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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갤럭시전 짧은 관람후기

맨발 2011.07.19 14:12 조회 1,741 추천 2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보러갔는데..
자리가 그때 만큼 좋지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관중도 작년에도 와서 그랬는지..약간 줄었었구요

일단 선수들평을 하자면...
라인업을 보면 전반전은 수비가 주전 후반전은 공격진들 주전으로 내보냈는데..
전반전 확실히 수비는 단단했습니다..
그리고 골은 넣었지만 후셀루나 카예혼은 그렇게 위헙적인 모습은 아니었구요
카예혼은 기회가 얼마나 주어질지...
일단 공격시 가장 위헙적인 카카가 확실히 눈에 뛰더군요..
카카가 공 잡을시 확실히 무게있고 휘협적이었구요
미들에서는 그라네로가 조율 잘 하더군요..그런데 알론소 만큼의 킥 능력이 없는건 좀 아쉬웠구요
그리고 왼쪽에서 처음에 마르셀로랑 코엔트랑의 호흡은 좀 아쉽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나중에는 코엔트랑이 오른쪽 윙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구요..

후반전 공격진들 주전으로 들어왔는데 확실히 날카로움은 뛰어났습니다..
호날두는 확실히 개인 능력이 압도적이었는데 아쉬운점은 다른 선수들과의
연계 플레이가 조금 아쉬운 정도..
벤제마는 공격작업시 적극적으로 가담하기도 하고 힘도 있고 호셀루랑
비교되서 그런지 스피드도 있어 보였네요..킥의 정확도는 조금 아쉬웠구요..
외질은 확실히 가장 창조적인 선수였는데 모두가 의도하지 않은곳으로의 패스나
번뜩이는 센스가 확실히 돋보이더군요..근데 아직 체력적으로는 약간 부족해보였구요

그리고 코엔트랑..활동량 하나만큼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확실히 압도적이고...
확실히 기대 이상이네요..프리시즌이 맞나 싶을정도로 가장 폼이 좋아보았구요..
팀에만 잘 녹아들면 마르셀로랑 호날두랑 같이 왼쪽을 씹어먹을것 같구요..

그리고 후반 막판 4-3-3으로 바뀌던데..지난 시즌보다 더 4-3-3이 중용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바르셀로나를 겨냥해서 말이죠..
프리시즌 겨우 1경기지만 확실히 지난 시즌 프리시즌에 비해서 뭔가 팀으로서 강함이 보이더군요..어쨋든 다음 시즌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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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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