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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바이에른 서포터들에게 야유를 받은 노이어

카시야신 2011.07.07 20:39 조회 2,087


어제 있었던 바이에른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새로 영입된 골리, 마누엘 노이어가
 
바이에른의 극성 서포터들에게 야유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커다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왔는데,

"네가 아무리 많은 공을 막아낸다 하더라도, 우린 네가 우리팀 유니폼을 입는 걸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이렇게 써있었다네요.


이를 본 크리스티안 네를링거(바이에른 스포츠 디렉터)는 기분이 꽤나 언짢았고

경기장 분위기 역시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클럽에서는 노이어를 위해 시즌 개막전에 이러한 극성 서포터들을 입장금지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라네요.


일단 노이어 본인은 이러한 야유에 대해 관심없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노이어 본인이 선택한 이적이긴 했지만 안타깝네요...

정든 샬케를 떠나 어느 팀으로 가든 환영받아야 마땅할 선수인데 이건 뭐...-_-

칸 은퇴 이후로 골리 문제로 그렇게 고생했으면서 정신못차린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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