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엘체일요일 5시

[발렌시아] 또 한 명의 주장이 가는듯

Raul~ 2011.05.16 01:01 조회 2,341
개인적으로는 레알만큼 좋아하는 팀...발렌시아의 주장 , 비센테 로드리게스가 떠난다고 하더군요. 몇 시간 뒤 레반테와 경기를 마지막으로...

레반테는 비센테의 데뷔클럽이기도 하고... 발렌시아 더비(라 하기에는 레반테가 너무 약해...)팀이기도 하고... 머 여러모로 의미있는 경기네요.

아문트에서 많이들 슬퍼하더군요.(이제사 고백하건데... 저도 아문트 회원입니다...용서하세요...)

발렌시아의 황금기를 이끈 나름 발렌시아 최고의 선수(...레전드...라고 하기엔 너무 젊어서....)였는데...

제 경우는 2002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의 비센테 로드리게스의 폭풍 드리블과 돌파 보고 반해버려서... 팬이 되었습니다만... 03-04시즌 같은 경우엔 세계 최고의 윙어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죠. 설(?)인지는 모르겠지만, 퍼기가 3,500만유로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얘기도 있었고... 

7,8년 전의 발렌시아에서 아이마르와 함께 가장 빛나던 비센테... (사실, 생기기도 잘 생겼죠.ㅎㅎ)

개인적 견해로는... 왼쪽 윙어로는 많이 알려진 긱스의 경우는 단 한 시즌도 세계 최고였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긱스는 클래스를 아주 오랜 동안 유지했기 때문에 존경을 받는거고... 일전에 클라우디로 로페스를 언급해주신 분도 있었고... '리즈 시절'의 '리즈 유나이티드'의 헤리 키웰은 긱스를 능가한다고 생각했고... 마찬가지로 2000년대 초반은 '레코바' 그리고 직후 02~04 정도까지는 비센테가 최고라고 생각하기 땜에...

아직은 끝이 아니니까... EPL이라도 진출을...(응?) 솔직히 부활했음 좋겠어요. 비센테에게 박수를...

추가 : 비센테는 어디로 가는게 아니라 그냥 재계약을 안한다고 하더군요...머 방출이죠... 좋게 말하면 걍 풀어주는거...주급 지출되는거라도 줄여야 하기에... 발렌시아 부채규모가 4억 유로인가 됐었는데 많이 줄어서 지금은 2억5천만유로 수준이라나 머라나... 누에보 메스타야 프로젝트 때문에 빚이 엄청남... 때마침 금융위기 터지고 스페인도 위험... 아이고 발렌시아... 그나마 지금 회장은 경영을 잘하는 편... 빚도 엄청 줄였으니

 P.S : 별개로 루머 중 하나는 발렌시아가 그라네로를 노린다는...(아문트에서 봄)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2

arrow_upward 호날두 리그득점왕 확정적이네요 arrow_downward 녀러분 저만 당할 수는 없습니다 : 옆동네 선수 둘 인터뷰^^