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어록 Vol.1 (첼시~인테르)
- ★★★조세 무링요★★★
- (Jose Mourinho | Jose Mario Santos Mourinho Felix)
- ☆출생: 1963년 1월 26일 (포르투갈,세투발)
-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 ☆수상:
- 2011년 코파 델 레이 우승
- 2011년 FIFA 발롱도르 감독상
- 2010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 ☆경력:
- 2010~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감독
- 2008.06 인터 밀란 (이탈리아) 감독
- 첼시 감독
- 포르투 감독
- 바르셀로나 통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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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어록 ★ ★★Jose says-(첼시시절)
"나는 주위에 널려있는 시시한 감독이 아니다. 나를 오만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유럽의 챔피언이고, 내가 특별한 존재(Special One)라고 생각한다."
★Jose says-(첼시시절)
"중압감은 1등에게 어울리는 말이 아니다. 2등이나 3등에게 오는 거지."
★Jose says-(첼시시절)
"쉬지않고 뛰어라! 너희들이 받는 돈 이상으로 뛰어야만 살아남는다."
★Jose says-(첼시시절)
"나에게 있어 축구란 징크스나 통계가 아니다"
★Jose says-(첼시시절)
"난 어릴때부터 내가 최고의 선수가 될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감독으로서 세계 최고가 되기로 결심했다. 매년 하루 한시가 미래 감독직을 위한 대비였다."
★Jose says-(첼시시절)
"아스날은 훌륭한 선수와 훌륭한 감독이 있다.하지만 그들은 축구가 승리해야 하는 스포츠라는 것을 망각한듯 하다.첼시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늘 승리한다."
★Jose says-(첼시시절)
"결함이 없는 클럽,메니저,선수는 없다. 하지만 첼시는 내게 무결점을 요구한다. 난 헛점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나 첼시의 이런 요구는 나에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Jose says- (첼시시절)
05-06 시즌에 맨유가 리그후반 10연승을 하면서 첼시를 턱밑까지 쫓아오자
"내가 두려워 하는건 오직 신뿐이다. 축구에서 두려울게 뭐가 있냐?"
★Jose says- (첼시시절)
"나는 맨유보다 조류독감이 더두렵다."
★Jose says- (첼시시절)
주변에서 무리뉴가 하는 말에 대해..
무리뉴-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위선자가 되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거 보다는 솔직한게 괜찮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나의 기자회견에서 상대팀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난 한번도 상대 팀을 존중하지 않은적이 없다.
내가 한 말은 누구나 할수있는 말이다.
예컨데 맨유전에는 난 "승리하러 올드 트레포드로 간다" 라고 말했다. 이런 말도 할수 없는건가? 게임을 전후에 몇개의 메시지를 감독으로서 던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Jose says- (첼시시절)
"모두가 잉글랜드 축구는 특별하다고 말하고, 첫 해에 우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난 도착 하자마자 했잖아, 모두가 돌아서게 만들었지.
인상적이였고 역사를 가라앉히는 거였으니까. 몇몇 영국인은 고통스러워 했어, 내가 오자마자 명백하게 우승했으니 프라이드에 상처를 입은거지."
★Jose says- (첼시시절)
2007/08 시즌... 첼시가 마지막 경기에서 아스날과 비기며 승점 2점차로 맨유에게 리그 우승을
헙난한 바가 있다.
이에 첼시팬들이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자, 무리뉴가 팬들을 독려한다.
-무리뉴: "고개를 들어라.. 저 턱밑까지 숨이 차도록 뛰어준 선수들에게 환호하라.. 그들은 환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
★Jose says-(인테르시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신경쓰지 않는다.위선자가 되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거 보다는 솔직한게 괜찮다고 생각한다.나의 선수들에게 가는 압력을 덜어내기 위해서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Jose says- (2009~2010 챔피언스리그 대비(8강전) 러시아리그를 보러간 무리뉴)(인테르시절)
러시아를 방문한 무리뉴 2010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CSKA 모스크바와 디나모 모스크바
간의 러시아 리그 경기를 VIP박스에서 관전했다.
