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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밥티스타와 아이들

Riqulmes 2011.06.04 22:48 조회 3,394 추천 8
1번. 4-2-3-1. 측면의 크랙을 이용해서 부셔나가던 방식

---------카바예로
----데미첼리스----웰링톤
헤수스가메즈(c)-----음틸라가
-----레시요-아포뇨
엘리세우---------두다
--------밥티스타
---------론돈

2번. 4-3-1-2. 페예그리니가 후반기의 막바지에 실험해본 전술. 엘리세우를 풀백으로 내려보내고 나면 측면의 파괴력이 약해지니 차라리 중앙 집약형 전술로 바꿔본듯. 헤수스 가메즈 대신에 알베스같이 측면에서 오버래핑이 뛰어난 선수가 있었으면 아마 쩔지도.

---------카바예로
----데미첼리스----웰링톤
헤수스가메즈(c)-----엘리세우
--레시요-아포뇨--두다
--------밥티스타
------페르난데스
--론돈



지금 루머 나고 있는 자원 

툴라랑 - 마켈렐레 백인 버젼. 다만 마켈렐레만큼 넓은 공간을 많이 커버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수비를 투박하게 하는지라 한계가 있음. 

루쵸 곤잘레스 - 빅클럽으로 가기에는 조~금 2% 부족한 지라(나이도 30줄) 다만 영리하게 볼을 연결해주는건 잘해서 페예그리니 축구 철학에 부합할듯. 개인적으로는 피지컬을 크게 타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보고 롱런할 수도. 

에스퀴엘 가라이(우리 가라이^^;) - 발이 느려서 라인을 위로 올려서 경기를 하는 축구는 적응하기 힘들듯. 사실 솔직한 말로 라리가에서는 중위권 이상 가기 힘들거라고 보는 상황. 다만 영리하고 기본기가 좋은데다가 제공권이 좋은지라 '잘하면 상위권'이라고 믿고 있음. 세리에로 가면 3년 안에 사무엘을 뒤이을 재능일지도. 

루시우 - 나이가 좀 걸리는 자원. 영입의 필요성은 있음(1)

보싱와 - 나이가 좀 걸리는 자원. 영입의 필요성은 있음(2)

호아킨 - 나이가 좀 걸리는 자원. 영입의 필요성은 있음(3)

몬레알 - 엘리세우를 위로 올려보내고 수비의 안정화를 위해서 필요한 영입.

파스토레 - 그냥 뻘루머에 가까울 듯. 개인적으로 높은 단계까지 갈까? 에는 의문이 붙는 자원.

카솔라 - 오퍼가 가면 진지하게 고려해볼듯. 은사와 같은 페예그리니인지라.


루머가 보면 중앙에서 미드필더를 단단하게 해주고, 측면에서 수비 1-2명은 우습게 농락하고, 또한 수비에서 실수를 보이지 않는 자원들이 주로 나고 있습니다. 뻘루머라고 치부하기에는 어느정도 개연성이 있다는 말이죠. 실제로 스쿼드 구성이나 말라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데미첼리스-웰링전 조합이 장기적으로 불안하다(데미첼리스 31살. 웰링턴 31살). 음틸라가가 벤치로 내려앉고 엘리세우가 왼쪽 풀백으로 간 이후에 측면에 땜빵에 가까운 요원들을 세워서 재미는 받지만 다음 시즌 유에파, 다다음 시즌에는 챔피언스 리그를 노리는 말라가의 입장에서 측면에서의 파괴력이 아쉽다. 그리고 확실한 3rd스트라이커.. 정도가 되겠네요. 




10/11 주전에 관한 간략한 이야기

- 신뢰성 1%에 도전합니다. 맥시드랑 구글 뒤져서 풀경기로는 레알전. 신나게 쿵짝쿵짝 당하던 단 1경기-_- 봤고 유투브로는 발렌시아, 사라고사, 에스파뇰, 레알 홈, 바르셀로나등등의 하일라이트만 봤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정보는 여기저기 구글링과 눈팅질의 결과물.



