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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생각해보면 이과인도 아쉽죠

레알no.7 2011.08.09 20:21 조회 2,302 추천 2
사실 이과인이 전형적인 톱에 맞는 선수는 아니죠.

 첨에 이적했을 당시 모든 팬들이 다 라울의 후계자가 나타났다고 했을만큼 세컨탑에 어울렸습니다. 

특히 첫 시즌에 라울의 데뷔시즌과 같이 윙으로 뛰면서 많은 극장골을 넣었죠. 팬들이 더 열광했던건 라울과 같은 헌신적인 무브먼트가 너무나도 좋았기 떄문입니다. 

수비도 예측하지 못하는 무브먼트가 일품이었는데... 어느새 포풍 부상으로 인해 점점 앞으로 나오더니 세컨탑이 아닌 원톱에서 플레이를 하네요...



사실 이과인이 세컨탑으로 뛴다면 정말 굉장한 득점력이죠. 

문제는 팀이 그렇게 만들지 못한게 큽니다. 

벤제마가 올때 기대했던건 이과인을 세컨으로 내릴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컸습니다만 

그사이에 벤제마는 리가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오히려 이과인의 부담은 더 커졌죠

 덕분에 아예 스타일이 개조된거 같습니다. 몸도 불렸구요. 



머 둘다 크랙이 될수 있는 선수라 선호도는 호불호에 따라 달라질거 같고 개인적으론 현재의 이과인이 너무 아쉽네요. 첨에 기대했던건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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