경기를 앞두고 새로 들어온 선수들을 점검하러 왔다.일본 선수 혼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혼다는 16강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세비야를 무너트린 주역이었다.)
러시아 미디어 <스포츠 박스>- "경기를 보던 무리뉴는 지루하고 슬퍼 보였다. 수차례 졸았고, 후반전에는 거의 숙면을 취했다"고 보도했다.
경기가 끝난 뒤 러시아 언론들을 믹스트존을 거쳐 경기장밖으로 빠져나간 무리뉴 감독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모스크바는 정말 추운 것같다. 아, 정말 춥다"이 한 마디를 남긴 뒤, 곧바로 비즈니스석
비행기를 타고 밀라노로 돌아갔다.
★Jose says- (인테르시절)
"사람들은 내가 오만하다고 말해.그들은 내가 문제를 일으켰다고 말하곤 하지. 하지만 이러한
표현이 나의 방식인걸.
난 내 생각을 충분히 강하게 유지해 왔고,내 신원을 잃지 않았지, 물론 승리가 덜 쉬워지긴 했어."
★Jose says- (인테르시절)
훈련장에서 치러진 기자회견 도중 무리뉴가 한 여기자에게 자신이 내일 선발로 세울 선수들을 예견해 보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그 여기자는 "900만유로에 달하는 당신 연봉의 일부를 준다면 기꺼이"라고 반박했다.
무리뉴-
"내 연봉은 900만유로가 아니라 1100만유로고, 광고 수익까지 합치면 1400만유로라네"라고 대꾸했다.
(Background-당시, 기자가 무리뉴가 답변거부하는 사항을 계속 물고늘어져, 답변회피용+화제돌리기용 떡밥으로 대답했다.
그후 정말 저런 천문학적인 연봉이 사실인것처럼 언론에서 대서특필이 되었으며, 인테르의 프런트는 사실이 아니라고 답변하며 진정시키기위해 진땀을 뺏다.)
[순간적인 말의 재치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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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담대결★★★
★수네스 vs 무리뉴(첼시시절)
-무리뉴: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은 뒤 "지금 수네스는 어디서 일하는거지?"라고 반문했다.
(당시 수네스는 뉴캐슬 성적 부진으로 해임된 무직상태였다.)
★크루이프 vs 무리뉴(첼시1년차=무적시절)
난 결과만 추구하는 지도자들을 동정하고 싶지 않다.
무리뉴에게 아약스의 토털사커를 가르칠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무리뉴: "크루이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난 늘 발전하고 있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첼시 역시 해가 가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크루이프는 아직도 과거 속에서 살고 있는 듯하다. 그가 좀 더 좋은 감독이 되기 위해서 내가 도와줄수 있다."
★퍼거슨 vs 무리뉴(첼시초창기)
-무리뉴: "나도 퍼거슨의 말에 동의한다. 돈으로 챔피언이 될수는 없고, 승리를 보장 받을수도 없다. 난 맨유의 10%의 예산인 포르투를 이끌고, 맨유를 박살냈다. 그것이 그 증거다."
★리버플팬 vs 무리뉴(첼시시절)
-리버풀팬들: 늘 첼시를 보고, "첼시는 역사가 없다"면서 조롱
-무리뉴: 리버풀팬들은 늘 첼시를 보고 역사가 없다면서 조롱한다. 하지만 우리는 역사를 만들고 있다.
리버풀은 리버풀대로의 역사가 있고, 우리는 우리의 역사가 있다. 리버풀의 역사는 위대하고, 나 역시 그들의 역사를 존중한다.
하지만, 리버풀은 지난 17년간 리그 우승을 하지 못했고, 반면 첼시는 지난 3년간 2번의 우승을 이루어냈다."
★Jose says-
★기자 vs 무리뉴(인테르시절)
-기자 : "당신은 바르샤에서 통역관이나 했던 주제에 왜 이렇게 바르샤에 무례하느냐?"
-무리뉴: "그때는 통역관이었지만 지금의 난 첼시의 감독이다.그런데 내가 통역관에서 명문팀 감독이 될 동안 당신은 여전히 삼류 기자나부랭이에 멈춰있다.
