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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내일 5시

알면 알수록 놀라운 외질 & 카르발료

실비 2011.06.23 16:33 조회 3,343 추천 7

가장 성공적인 라리가 첫시즌을 보낸 외질



메수트 외질은 라리가 2010/11시즌에서 가장 눈여겨 볼만한, 강렬한 선수들 중 한명이었다. 늘 '축구선수들은 새로운 팀에 적응하기 위한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왔지만, 외질은 이 불문율 비슷한 공식에 종지부를 찍고 그의 스페인 챔피언십 첫해에 보도 일그너의 27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메수트는 38개의 라리가 경기중 단지 아틀레티코와 발렌시아를 상대로한 31R과 33R 경기를 제외한 36 경기에 출전했다. 블랑코는 외질이 뛰었던 경기들 중 27경기에서 이겼고, 이건 1996/97 시즌에서 전 골키퍼 일그너의 기록과 동일하다 - 단지 일그너는 40경기를 뛰었을뿐.

외질의 라리가 첫해 기록은 26승을 기록한 앙헬 디마리아, 시도로프, 호나우도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뛰었을때)와 밀리코 판틱보다 뛰어나다. 레알 마드리드는 또한 라리가 첫시즌을 가장 성공적으로 보낸 선수들 랭킹 톱10에 일곱명을 올려놓으며 이것 역시 독보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라리가 첫시즌을 가장 성공적으로 보낸 선수
Player Team Season GW GP
Ozil  Real Madrid 2010/11 27 36
Ilgner  Real Madrid 1996/97 27 40
Di Maria  Real Madrid 2010/11 26 35
Ronaldo  Barcelona 1996/97 26 37
Seedorf  Real Madrid 1996/97 26 38
Pantic  Atletico Madrid 1995/96 26 41
Owen  Real Madrid 2004/05 25 36
Vitor Bahia  Barcelona 1996/97 25 37
Sneijder  Real Madrid 2007/08 24 29
Cristiano Ronaldo  Real Madrid 2009/10 24 30

+

외질이 거기다 유럽 어시스트왕까지 등극하고. 이 괴물.

우리팀은 피치치 역대수상부터 가장 성공적인 첫시즌까지 랭킹이란 랭킹은 거의 다 독식하네요.
외질, 일그너, 디마리아, 시도로프, 오웬, 스네이더, 호날두    ㄷㄷㄷ
첫시즌은 선수들 능력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팀분위기 같은것도 영향이 크지 않나 싶어요~
(아니면 살아남으려고 애를 쓰는 선수들 노력이 반영된 건ㄱ...)

그건 그렇고, 호날두는 여기서도 보통이 인증이네요. 에휴.


++

지난 10시즌동안 열여덟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수비수




히카르두 카르발료는 지난 10년간 그가 있었던 모든 팀에서 성공의 보증수표가 되었다. 이 수비수는 2011년 레알의 코파델레이 우승컵을 포함해 총 열여덟개의 타이틀을 가져왔다.

이번 5월에 33살이 된 카르발료는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에서 가장 명예로운 선수들 중 한명이다. 그는 2001/02 시즌에 알베르카(다른팀으로 임대간) 대신 입단한 포르투에서 포르투갈 수페르타카컵을 최초로 들어올렸다. 그리고 그는 무리뉴가 팀에 들어왔을때 더 많은 트로피들을 들어올렸다: UEFA 컵, 챔피언스 리그, 두개의 리그 타이틀, 하나의 포르투갈 컵과 또 한번의 수페르타카.

그는 무리뉴를 따라 첼시로 갔고, 거기서 그들은 첫해에 프리미어 리그와 리그컵을 우승했다. 그리고 카르발료는 무리뉴가 떠나고 나서도 성공적이었다.

2007/08 시즌만이 카르발료가 아무런 트로피도 들지 못한 시즌이었다; 첼시는 프리미어 리그, 리그컵, UCL과 커뮤니티 쉴드에서 차점자였기 때문이다. 어찌됐건간에, 그의 경기력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그는 동료들의 신뢰와 존경에 힘입어 Player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카르발료 우승컵 기록
Season Titles
1998/99  Porftuguese league, Supertaça
2001/02  Supertaça
2002/03  UEFA Cup, Portuguese league, Cup of Portugal
2003/04  Champions League, Portuguese league, Supertaça
2004/05  Premier League, League Cup
2005/06  Premier League, Community Shield
2006/07  FA Cup, League Cup
2008/09  FA Cup
2009/10  Premier League, FA Cup, Community Shield
2010/11  Copa del Rey

 트레블 (최소한 더블) 안한 시즌이 거의 없...
+

10년 중 무관이었던 시즌이 딱 한번 뿐이라니 진짜 성공의 보증수표 맞네용.
밀란에 리그청부사 즐라탄이 있다면 우리는 카르발료가 있다*.*!

심심해서 이적시장 같은 지금 타이밍엔 안맞는? 번역하고 있습니다만
별로 도움은 안되는 번역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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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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