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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이 팀도 꽤나 답답한 듯...

카시야신 2011.06.04 23:08 조회 3,641
바로 FC Bayern Munich 입니다...


이번시즌 챔스 광탈(+망신까지 당했죠)에 리그 3위의 충격으로 지난 몇년 간 이어온

분노의 영입이 또다시 반복된다는 거 자체가 에러라고 봅니다.

꾸준한 영입과 보강이 아닌 분노의 영입 ㅡ> 성공 ㅡ> 다음시즌 대망 ㅡ> 분노영입

이런 테크트리를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최근 행보만 봐도...

일단 하인케스 감독 선임. 물론 나쁜 선택까진 아닙니다만 지금의 바이에른이라면

장기적인 포석과 안목 차원에서 보다 젊은 감독에게 장기적으로 맡겼어야죠.

(제 개인적으로는 보아스 포르투 감독이 가장 이상적인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인케스가 장기적으로 맡아서 이끌어주기에도 무리가 있고 리빌딩을 하려고 해도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이구요.


게다가 수비진 보강...

바이에른의 공격진은 유럽 최강 수준이죠. 고메즈, 리베리, 뮬러, 로벤이면 뭐...

문제는 수비입니다. 헐거운 수준을 넘어선 헬 그 자체입니다.

센터백 자원들인 반 부이텐, 바트슈트버, 브레누 가운데 믿을만한 자원은 없고

우측 풀백으로 보강한 하핑야도 예전의 하핑야가 아니구요.

기껏 센터백 보강한다고 나온 루머가 보아텡인데 그것도 20m유로 얘기가...;;;

설사 람-반 부이텐-보아텡-하핑야 4백이 완성된다 하더라도 이런 수비진으로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회네스, 루메니게, 호프너가 중심으로 있는 바이에른 보드진...

이젠 바뀔 때도 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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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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