지금까지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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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다시 읽어볼때마다 마음이 통쾌하고 즐겁습니다. 저렇게 대놓고 독설을 날린다는 것에서 대리만족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을 겁니다.
ps.혹시 (첼시시절,인테르시절)등으로 분류한것이 틀린게 있으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레알시절의 무리뉴어록에는 수정하고자 합니다.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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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이케르 2011.06.25진짜 무간지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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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2011.06.25인생이 영화임 ㅋㅋ
far from over 저거 진짜 영화같아요 ㅠㅠ
어떻게 저 상황에서 저럴 수가 있죠? ㅋㅋ 표정 대사 제스쳐 완전 영화같아 ㅠㅠ -
강민경&강민경 2011.06.25잘못된걸 바로 잡으려면 따끔하게 독설을 날리는 사람이 있어야죠.. 아주 속이 시원하고 대리만족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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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함 2011.06.25끝부분 사진 두개가 겹쳤네요. 야밤에 통쾌한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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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ayan10 2011.06.25@편지함 사진 수정완료했습니다. 재밌게보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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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반석 2011.06.25카리스마 간지 넘치고 독설도 날리는데도 귀여운 이미지까지 갖고있으니 뭐 이런 완벽한 캐릭터가 실존인물이라는게 그저 신기 ㅋㅋ
마치 날두같음 ㅋㅋ 캐릭터같은 삶 ㅋㅋ -
march 2011.06.25\"모스크바는 정말 추운 것같다. 아, 정말 춥다\" 이거 왤캐 웃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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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레알 2011.06.25잘 읽고 갑니다. ㅎㅎㅎ 정말 기분 좋네요.우리 무감독님 촌절살인... ㅋㅋㅋ 상대편 입장에선 정말 열불터질(?) 말이지만 같은편 입장에선 시원하고 통쾌한 말입니다. 항상 무감독님 팬이었던 저로선 즐겁게 인터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에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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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ayan10 2011.06.25@위대한레알 단어하나하나가 다 촌철살인이라서 정말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분입니다. 차후 첼시,인테르시절 보강+레알시절 어록추가버전으로 뵙겠습니다.
(Vol 1.2 or Vol 2로 구상중- 버전에 따라 내용이 다름 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jj2363 2011.06.25독설의 종결자 역시 무간지 ㅋㅋ \"위선자가되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거보단 솔찍한게 좋다\" 이말이 맘에드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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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2011.06.25카타르시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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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렝 2011.06.252편 기대할께요ㅋㅋㅋ 으헝 정말 어록 읽을때마다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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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혼의향 2011.06.25끝난게 아니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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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가고 2011.06.25헐 마지막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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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트트릭 2011.06.25끝난게 아니야 ㅋㅋㅋ 말하는데 뒤에서 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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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짱이다 2011.06.25무간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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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ka)(ga)고 2011.06.25스페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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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2011.06.25연봉저거 거짓말이었구나 ㅋㅋㅋ 다른데서 본거지만 이게 제일 정리가 잘 되어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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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1.06.25진짜 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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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OX 2011.06.25뒤로 다가가서 얘기할때 너무 후덜하시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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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11.06.25아 감독님 진짜 좋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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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7-REAL 2011.06.25막짤 쩝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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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봄 2011.06.25진짜 이분보다 야망있고, 멋있는사람 못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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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KY 2011.06.25이야 진짜 ㅎㅎㅎㅎ 대단하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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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 2011.06.25ㅠㅠㅠ 감독님 레알에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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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utOzil 2011.06.25역사를 만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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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토비치 2011.06.25마지막이 압권이군요.. 아직 끝난게 아니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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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 2011.06.25사랑합니다 감독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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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11.06.25*끝난게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간지 돋으심 ㅋㅋㅋ근데 솔직히...마지막 두번째 사진은...너무 귀여우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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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 2011.06.26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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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Kaka 2011.06.26역시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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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쩐다 2011.06.26무감독 말빨 본받고 싶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