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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라모스, 페페 계약내용

Canteranos 2011.07.13 14:26 조회 2,238 추천 3
http://www.as.com/futbol/articulo/oficial-renovacion-pepe-sergio-ramos/20110713dasdaiftb_12/Tes

페페
2016년까지 재계약. 
연봉 : 1.8m->3.8m 유로
무리뉴의 요청에 의해 재계약 진행. 
필드위에서의 퍼포먼스는 탁월했으나, 부상(및 징계 등)으로 전체 출장가능 시간의 45%만 출장.

라모스
2017년까지 재계약.
연봉 : 3.5m->4.5m 유로
스쿼드의 핵심 중 하나.
주로 라이트백과 센터백에 뛰었으며, 룩셈부르구 감독시절 1번 미드필더로 출전.

- AS

별건 없고, 연봉이 궁금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페페는 5년 뛰면 33세, 라모스는 6년 뛰어도 31세군요. 
페페는 일단은 적절한 것 같고, 라모스도 3년 후쯤에 한차례 더 재계약하지 않을까 싶네요.

페페 재계약은 진짜 오래 끌었네요. 재작년에 십자인대 끊어지기 전부터 나온 얘기인데 1년 반이나 지나서야 재계약이 완료되네요. 라모스는 사실 뜬금없는데, 워낙 선수들이 그동안 많이 들어오고, 연봉들도 높게 들어와서 부주장으로서 좀 올려준 측면도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재계약안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도 하는군요.

페페는 알다시피 가끔 성질을 정말 시원하게 냅니다. 그런 게 리스크긴 한데, 일단 실력 자체가 너무 탁월해서 차마 내치자고 하기가 그렇네요. 지난번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아찔한 짓할 때 진짜 어이가 없었는데...그래도 평소에 문제 일으키는 거 없고, 무엇보다 레알의 센터백 저주를 드디어 끊은 선수라는 점에서 미운정 고운정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나이도 드는데 좀 덜 하겠죠? 

그리고 보니 라모스도 작년에는 레드카드가 한장밖에 없었군요. 

어찌되었든 이로써 페페와 라모스의 이적설은 잠잠해질 것 같습니다. 사실 라모스는 말도 안되는 거였고, 페페도 재계약 못해도 끝까지 채우고 나갈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되니 다행이네요. 이제 다들 사고치지 말고, 페페는 부상이랑 성질 좀 줄이고, 이번에 최고의 시즌 또 보냈으면 좋겠네요. 나름 후련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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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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