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v 네덜란드 친선전 취소ㅠㅠ

이번 주 웸블리에서 열릴 예정인 잉글랜드 v 네덜란드 경기가 3일째 지속되고 있는 소요 사태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영국 축협 웹사이트에서 공지한 사항입니다.
Charlton, West Ham, Crystal Palace, Bristol City에서의 칼링컵 경기도 모두 연기되었습니다.
축협회장 Adrian Bevington의 말에 따르면 "게임이 취소된 것은 실망스럽지만, 경찰 측과 정부와 상의한 결과에 따른 납득 가능한 결정"이라고 합니다.
잉글랜드 국대는 정상적으로 훈련을 마치고 각자의 클럽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프랑코 발디니는 "적어도 함께 트레이닝 할 기회는 있었네요. 좀 실망했지만 - 런던에 일어난 일 때문이니까요. 다른 것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8월 29일 불가리아와의 매치에서 다시 함께하겠죠."라고 했습니다.
티켓 환불에 관해서는 축협 측에서 추후 공지하겠다고 합니다.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트위터에서 "잉글랜드 v 네덜란드가 취소되었네. 좋은 선택이지. 나라 상황이 혼란스러운데 누가 축구 경기를 보겠어?" 라고 했습니다.
또한 토요일에 있을 토트넘과 에버튼의 경기 여부도 불확실합니다. 하지만 팬들이 열성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토트넘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 때까지 경기를 위해 준비하는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