 없으니까 모르는거긴 한데,
여튼 저 포메이션이 언론들이 예상한 3-4-3이에요
위에 3명은 mvp고요
그리고 사실 바르셀로나한테 3-4-3, 4-3-3 이런거 다 숫자놀음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1.09.05@G.Higuain ㅇㅇ
숫자놀음이죠 ㅋ
근데 사실 바르셀로나 뿐만 아니라 현대축구 자체가 포메이션이 큰의미가 없...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1.09.05@Pastore MVP/-인혜-사비-부케/아비달-피케-푸욜-알베스 가 베스트로 나오게 될 겁니다(4-3-3).여기서 메시가 중앙으로 오면서 빈자리를 알베스가 채운다고 햇죠. 3-4-3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지금 전술에서 메시는 측면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센터로 나오죠. 그리고 밑으로 내려와서 전방위를 휘젓고요. 3-4-3으로 나온다고 해도 알베스는 아마 4-3-3 운영에서 맡았던 롤을 그대로 맡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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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1.09.05@L7 그리고 이 3-4-3에서는 센터백은 1명이 될 것입니다. 대신 알베스-아비달의 활동량을 요구할 테고 그 전에 애초에 그러한 상황이 나오지 않는 것을 요구받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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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1.09.05세밀함(특히 디마리아...)을 더욱 키운다면 못잡을 상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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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rvalho 2011.09.05다른건 모르겠고 \'결정력\' 이게 정말 중요할 듯하네요.
우리 공격수들이 날리는거에 비해 바르샤는 너무 쉽게 넣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덕후축덕 2011.09.05@R.Carvalho 어휴 너무 공감가네요 슈페르코파 1차전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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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셀로 2011.09.05결정력 진짜 어떻게좀... 날두도 엘클가면 결정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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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1.09.05@귀염셀로 엘클뿐만이 아니라 맨유 시절에도 좋은 편은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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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발료 2011.09.05전 바르샤가 우리를 상대로 3백을 고집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저번시즌에 측면수비를 끌어올려서 디마리아에게 공간을 내줘
호날두에게 골을 먹혔고,그 다음경기 부턴 측면 수비 라인을 내리고 플레이를 했습니다.아무리 3-4-3이라고해도 측면수비는 내리지 않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1.09.05@카르발료 저 3-4-3은 세명의 센터백 개념도 아니고 수비적이라기보단 초 공격형으로 보는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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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드리디시모 2011.09.05@L7 과연 바르셀로나가 그래도 레알마드리드인데 저전술을 쓸가요?저 전술을 쓰면 강한압박과 유기적인 중원에서의 움직임은 더욱 활성화 되겠죠.그렇다 치더라도 호날두 디마리오등 발빠른 자원을 앞세워 빠른역습에 대비하지는 않을까요?아무리 펩이 전술가는 아니어도 그정도 뇌는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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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1.09.05@마드리디시모 마드리디시모님의 댓글이 조금 공격적으로 느껴진다면 제대로 느끼고 있는건가요??? 그때 먼저 3-4-3을 소개했던 분도 역습의 위험성을 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번,저저번 시즌에도 저렇게 운영하다가 역습에 무너진 적도 있었고요. 애초에 바르샤 패싱 자체가 상대에게 공 자체를 안준다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가 볼을 소유하고 그것을 토대로 기회를 만들고 마무리를 짓는 것이죠, 펩이라고 저걸 왜 모를까요. 다만 선택을 포메이션이나 운영의 변경이 아닌 원래의 패싱플레이와 탈압박 능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을 택해왔을 뿐이죠. 정말 그대로 못해서가 아니라 선택을 안하고 더 바르샤스러운 해법을 찾는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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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드리디시모 2011.09.05@L7 음...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그런뜻이아니라 과연 레알마드리드라는 팀을 상대로까지 저전술을 무리하며 사용할까?라는것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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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no.7 2011.09.053-4-3은 단순히 숫자놀음으로 보기에 별로 신경을 안쓴다능;;;
그거보다 막아야 하는건 메시죠. 바르카식 공돌리는 축구하다보면 답답해 질때가 옴. 근데 그걸 확 뚫는게 크랙 메시죠. 샤비빨이니 이니에스타 빨이니 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선수인걸 부정할순 없음. 조롱은 할수 있어도. 안타깝지만 2인자인 날두와 메시와의 축구지능은 상당한 차이가 나는 편이고...
결국 엘클은 메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봉쇄하느냐나 정신력에 달린거지 포메이션싸움이 아니죠. 지금까지 그래왔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1.09.05@레알no.7 그건 메시가 포메이션에 한정되지 않게 움직여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더 조심해야하는 것은 메시와 호흡을 맞추는 사람들이죠. 메시의 개인 플레이는 압박만으로 가능하지만 세스크-인혜-사비와 공존하는 메시는 또 다르죠. 적어도 그게 국대에서의 메시와 바르샤에서의 메시가 다른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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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쿠아리스 2011.09.05@L7 동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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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in 2011.09.05울팀 짧은 시간에 엄청 많이 성장한거같아요
지금도 발전중인 세계최고 라이벌이 옆동네에 있으니 우리팀도 더 빨리 발전할 수 있는 계기도 되는것같네요
세스크 나온 풀전력과 사힌 나온 풀전력 보고싶네요 리그 1차엘클엔 안되겠지만 ㅠㅠ -
아쿠아리스 2011.09.05잘 읽었습니다. 3-4-3의 3백은 전문 센터백이 1명이고 양 윙백의 오버래핑이 활발하기에 측면 수비가 상당히 헐거워지는데, 그 뒷공간을 피보테와 좌우 측면 미드필더들이 적절한 포지셔닝으로 커버하는 식의 대처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좌우 윙포워드들까지도 수비에 적극 가담하겠죠.
