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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지단 너무 늙은듯...

니체 2006.02.09 21:40 조회 2,370
완전히 할배같은 느낌이 나네요.. 일단 외모에서 풍기는 아우라....

골넣고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 골넣고도 거의 움직임이 없죠...

결승골이나 동점골 넣고도 주먹한번 가볍게 쥐어주는 세레모니...

상대편도 난감할듯... '뭐야 우리를 이정도로 밖에 안보는거야..ㅡ.ㅡ'

인생을 달관하신걸까요... 지단 유로 2000까지만 해도 골넣거나 팀이 이기면

유니폼에 입맞춤하고 막 뛰어다니고 그랬는데... 나이를 들수록 세레모니에 힘이 없네요..

세레모니 따위에 힘빼지 않는다..??? 그정도로 늙으신건 아닐텐데.. 만약 그렇다면 안습......

지단 올해 마지막일수도 있는데 월컵 우승이라던지 레알에서 우승한번 하고 은퇴햇으면 좋겠네요..

그 열정적인 세레모니를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결론 -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세레모니를 안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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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arrow_upward 우리에게 무관의 제왕이라는 수식어는 더이상 어울리지 않는다... arrow_downward 이제 파본은 레알과 이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