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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내일 5시

가벼운 축구공 떡밥?

Canteranos 2011.06.25 01:18 조회 2,480
요즘 축구 하이라이트를 사람들이랑 같이 볼 때가 꽤나 많이 있습니다.
사실 라리가를 접하지 않은 사람들이랑 보다보니, 기술적인 장면들에서 탄성들을 자아내곤 하는데요,

각설하고, 선수들이 왜 사각에서 감아차서 넣을 때가 많잖아요?
대표적으로 비야가 그렇게 찰 때가 많고, 이과인이나 벤제마도 종종 그렇게 차곤 하는데,
어른들과 함께 그런 장면을 보고 있자면 이렇게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예전 선수들도 감아차는 슛을 많이 시도했다. 하지만 지금처럼 휘어서 들어가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그리고 또 한가지 언급했던 부분이

"중거리 슛을 차는 거리가 예전보다 멀어진 감이 있다."

즉 말하자면 축구공이 좋아져서, 감아차는 것도 잘되고, 더 멀리서 중거리 슛을 찰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선수들의 기술수준이 나아진 것일까요, 과학기술이 좋아졌을까요? 아니면 둘다 일까요?ㅋ

생각해보면 예전 선수들 하이라이트 볼때 감아차는 슛보다는 일직선으로 빨래줄처럼 들어가는 슛이 더 많긴 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기술수준도 나아졌지만, 과학기술이 상당히 일조했다고 보거든요.. 이번 월드컵 공인구만 봐도 그렇고요.

어떻게들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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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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