골키퍼

세르히오 아센호+윌리 카바에로 - 아센호가 부상으로 시즌을 날려먹음. 그래서 라리가 룰에 의거(골키퍼가 전치 20주 이상을 진단받을시, 한달간 골키퍼 영입 기간을 특별히 배려) 한때 디에구 로페즈와 아르마다 3rd골리를 다투다가, 발렌시아가서 졸지에 똥망한 모야를 영입할려고 했으나, 결국 모야 대신에 영입한 윌리 카바에로라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전형적인 하위권형 골키퍼. 순발력은 좋은데 기본기는 별로라서 조~금 불안함. 나름 아르헨티나 올림픽 대표팀, 청소년 대표팀 출신.




센터백

웰링턴 - 전형적인 노장 스타일. 뭔가 특출나게 잘하지는 않지만 실수 없이 묵묵하게 해냄.

데미첼리스 - 뮌헨에서 똥망하고 왔다가 부활 중. 다만 경기력 자체에 기복이 있어서 유망주 스탕스가르드의 성장, 혹은 가라이의 영입시 입지가 위험함.

스탕스가르드 - 역시 무난. 뭐라 평가를 못하겠음. 크게 눈에 띄지는 않음. 다만 레알이랑 할때 골 넣은 애가 걔




풀백

헤수스 가메즈 - 주장이고, 언터쳐블적인 존재. 주장 완장도 쥐어줬고, 본인도 재계약했고.. 페예그리니가 믿고 있는 이상 나가지 않을듯. 한때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발렌시아랑 링크 났던 존재. 언젠가는 아르마다 승선할듯. 

음틸리가 -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부상이나 이런걸로 몇번 기회를 잃었거나, 전술적인 이유로 배제된 적이 있는듯. 

엘리세우 - 공격으로도 뛰고, 좌우 윙으로도 뛰고, 왼쪽 풀백으로도 뛰고. 짱




미드필더 

엘리세우 - 풀백부터 다 함 

카마초 - 아틀레티코의 미래였으나 페예그리니 믿고 말라가 왔다가 그닥 중용받지는 못하는 뉘앙스. 그래도 막판에는 주전으로 기용해서 다음 시즌이 기대됨.

마레스카 - 세비야에서 밥값해주다가 그리스 가서 크게 활약 못하다가 말라가 와서 로테이션으로 해주는 듯. 
 
아포뇨 - 그야말로 언터쳐블. 근데 루쵸 곤잘레스 오면 벤치로 나갈듯. 

레시오 - 페예그리니가 밀기 시작한 대형 유망주. 말라가 유스 대표팀에 오른지 1년만에 말라가 1군으로 데뷔하고, 또 주전급으로 기용된지 3개월만에 스페인 청소년 대표팀으로 뽑힘. 다만 오래 가지는 않았지만. 피지컬도 좋고 볼 배급도 좋아서 계속 로테이션급으로 기용 중. 덕분에 야심차게 왔던 이냐치오 카마초랑 산드로 실바(전형적인 브라질의 잘하지만 우주인이 아니라서 국대에도 못 오른 선수)도 자리를 못 잡는 중.

포르티요 - 우리 포르티요 말구, 유망주 포르티요. 체구가 너무 작은지라 대성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만 로테이션급으로 꾸준히 기용. 

두다 - 프리킥 전담 셔틀

에스크리바노 - 나름 우리 유쓰라능(저주의 파본 세대인듯?). 원래 공격형 미드필더였는데 올 시즌은 여기저기 땜빵으로 뛴 모양. 

포워드


오우수 아베이 - 주전급으로 뛰다가 조커화. 볼때마다 호날두가 컨디션 좀 안 좋을때 스타일 같음. 개인기 좋고 패스 좋은데 크게 실속이 없는 느낌. 영상 보면 가끔씩 인 날이 있는 것 같을때 하필 그날이 아르벨로아가 라모스 대신 나온 날. 

