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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카코치님: 레알마드리드 힘의 원동력은...

_SYLVI 2011.05.25 22:29 조회 2,088 추천 4

카랑카코치: 레알마드리드 힘의 원동력은 동료애다.
"무리뉴를 처음 만났을때, 나는 거의 할말을 잃었고 완전히 그에게 매료되었다."


아이토르 카랑카 수석코치는 DT매거진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의 따뜻함과 인간미를 강조했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무리뉴는 나에게 요구한게 하나도 없었어요. 그는 내가 축구선수였을때부터 나를 알았고, 코치로써 경험이 전무한것도 알고있지만 그가 나를 돕고 내가 그의 스태프로써 불편함이 없게 해주겠다고 했어요. 20분 내내 저는 거의 말을 하지 않았고, 그에게 완전히 매료되었죠." 


"마누엘 프레시아도와의 불화에도 불구하고, 무리뉴는 그(프레시아도)가 부친상을 당했을때 전화를 걸어서 위로해 줬어요. 나는 무르시아에서 했던 코파델레이 경기에서 불치병에 걸린 아이가 페드로 레온에게 말하고 있었을때, 무리뉴의 눈물을 봤어요."


"무리뉴는 모든 사람들에게 불가능한 목표는 없다는걸 믿게 만들수 있어요. 나는 그가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 반발을 일으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람들은 8년전 내가 선수였을때도 우리 버스에 돌을 던졌죠."


"무리뉴는 대개 팀에서 뛴 적이 있고, 그 팀을 잘 아는 사람을 수석코치로 데리고 있어요. 내 임무는 그를 라리가 전반적인 정보, 상대편, 경기장 등에 대해 최신정보를 알려주는 거였죠... 그는 내가 기자회견을 몇번 할수도 있을거라고 미리 경고했어요. 난 이 마지막 경고가 단순한 비유일거라고 생각했지만, 여러분이 몇번 본것과 같이 한번 이상의 기자회견을 해야했죠. 일년을 그와 함께 보내면 당신은 무리뉴 밑에서는 평범한 수석코치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죠."


"레알 마드리드 힘의 원동력은 동료애와 모든 선수들의 발전에 있어요. 코파델레이 우승은 우리에게 수확물을 가져다 주었지만 우리는 이번 시즌에 타이틀 없이도 좋은 인상을 남길수 있었을거에요. 나는 우리가 잘했다고 믿지만 돌아오는 시즌에 발전시킬 몇몇점은 있죠."


"바르셀로나는 우리에게 절대우위를 점하지 않아요. 우리는 그들이 플레이하는 방식 때문에 조금 다른 시스템을 썼죠. 우리는 그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고, 일이 뭔가 어긋나지만 않았더라면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이르렀을거고 아무도 1차전에서 우리의 경기력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을거에요."


+


카랑카 코치님 기자회견 몇번 하시더니 인터뷰 스킬이 *.*!
동료애랑 선수단의 발전을 꼽으시는게 참 좋네요~
역시 우리팀은 훈훈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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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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