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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내일 5시

내년 시즌에는 이랬으면... 이라고 상상을 해봅니다

흔적 2011.05.19 12:15 조회 1,940
요즘 덧글을 보면 라리가도 SPL 과 같이 되어가고 있다... 는 글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 스페인 국가 순위는 뚝뚝 떨어지게 되고, 결국 손해보는 존재들은 모든 라리가 국가들이다... 라는 글도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도 안 되는 상상 이지만 이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바르샤가 사비 에르난데스의 전성기의 지남 및 발데스 그리고 기타등등의 삽질로... 이길경기를 비기고 비길 경기를 다 지면서, 유래없는 하락세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과르디올라도 경질 압박에 시달리고, 카시야스 위상도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최종 순위는 바르샤가 4위(혹은 그 이하가 되면 말도 못할 정도로 좋겠고요)가 되고, 비야레알과 발렌시아가 2,3위가 된다. 이제 SPL 화가 된다는 덧글도 사라진다. 반면 우리 레알 마드리드는 계속 1위를 한다... 참 좋지 않습니까?

내년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라면... 2년 후에라도... (물론 그 전에 지구가 무사해야 하겠지만)

그래서 라리가는 SPL 화가 되지 않는다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는 사건은 레알 마드리드의 급 하락세가 아니라 바르샤의 급 하락세 가 되는 그 느낌... 얼마나 좋습니까?

10/11 Serie A에서 비록 브레멘에게 져서 탈락은 했지만...
삼프도리아가 지금도 강등권을 헤매고 있으며, 이제 강등권을 벗어날 가능성은 사실상 없게 될 줄을 작년 8월에 상상이나 했습니까? 올해(11/12)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home ground에서 2번 이상 패했으면... 우리 무리뉴 감독만 체면 망가질순 없죠. 허거슨도 망가져야죠... 허거슨이 이대로 최전성기만 남기고 감독 대뷔를 마치는 것은 눈뜨고 볼 수 없습니다...
이상 말도 안 되는 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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