대신 3-4-3의 강점은 중원 패스루트의 극대화인데, 선수 전원이 볼 다루는 기술이 탁월한 바르셀로나로서는 측면수비 불안의 단점만 커버한다면 최고의 공격전술이 되겠죠. 이번에 파브레가스와 산체스를 영입한 이유도 바로 패스와 공격에 가장 최적의 전술인 3-4-3을 제대로 기능케 하기 위한 초석인 것 같습니다. -
Raul~ 2011.09.05수비는 시간을 두고 연구하고 만들어가면 됩니다. 실제로 많은 가능성을 보였줬구요. 수페르 코파 1,2차전을 모두 생중계로 봤습니다만, 특히나 저한테 거슬렸던 건 벤제마의 (향상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골결정력 부족과 혼자우도의 단순한 플레이 패턴이었어요. 그리고 외질이 막히면 공격루트가 안 만들어지더군요.
걍 벤제마가 자신감을 가지고 좀 과감하게 좀 했으면 하고 더불어 이과인 상태가 좀 올라와줬음 하고, 날두는 볼을 끌게 아니라 되도록 볼을 안 만지면서 침투하는 움직임, 그리고 좌우를 자주 바꿔줬음 좋겠고 외질 말고 카카도 좀 살아났으면... 이 부분에 대해선 사힌이 빨리 스쿼드로 들어오는게 정답인 것 같구요. 전 이정도입니다. 아쉬운게 -
subdirectory_arrow_right GuT! 2011.09.05@Raul~ 더이상 호날두는 그런 방면(개인기 및 돌파)에선 메시의 상대가 될 수는 없는 듯...ㅠㅠㅠㅠ..슬프지만 현실...그래도 그게 다가 아니니 한번 더 믿어봐야죠...뭐 어차피 호날두가 아닌 레알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전.....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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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gonist 2011.09.05저번에 호날두는 윙어다 그 글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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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F10.Z5.B23 2011.09.05위의 회원분들께서 다들 정확히 쓰셔서 제가 쓸 말이 없네요...ㅋ
이번시즌만큼은 바르샤를 꼭 잡을 겁니다!! -
No.20이과인 2011.09.05어차피 레알 상대로는 그렇게 나오기 힘듦니다.그랬다간 뒷공간 탈탈 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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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모 2011.09.05@No.20이과인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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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1.09.05*중요한건 메시를 막아야죠. 레알 상대로 가장 잘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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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 2011.09.05제발 부탁이니 무슨 짓을 해서라도 풀베스트 전술로 이번 겨울에 붙었으면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에는 발라버려야 할 듯......한번 해보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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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Pacino 2011.09.05글쓴분 공감이 많이가네요 사실 쓰리백 개념자체만으로는 포백보다 더 수비적인 전술이죠 왜냐면 수비시기본적으로 양 윙백이 내려와서 파이브백에 중앙미드까지 있는 전술이니.. 포백은 양쪽 풀백의 활발한 오버랩핑을 이용하고자 한 전술인데 바르샤의 쓰리백은 사실상 센터백 한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전술같네요
위에 댓글 쓴 분들이 놓치고 있는 건 바르샤가 요즘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이유는 선수전원의 압박 즉 수비덕분이라는.. 사실 예전부터 스페인이나 바르샤나 공격자체는 막강했죠 매번 수비때문에 털렸지.. 현재 바르샤의 수비전환과 정말 짜맞춘듯한 메끄러운 수비진영만들기는 혀를 내두를 정도인거같아요 -
Al Pacino 2011.09.05그리고 쓰리백으로 나온 바르샤가 사이드 역습에 취약하다는것은 거의 말이 되지않는 이야기이죠.. 일단 바르샤를 상대로 하는팀은 수비숫자를 무조건 늘리기위해 안간힘을쓰는데 이를테면 레알의 윙들이 상대 윙백을 마크할 생각은 안하고 공 받으려고 올라가있다가는 수비숫자와 상대편 공격숫자가 비슷해지면서 완벽한 실점상황을 만들어낼겁니다 바르샤의 공은 그저 중원에서 어떻게든 그 흐름을 끊는게 답인듯합니다 사실 유럽의 어떤 팀과 붙어도 바르샤의 활동량은 절대 뒤지지않죠 이번 맨유와 결승전도 훨씬지쳐보인건 맨유였지만 막상 뛴 총 거리는 바르샤가 앞섰습니다 체력적으로도 매우 강인한 선수들인듯.. 그래도 요즘 레알이 워낙 상승세이고 무리뉴부임을 기점으로 매우 빠르게 조직력이 갖춰져가고있기때문에 충분히 기대를 해봐도 좋을거같아요 이번시즌이 아니라면 다음시즌에라도.. 사실 바르샤는 저번시즌쯤 피크를 찍고 이제 조금씩 전체 폼이 내려올때가 되었다는 개인적생각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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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H. 2011.09.06그래도 이겨야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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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쩐다 2011.09.06어느때보다 공격진의 정확한 슈팅 한방이 중요한 때네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공격진들 분발하길... 누구라고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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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doly 2011.09.06바르꾸레끼까가 뭘 하든 관심 없음~ ㅋ 우린 우리것만 잘하면 됨 어차피 저쪽 동네야 더 강해질래야 강해질 수도 없고 우리가 깨부수는 일만 하면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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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발료 2011.09.06제말도 실제로 3-4-3을 쓴다는게 아니라 압박을 강하게 해올것같지만 레알을 상대로는 압박을위해 일부러 측면수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지는 않을거라는 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