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트랑 고향에 쫓아간 마르카-_-;;
찾아가는 서비스 슬슬 가동할 때가 됐나요-_-; 출처는 제목 그대로 마르카(어제 날짜), 급하게 해서 번역 거칠어요. 이뭐 참; 작년 여름이었으면 진짜 기뻤을만한 인터뷰인데 지금은 뭔가 참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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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스는 파비우 코엔트랑(빌라 두 콘디, 1988년생)이 태어난 곳이다. 여기서 그는 길을 산책하거나 공원에서 친구들과의 오후를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이 곳은 그가 늘 살았던 곳이고 사람들은 이적 시장의 스타 선수가 그들의 이웃이라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파비우가 포르투갈 대표팀 합숙에 합류하기 하루 전에 마르카와의 인터뷰에 참석하였다. 그는 여전히 다음 시즌 자신이 어디에서 뛰게 될 지 모르지만, 선호하는 곳은 명확하였다.
Q 어떻게 지내나? 유럽팀들의 절반은 서로 당신을 원해서 싸우고 있는 와중에 침착하게 지내는 것이 가능은 한가?
A 그렇다, 침착하게 지내고 있다. 물론 유럽의 여러 중요한 팀들이 나를 영입하는 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날 기쁘게 하는 일이다. 그들이 나에 대해 그렇게나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Q 모든 협상들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 아니면 모든 게 해결될 때 까지 여백에 물러나 있는 걸 좋아하는 쪽인가?
A 이봐, 난 이런 테마들에 관해서는 내 대신 해주는 사람들을 믿는다. 내 에이전트는, 내 생각에는 세계 최고지만, 물론 나는 그와 대화를 많이 나눈다. 지금으로선 상황이 분명치않다. 이 이상은 내가 더 말해줄 수 없지만, 모두가 다 알 듯이 레알 마드리드와 나 사이에 상호적인 관심이 존재한다.
나는 이미 내가 말해야 하는 말을 했고 이제 서로 합의 하는 것은 클럽간의 일이다. 나에게는, 세계 최고의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에 도달하는 것은 꿈같은 일이 될 것이다. 결정된 것도 사인한 것도 아무것도 없지만, 나는 이 꿈이 현실이 되면 좋을 것 같다.
Q 우리는 카시나스 사람들에게 질문을 해봤는데 당신에 대해 아주 자랑스러워하더라. 여전히 당신의 옛 집을 방문하고 있는 걸 보았다.
A 그들, 내 사람들에게 내가 자랑스러워 할 만한 모티브가 된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내가 계속 노력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들이 계속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나는 내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Q 친구들과 이웃들은 뭐라고 하는가? 이곳 사람들의 대부분은 포르투와 바르셀로나 팬 아닌가. 그렇지 않나?
A 뭐, 좋다. 벤피카 팬들도 많지.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주제들에는 발을 담그지 않는다. 논리적으로, 내 친구들은 당연히 나와 내 아내에게 가장 좋은 것을 바란다. 그리고 물론, 내가 너무 멀리 가지 않는 걸 더 좋아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곳에 가기를 바란다.
Q 그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 누군가가 그를 원해서 3천만 유로를 지불하려고 한다면 22살의 평범한 청년의 머릿속에는 무슨 생각이 떠오를까?
A 이미 나는 침착하다고 말하지 않았나. 그건 에이전트들과 클럽간의 일이다. 내 일은 축구를 하고 내 일을 잘 하는 것이다.
Q 토요일에 친구들과 함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보았을텐데, 바르셀로나를 어떻게 보았나?
A 아주 좋은 팀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경기를 모든 면에서 즐겼을 것이다. 양 팀과, 경기장과 그 분위기 모두. 굉장한 경기였다.
Q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가 당신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기분이 어떠한가?
A 어느어느 클럽이 나에 대해 질문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물론 내게는 특별한 일로 여겨지고 생각을 하게 된다. 그 둘은 훌륭한 재능들과 아주 좋은 선수들을 보유한 클럽들이고,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것과 그런 팀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당신을 나타내며 자랑스러움의 동기가 된다. 하지만 내가 말했듯이, 나는 여전히 벤피카의 일원이며 만약 레알 마드리드와 벤피카가 합의에 도달한다면, 내 첫 번째 옵션은 계속 마드리드에 가서 뛰면서 그런 경기들을 이기는 것이 될 것이다.
Q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 그런 결승전에 뛰는 것이, 당신의 꿈 중 하나인가?
A 내 꿈 중 하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팀에서라면 그런 경기가 더 가깝다는 것은 명백하다. 아주 팽팽하고, 치열하고, 중요한...크랙들만의 팀이 거기에 있고 나는 내가 도울 수 있으면 좋겠다.
