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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내일 5시

★무리뉴 어록 Vol.1 (첼시~인테르)

hayan10 2011.06.25 02:31 조회 7,040 추천 6
조세 무링요
 (Jose Mourinho | Jose Mario Santos Mourinho Felix) 
☆출생: 1963년 1월 26일 (포르투갈,세투발)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수상:
 2011년 코파 델 레이 우승
 2011년 FIFA 발롱도르 감독상
 2010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력:
 2010~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감독
 2008.06 인터 밀란 (이탈리아) 감독
 첼시 감독
 포르투 감독
 바르셀로나 통역관

★ ★무리뉴어록 ★ ★

★Jose says-(첼시시절)
"나는 주위에 널려있는 시시한 감독이 아니다. 나를 오만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유럽의 챔피언이고, 내가 특별한 존재(Special One)라고 생각한다."

 ★Jose says-(첼시시절)
"중압감은 1등에게 어울리는 말이 아니다. 2등이나 3등에게 오는 거지."

★Jose says-(첼시시절)
"쉬지않고 뛰어라! 너희들이 받는 돈 이상으로 뛰어야만 살아남는다."

★Jose says-(첼시시절)
"나에게 있어 축구란 징크스나 통계가 아니다"

 ★Jose says-(첼시시절)
"난 어릴때부터 내가 최고의 선수가 될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감독으로서 세계 최고가 되기로 결심했다. 매년 하루 한시가 미래 감독직을 위한 대비였다."

★Jose says-(첼시시절)
"아스날은 훌륭한 선수와 훌륭한 감독이 있다.하지만 그들은 축구가 승리해야 하는 스포츠라는 것을 망각한듯 하다.첼시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늘 승리한다."

★Jose says-(첼시시절)
"결함이 없는 클럽,메니저,선수는 없다. 하지만 첼시는 내게 무결점을 요구한다. 난 헛점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나 첼시의 이런 요구는 나에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Jose says- (첼시시절)
05-06 시즌에 맨유가 리그후반 10연승을 하면서 첼시를 턱밑까지 쫓아오자
"내가 두려워 하는건 오직 신뿐이다. 축구에서 두려울게 뭐가 있냐?"

★Jose says- (첼시시절)
"나는 맨유보다 조류독감이 더두렵다."

★Jose says- (첼시시절)
주변에서 무리뉴가 하는 말에 대해..
무리뉴-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위선자가 되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거 보다는 솔직한게 괜찮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나의 기자회견에서 상대팀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난 한번도 상대 팀을 존중하지 않은적이 없다.
 내가 한 말은 누구나 할수있는 말이다.
 예컨데 맨유전에는 난 "승리하러 올드 트레포드로 간다" 라고 말했다. 이런 말도 할수 없는건가? 게임을 전후에 몇개의 메시지를 감독으로서 던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Jose says- (첼시시절)
  "모두가 잉글랜드 축구는 특별하다고 말하고, 첫 해에 우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난 도착 하자마자 했잖아, 모두가 돌아서게 만들었지.
 인상적이였고 역사를 가라앉히는
거였으니까. 몇몇 영국인은 고통스러워 했어, 내가 오자마자 명백하게 우승했으니 프라이드에 상처를 입은거지."

★Jose says- (첼시시절)
  2007/08 시즌... 첼시가 마지막 경기에서 아스날과 비기며 승점 2점차로 맨유에게 리그 우승을
헙난한 바가 있다.
 이에 첼시팬들이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자, 무리뉴가 팬들을 독려한다.


-무리뉴: "고개를 들어라.. 저 턱밑까지 숨이 차도록 뛰어준 선수들에게 환호하라.. 그들은 환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



★Jose says-(인테르시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신경쓰지 않는다.위선자가 되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거 보다는 솔직한게 괜찮다고 생각한다.나의 선수들에게 가는 압력을 덜어내기 위해서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Jose says- (2009~2010 챔피언스리그 대비(8강전) 러시아리그를 보러간 무리뉴)(인테르시절)
 러시아를 방문한 무리뉴 2010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CSKA 모스크바와 디나모 모스크바
간의 러시아 리그 경기를 VIP박스에서 관전했다.
 경기를 앞두고 새로 들어온 선수들을 점검하러
왔다.일본 선수 혼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혼다는 16강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세비야를 무너트린 주역이었다.)

  러시아 미디어 <스포츠 박스>- "경기를 보던 무리뉴는 지루하고 슬퍼 보였다. 수차례 졸았고, 후반전에는 거의 숙면을 취했다"고 보도했다.
 경기가 끝난 뒤 러시아 언론들을 믹스트존을 거쳐 경기장밖으로 빠져나간 무리뉴 감독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모스크바는 정말 추운 것같다. 아, 정말 춥다"이 한 마디를 남긴 뒤, 곧바로 비즈니스석 비행기를 타고 밀라노로 돌아갔다.



