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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이번주 안에 라스를 데려가려는 토트넘

허칸 2011.08.09 13:51 조회 1,671 추천 1
토트넘이 라스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래드납 감독의 강력한 의지에 의해 다시한번 라스를 데려오려고 시도한다고 합니다. 런던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측에 수차례 문의했지만 언제나 같은 답변만 받았습니다. 20M부터 시작. 토트넘의 경우 15M만 지불하려고 하고 있다네요.

따라서 토트넘은 오퍼를 올릴 예정인데, 모자라는 금액은 윌슨 팔라시오스를 판 돈으로 마련한다고 합니다.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팔라시오스에 대해 이미 스토크 시티와 10M에 합의를 봤다고 하네요. 자금을 마련하면 다시 라스에 접근한다고 합니다. 라스 또한 프리미어로 돌아가고 싶어하는데, 토트넘이 이상적인 행선지라고 합니다. 마지막 관문은 급여라고 하네요. 라스는 레알에서 받던 4M을 계속 받고 싶어합니다.

- AS

연봉에 관해선 말이 계속 바뀌니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처음 계약할 땐 4M이라더니, 다시 또 얘기 나올 땐 2.2M, 지금 다시 4M이라고 나오네요. 암튼 뭐 중요한 건 아니니까...

레알 입장에선 역시 라스는 급하게 팔 이유가 없기 때문에 고자세로 나가고 있습니다. 토트넘이 못맞추고, 라스가 현실적으로 갈 수 있는 잉글랜드 클럽이 맨시, 맨유, 토트넘, 리버풀 정도라고 봤을 때, 지금까지 토트넘 외엔 현실적인 오퍼는 없었기 때문에 아직 이적을 못하고 있었던 상황이라고 봐야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전술적으로 필요하기 땜에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중앙에서 직접 싸워질 미드필더가 케디라밖에 없다는 점, 적응도 이미했고, 무리뉴가 잘 알기도 하며, 무엇보다 대체자를 영입하지 않을 계획이기 때문에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커다란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 점만 고치면 더 나아질 선수이기도 하고요. 

사실 레매에서 상당히 라스가 많이 까이는데, 보여준 좋은 면들이 안좋은 면도 더 낫다고 보기에 좀 과도하게 까이는 거 같습니다.그리고 막말로 지금 라스를 내보내면 마땅한 대체자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팀 내에선 페페와 케디라가 그 역할을 하는데 둘다 유리몸이죠...페페는 게다가 약간 욱하는 것도 있고요.

루머 하나 나지 않지만, 코멘창에선 언급한 적이 있는데, 막말로 데로시나 하비 마르티네스, 하다못해 로테이션 자원으로 하비가르시아 같은 선수라도 영입하지 않을거라면 안고 가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에 토트넘이 연봉을 못맞춰줘서 할 수 없이라도 남았으면 좋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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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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