Q 그러한 단기적인 목표를 이루는 데에 모리뉴가 최고의 동맹자인가?
A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는 세계 최고의 감독이다. 나는 그에게 오래전부터 큰 존경을 가지고 있다.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은 어느 선수건 원하는 그런 일일 것이다. 내가 그와 일할 기회를 가진다면 내 퍼포먼스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게 늘 내 목표이다. 발전하는 것.
Q 크리스티아누와 페페가 이미 당신에게 La décima(열 번째 챔피언스 컵)가 무엇인지 설명했는가?
A 그렇다, 나는 그게 뭔지 안다.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가 없는데 왜냐면 그들과 사인한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아직은 내가 그런 이야기들을 해선 안 된다. 나는 벤피카와의 계약이 있다.
Q 왼쪽 풀백들이 잘 자리를 잡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브라)나 레알 마드리드(마르셀루)와 같은 팀들이 당신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다시 미드필드에서 뛸 생각도 있는가?
A 나는 마르셀루를 무척 좋아한다. 그는 보기 드문 풀백이다. 내가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게 된다면 어느 포지션에서건 뛰겠다. 모든 걸 놓아두고 어디건 모리뉴 감독님이 원하는 자리에서 뛸 것이다. 왼쪽, 오른쪽 풀백, 윙어...
골키퍼만 빼고. 그 자리에선 내가 팀에게 하등 도움이 되지 못할테니까. 그것만 빼고는 어디서든 뛰겠다.
Q 여기 당신 고향에서는 당신을 ‘카시나스의 피구’라고 부른다. 그가 당신의 우상이었나? 무리뉴가 다시금 그를 조력자로 부르고 싶어한다는 걸 아는가? 어쩌면 그와 만나는 행운도 누릴지 모른다.
A 그렇다, 나는 늘 피구에 시선을 쏟았다. 내게는 그가 닮고 싶은 선수였고 그래서 사람들이 내게 그런 이름을 붙였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몇몇 이웃들이 나를 그렇게 부른다!
Q 모리뉴는 당신에게 무슨 말을 했나?
A 아무 것도. 나는 그와 대화한 적이 없다.
Q 스페인에서의 당신의 이전 경험은 어떠했나? 사라고사에서는 어떻게 지냈었나?
A 그건 마르셀리노 감독님께 해야 할 질문 같다. 나는 더 어렸었고 한편으론 나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많은 걸 배웠는데, 그건 내게 많은 것을 가르친 부정적인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그 때의 일에 대해 사람들이 말하는 몇 가지는 완전히 거짓말이다.
나는 늘 훈련을 잘 했고 뛰고 싶었다. 그들을 위한 재능이 내게 있었음을 알고 있었지만, 감독님은 결코 내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기쁘게도 그 모든 것들은 이미 지나갔고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었다.
Q 그리고 지금은, 크리스티아누나 페페, 카르발류가 당신에게 스페인에 대해 좋은 말들을 하는가?
A 그렇다. 우리는 몇 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하지만 지나치게 하지는 않는다.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이 없으니까. 무언가 구체적이 되고 나면, 당연히 그들이 날 도와줄 것이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직 아무것도 없고 나는 벤피카와 계약을 맺고 있다.
마드리드가 내게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게 내가 선호하는 것이지만, 다른 팀들 역시 있다. 지금으로선 우리는 포르투갈 대표팀 경기에 집중하고 있지만, 나는 모든 게 다 잘 해결된다면, 내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걸 안다.
Q 그들이 레알 마드리드와 시벨레스에 대해서는 당신에게 무슨 이야기를 했나?
A 내 생각에는, 내가 사진을 몇 장 본 거 같기는 한데, 사실은 거기에 대해선 잘 이해를 못했다.
Q 모리뉴, 실비누, 후이 파리아, 무라이스, 호날두, 페페, 카르발류와 한팀에서 뛴다는 것은...꼭 고향 팀에서 뛰는 것처럼 들린다.
A 다시금 말하겠는데, 나는 거기에 도착할 수 있다면, 그래서 모두를 만나고,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이다. 하지만 만약 지금으로선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부디 내 생애 언젠가는 가능하기를.
Q 그리고 수비도 더 수월해질 것이다. 이미 셀레캉에서 페페와 카르발류 옆에서 뛰는 데에 익숙해져있지 않나.
A 그들과는 셀레캉에서 서로 잘 이해하고 있다. 나는 그들의 옆에서 뛰는 것을 좋아한다.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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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운 2011.05.31Q 모리뉴는 당신에게 무슨 말을 했나?
A 아무 것도. 나는 그와 대화한 적이 없다.