★Jose says- (인테르시절)
 "사람들은 내가 오만하다고 말해.그들은 내가 문제를 일으켰다고 말하곤 하지. 하지만 이러한
표현이 나의 방식인걸.
 난 내 생각을 충분히 강하게 유지해 왔고,내 신원을 잃지 않았지, 물론
승리가 덜 쉬워지긴 했어."


★Jose says- (인테르시절)
  훈련장에서 치러진 기자회견 도중 무리뉴가 한 여기자에게 자신이 내일 선발로 세울 선수들을 예견해 보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그 여기자는 "900만유로에 달하는 당신 연봉의 일부를 준다면 기꺼이"라고 반박했다.


무리뉴- "내 연봉은 900만유로가 아니라 1100만유로고, 광고 수익까지 합치면 1400만유로라네"라고 대꾸했다.
(Background-당시, 기자가 무리뉴가 답변거부하는 사항을 계속 물고늘어져, 답변회피용+화제돌리기용 떡밥으로 대답했다.
 그후 정말 저런 천문학적인 연봉이 사실인것처럼 언론에서 대서특필이 되었으며, 인테르의 프런트는 사실이 아니라고 답변하며 진정시키기위해 진땀을 뺏다.)
[순간적인 말의 재치가 짱]



★입담대결


수네스 vs 무리뉴(첼시시절)
-뉴캐슬 감독을 역임했던 그래엄 수네스: "무리뉴가 이빨을 놀리는 것은 스트레스때문이다"고 비판하자
-무리뉴: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은 뒤 "지금 수네스는 어디서 일하는거지?"라고 반문했다.
 (당시 수네스는 뉴캐슬 성적 부진으로 해임된 무직상태였다.)

★크루이프 vs 무리뉴(첼시1년차=무적시절)

-요한 크루이프: "첼시의 무리뉴 감독은 이기는데만 집중한다. 재미도 없고 상대팀을 존중하지도 않는다.
 난 결과만 추구하는 지도자들을 동정하고 싶지 않다.
 무리뉴에게 아약스의 토털사커를 가르칠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무리뉴: "크루이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난 늘 발전하고 있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첼시 역시 해가 가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크루이프는 아직도 과거 속에서 살고 있는 듯하다. 그가 좀 더 좋은 감독이 되기 위해서 내가 도와줄수 있다."

★퍼거슨 vs 무리뉴(첼시초창기)

-맨유의 퍼거슨: "이적시장에 거액을 쏟아 붓는 첼시에 돈으론 성공을 살 수없다"고 비판

-무리뉴: "나도 퍼거슨의 말에 동의한다. 돈으로 챔피언이 될수는 없고, 승리를 보장 받을수도 없다. 난 맨유의 10%의 예산인 포르투를 이끌고, 맨유를 박살냈다. 그것이 그 증거다."

★리버플팬 vs 무리뉴(첼시시절)
-리버풀팬들: 늘 첼시를 보고, "첼시는 역사가 없다"면서 조롱

-무리뉴: 리버풀팬들은 늘 첼시를 보고 역사가 없다면서 조롱한다. 하지만 우리는 역사를 만들고 있다.
 리버풀은 리버풀대로의 역사가 있고, 우리는 우리의 역사가 있다. 리버풀의 역사는 위대하고, 나 역시 그들의 역사를 존중한다.
 하지만, 리버풀은 지난 17년간 리그 우승을 하지 못했고, 반면 첼시는 지난 3년간 2번의 우승을 이루어냈다."
 

★Jose says-

"역사는 박물관에, 저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일합니다."

★기자 vs 무리뉴(인테르시절)

-기자 : "당신은 바르샤에서 통역관이나 했던 주제에 왜 이렇게 바르샤에 무례하느냐?"
-무리뉴: "그때는 통역관이었지만 지금의 난 첼시의 감독이다.그런데 내가 통역관에서 명문팀 감독이 될 동안 당신은 여전히 삼류 기자나부랭이에 멈춰있다.
 지금까지 뭐했나?"











(2009~2010 챔피언스 4강전- 바르셀로나 vs 인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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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다시 읽어볼때마다 마음이 통쾌하고 즐겁습니다. 저렇게 대놓고 독설을 날린다는 것에서 대리만족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을 겁니다.


ps.혹시 (첼시시절,인테르시절)등으로 분류한것이 틀린게 있으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레알시절의 무리뉴어록에는 수정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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