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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선수들 이적 진행 상황(레온, 마테오스, 가라이 외)

Canteranos 2011.06.07 00:31 조회 2,968

레온
지난 금요일, 페드로 레온은 자신의 미래를 명확히 하기 위해 베르나베우를 찾았습니다. 바로 전날, 마드리드의 감독인 무리뉴는 이적이 최선이라고 언급한 바가 있었는데, 아침 일찍 앙헬 산체스와 레온, 에이전트 페드로 브라보, 변호사인 페드로 파스토르 등이 모인 자리에서 레온이 한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떠나고 싶지 않아요."

10m에 지난 여름 클럽에 합류한 레온은 세르히오 카날레스와 함께 발다노의 작품입니다. 아직 계약이 5년 남았고, 아직 끝내고 싶어하질 않습니다. 무리뉴는 다음시즌 레온의 자리가 없다는 사실을 통보했는데요, 디마리아, 호날두, 알틴톱, 카예혼이 이미 있고, 코엔트랑까지 합류하게 된다면 동일 포지션에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레온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나 봅니다. 이번시즌 적은 출장에도 불구하고,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단이나 마라도나, 혹은 디 스테파노도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뛰면, 뛸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는다면 어려울 겁니다."

지난 여름에 무리뉴가 레온을 1군에 호출하지 않기 시작하면서 했던 말입니다. 이 발언 이후 레온의 출장 기회는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온은 지난 날의 감정이나 충돌은 모두 잊고 새 출발을 하길 원합니다. 이런 태도는 무리뉴조차도 움직일 수 있는데, 무감독의 경우 매일 훈련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클럽은 1팀에서 최소한 6명을 방출해야 하고, 무리뉴 역시 선수에게 이미 방출 통보를 한 상태입니다. 

마테오스
마드리드는 프리시즌을 지켜보고 결정한다고 합니다(새로운 임대). 가라이가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달려 있기도 합니다.

가라이
가라이는 다른 영입에 트레이드로 포함될 전망입니다. 지금은 벤피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센터백에는 이미 페페, 카르발류, 마테오스, 알비올까지 있습니다(여차하면 라모스까지).

가고
먼저 코파 아메리카를 치르는 게 우선입니다. 현재는 오퍼가 없으며, 사힌의 도착으로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은 요원할 전망입니다.

카날레스
카날레스는 임대로 볼프스부르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선수 본인은 비야레알이나 발렌시아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레알 역시 내보내는 쪽을 생각 중입니다.

라스
레온과 달리 라스는 마드리드에 더 이상 있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클럽은 최소 15m을 받을 생각이라고 합니다.

아데바요르
일단 6월 13일로 16m의 완전 이적 조항은 만료됩니다. 다른 오퍼가 없을 경우 8m 정도에 이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 AS

미존 드렌테는 아예 전력 외라 언급조차 안된 모양이군요. 

가라이가 나갈 경우, 마테오스는 일단 남겨두는 모양새입니다. 어차피 라모스를 또 센터로 옮겨 쓸 텐데 그냥 임대 보내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요. 나머지는 이전과 계속 같은 이야기가 겹치니 패스할게요. 아, 카날레스는 이왕 임대 보내더라도 라리가 내로 보냈으면.... 바이백을 붙여도 마찬가지고요. 특히 볼프스부르크는 영... 아니더군요. 마가트가 잘하긴 하겠지만.. 구자철이나 많이 키워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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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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