아 좀 찝찝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1.05.31@아리운 ㅇㅇ
무리뉴가 왠만하면 미리 얘기를 좀 하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milestone 2011.05.31@아리운 감독님이 꼭 데려와야겠다싶으면 개인적으로 연락하셨을텐데 ..
그럴필요없이 선수의지가 워낙 강하고 클럽차원의 문제만 남아서 개인적으로 연락안하셨을수도있고 .. 큰 관심없을수도 있고 ..
모르겠지만 \'부디 내생애 언젠가는 가능하기를\' 이라니.. ㅎㄷㄷ
마르셀로 자리에는 자기는 도움이 안될테니 다른데서 다 뛰겠다고하고.. 에브라 맨유랑 같이 묶어서 질문했는데 레알얘기밖에안하고...
이쯤되니 걍 왔으면 좋겠네요 ㅠ 이번에 못오더라도 멀지않게 오길..
가격 좀 잘 맞춰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번즈 2011.05.31@milestone 아 마르셀로 자리가 아니라 골키퍼만 빼고 어디서건 뛰겠다는 거예요. 제가 문장을 애매하게 써놓은 듯==; 수정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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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총무가쏜다 2011.05.31*이렇게 땡깡부리다가 못오면 진짜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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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edira 2011.05.31포르투칼 주전수비수다오겟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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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레알 2011.05.31마르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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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_Karim 2011.05.31호날두하구 페페가 레알 얘기 해줄때마다 오고싶다 오고싶다 생각하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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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_Karim 2011.05.31그건 그렇고 마르카 일 열심히 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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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팬 2011.05.31번역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을 위해 설명을 조금 추가해보자면 셀레캉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을 의미하는 말이예요. 그리고 실비누, 후이 파리아, 무라이스는 감독님과 함께 소위 무리뉴 사단으로 불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 코치진들이구요. 레알 마드리드와의 협상이 추진되고 있다면 선수 영입에 대한 권한을 이미 지배하고 있는 감독님의 의사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만큼은 불필요한 영입이 아닐까 걱정이 많이 되네요. 지나치게 포르투갈 출신들로 레알이 채워지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감독님이 선수에게 직접 전화해서 설득하는 절차를 밟고있지 않은 것은 코엔트랑이 확실히 레알에서 뛰고싶어하는걸 알기 때문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포르투갈 국대를 좋아해서 코엔트랑도 좋아하는데 30m은 레알에 너무... 리버풀, 뮌헨, 맨유 지금 협상하고 있는 클럽 이름들을 보면 다 좋아보이는데 본인이 이렇게 레알에 오고싶다고 못박아버리니 참 뭐하네요ㅠㅠ -
레지던트스 2011.05.31순간적으로 코엔트랑 고향에서 쫓겨난 마르카로 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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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1.05.31@레지던트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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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르띠에 2011.05.31@레지던트스 ㅋㅋㅋㅋㅋㅋㅋ정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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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강민경&강민경 2011.06.02@레지던트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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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얼짱 2011.05.31벌써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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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왕 2011.05.31코엔트랑 오른쪽도 가능하나요? 라모를 센터백으로.. 페페를 미들로.. 가 현실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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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11.05.31역시 찾아가는 마르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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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카카 2011.05.31레알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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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샤바 2011.05.31이건뭐 누가보면 사인한줄알겟어요 코엔트링말하는것도 보면 감독이랑예기한듯이 말하고 근데 사실은 말도 못해봣다니 ㄷ ㄷ ㄷ 진짜오고싶어 하는거같아요 오 근데 글에서보니까 감독님이 피구도 불러오고싶어하는군요 ㄷ ㄷ ㄷ 만약온다면 지단에 피구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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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un 2011.05.31찾아가는 서비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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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19.수험생) 2011.05.31찝찝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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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 2011.05.31마르카ㅋㅋ 참 일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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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짱이다 2011.05.31솔직히안왔으면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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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2011.05.31돈이아까워요 ㅜ 수비진스쿼드가 얇은것도아닌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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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밥 2011.05.31원래 찾아가는 AS아니었나 바뀌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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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SYLVI 2011.05.31일 열심히 하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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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제붑♥HR 2011.05.31안쓰러울정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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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2011.05.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ㅔ 기사를 보며 내려갈수록 등에 식은땀이 나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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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노군 2011.05.31피구를 조력자로????????????? 피구피구피구?????
정말? 피구가????
제발.... -
Fremantle 2011.05.31솔직히 와도 좀 문제지만 정 오고 싶다면 인터뷰로만 끝낼게 아니라 뭔가 더 의지를 보여주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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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2011.05.31정 오고 싶다면 태업이라도 해서 스스로 값을 깎아야 한다고 봄 필요한 포지션도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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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11.05.31벤피카 듣고 있니요? 이건 벤피카를 향한 외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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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2011.05.31찾아가는 마르카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