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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내일 5시

카스티야 5월 22일 승격 플레이오프 시작

Canteranos 2011.05.19 02:07 조회 2,168 추천 4


카스티야가 현지시각으로 5/22 19:00에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를 시작합니다.

세군다 B의 경우 총 80개 팀이 4개의 조로 나뉘어서 홈앤드어웨이 리그로 순위를 가르고, 나중에 함께 모여서 플레이오프로 승격, 강등을 진행합니다. 강등은 겪어본 적이 없고 경험하기도 싫어서 일단 패스하고요,

승격 플레이오프는 먼저 각조 1위팀 끼리 모여서 홈앤드어웨이로 경기를 합니다. 이긴 팀 2팀은 일단 승격 확정.

그 다음에 2~4위까지 팀들 모여서 각조 2위는 4위와, 3위팀은 3위끼리 맞대결을 갖습니다.
그리고 1위 팀들간의 대결에서 탈락한 팀들은 이후에 위에서 승리한 팀들끼리 또 맞붙게 됩니다.

정리하면 16개 팀 중 4개팀이 올라갈 수 있는데, 1위 팀 4팀 중 2팀이 먼저 자리를 차지하기에 사실상 14개 팀이 2자리를 놓고 싸워야 합니다. 쉽지 않은 플레이오프죠.

최종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결국 3위를 기록한 카스티야의 경우 Alcoyano(알코야노)와 먼저 플레이오프를 갖습니다. 알코야노는 3그룹에서 3위를 차지한 팀입니다. 5/22, 5/29 경기를 갖고 아마 그 다음 경기는 추후에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서술했듯이 쉽지 않은 일정입니다. 시즌 중반 이후에서야 승점을 미친 듯이 벌어들이며 결국 3위까지 차지했는데, 토랄감독이 좀 더 빨리 부임했더라면, 아니면 막바지에 1위팀인 루고를 잡았으면 1위까지 차지할 수 있었을 텐데 좀 아쉽습니다. 어찌되었든 험난하지 않은 일정 속에서 잘 되었으면 하는 이유는

1. 세군다리가로 승격할 경우, 유망주들이 타팀으로 이적, 임대갈 유인이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적어도 한시즌 정도 더 기량을 쌓고 다른 1부리그 팀으로 갈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생깁니다.

2. 1부리그와의 실력 차이가 조금이라도 적은 2부리그에서 기량을 쌓으면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급작스럽게 1군과 훈련하고 데뷔한다고 하더라도 갭이 조금이라도 덜해서 적응하는데도 아무래도 용이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대하는 선수들이 많은 카스티야인데, 후반기를 보낸 것처럼만 플레이오프를 하면 승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젊은 선수들의 행보를 눈여겨 보는 것도 이적시장의 즐거움 못지 않게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시즌 베스트 11
4-2-3-1
---------------모라타(호세루)------------
후안 카를로스-----사라비아------후안프란
-------프란 리코------알렉스(만디)-------
카사도----------------------------카르바할
---------나초--후아난(후안 곤살레스, 라울 고니) 
------------헤수스(메히아스)------------

*시즌 막바지에 메하이스가 헤수스를 밀어냈고, 나초 파트너로는 후안곤살레스가, 호세루는 모라타 백업보다는 후반 교체로 윙쪽으로 나온 것으로 파악됨

득점 기록 
호세루 산마르틴 : 34경기(20경기 선발) 14골
알바로 모라타 : 26경기(22경기 선발) 13골
파블로 사라비아 : 31경기(28경기 선발) 12골
프란 리코 : 29경기(29경기 선발) 5골
후안프란, 호르헤 카사도, 데니스 체리세프, 후안 카를로스 3골

노예 기록
나초 : 30경기(29선발) 2,637분
후안 카를로스 : 32경기(32선발) 2,615분
카르바할 : 29경기(29선발) 2,610분
프란 리코 29경기(29선발) 2,462분
후안프란 : 33경기(29선발) 2,438분
파블로 사라비아 : 31경기(28선발) 2,430분

좋은 결과 가져다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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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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