론돈 - 세비야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거대 유망주. 고작 20살인데 인간계 평정함.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는 스피드로 퀸시 오우수 아베이랑 같이 아르벨로아를 우주로 보낸 장본인. 

세바스티안 페르난데스 - 전형적인 줏어먹기 머신이라는듯. 공격전개에 특화되기 보다는 마침표를 찍는데 능숙한 자원. 현 우루과이 국대

후안미 - 얘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제가 본 영상에서는 하나같이 미친듯이 빠르고 또 최전방으로 어떻게든 올라가서 공에 발을 갖다대는 스타일. 6경기 선발 출장 11경기 교체출장인데 4골 2어시스트. 다만 한경기에 2골 1어시 몰아친 경향이 있어서 스탯에 거품이 있지만, 그래도 18살이 이정도에다가 발이 정말 빠르다!라는 점은 주목할만함. 


12초쯤에 위에서 달려가는 애는 론돈이고 밑에서 달려가는 애가 후안미. 


그런거 없고 제네럴 밥 + 루드 반 니스텔루이만 믿고 갑니다. 
밥티스타는 쉽게 이야기하면 세비야시절만큼은 아닌데 브라질 국대에서 보여주던 것처럼 뜬금포가 인상적이였습니다. 



루머대로 다음 시즌 예상 : 굵은 글자가 최근 1달 사이에 루머 났던 선수중에서 개인적으로 선수 스쿼드상 필요해 보이는 영입만 그냥 골라봤어요. 

1번. 현재 오피셜, 거피셜 뜬 툴라랑, 루드 반 니스텔루이만 포함한 스쿼드.

루드는 무릎이랑 나이가 있는 덕에 론돈 주전에 조커 루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올 시즌은 측면에서 엘리세우-두다,오우수 아볘이같이 인간계에서는 압도적인 역량을 가진 선수들을 가지고 수비를 모으고, 빈 공간으로 들어가는 론돈, 밥티스타, 페르난데스, 후안미가 해결하는 방식이였는데요. 루쵸가 들어가고 밥티스타나 페르난데스같이 쳐진 스트라이커가 좀 더 활동폭을 넓혀서 미드필더의 유기적인 볼 움직임을 이어주고, 또한 안 풀리는 경기에서는 발이 빠른 후안미와 한방의 루드를 동시 투입해서 역전승을 꿈꾸는 모양새가 아닐까 싶습니다. 


-----카바예로
--웰링턴--데미첼리스
가메즈--------음틸라가
---아포뇨--툴라랑
엘리세우-------두다
------밥티스타
-------론돈/루드



2번. 루머 일레븐

-----카바예로
---루시우--가라이
보싱와-------몬레알
---루쵸--툴라랑
호아킨-----파스토레
------밥티스타
-------루드

베스트 11중에서 카바예로, 밥티스타는 1011시즌에. 나머지는 새로 영입 예정. 말 그대로 오일머니로 피온 카드 사재기.


3번. 1번과 2번을 나름 스쿼드 구성이나 미래를 봤을때 합리적인 구성. 뭐 그냥 재미로 보는 스쿼드...루머가 났던 보싱와, 루쵸, 파스토레, 호아킨, 몬레알...등등등등등등등등등에서 확실히 필요해보이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만 추가해서 짜 본 스쿼드. 

-----카바예로
--웰링턴--가라이
가메즈--------몬레알
---루쵸--툴라랑
엘리세우-------두다
------밥티스타
--------론돈

보싱와, 루드 반 니스텔루이, 퀸시 오우수 아베이, 아포뇨, 레시오, 후안미, 음틸라가등이 로테이션급으로 기용. 


말라가에 대해서 아시는 정보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모아모아 신뢰도1%에서 50%까지 채울 수 있도록 글을 완성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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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arrow_upward 이 팀도 꽤나 답답한 듯... arrow_downward 맨유는 올해도 그렇고 재작년에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